아기손의 이야기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의 행복을 찾아가는 중...
대전간판 - 시공해보니 알 것 같아요 데코하우스 추천

대전간판 - 시공해보니 알 것 같아요 데코하우스 추천



장쌤이 대전에 학원을 차리게 되었다. 짝짝짝! 그런데 할게 뭐이리 많은지... 별거 아닌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원형탈모가 생겼다. ㅎㅎ (왜 내가 학원차리는게 아닌데 원형탈모는 나에게 나는것인지...ㅜㅜ) 원래, 학원을 인수 받는 입장에서 그전에 사용하던 간판과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려고 했었다. 인수 보름전... 장인어른께서 '너네 간판 안바꾸니? 가게가 바뀌면 간판도 바뀌어야 해 그래야 사람들이 운영하는 사람이 바뀐줄 알아' 라는 한마디에 장쌤과 나는 멘붕에 빠졌다. ㅠ 그래 간판을 만들자! 해서 그때부터 막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또 멘붕. 아무래도 간판에 대해 배경지식이 없어서 이것 저것 알아보는데 나에게 속시원하게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일정은 다가오고 초조해진 가운데, 학원앞 카페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대전 간판집이 있었으니 그곳이 바로 데코하우스 이다.




대전간판대전간판 데코하우스



대전간판추천 데코하우스인 이유 - 친절함.



일정이 너무 촉박한 관계로 로고 디자인이나 간판 이름 짓는 것은 디자이너분을 통해서 따로 만들었었다. 그리고 오픈일 12~3일전쯤이었나.. 대전간판 데코하우스 사장님을 만나뵙고 사정을 설명하고 미팅을 시작했다. 내가 많은 대전 간판 업체중에서도 데코하우스에서 하기로한 가장 큰 이유는 친절한 설명, 꼼꼼한 안내였다. 간판에 대해 1도 모르던 내가 질문을 하면.. 얼마나 기초적이고 당연한 질문을 했겠는가! 때론 근본없는 질문, 말도안되는 질문도 했었을 것이다. 그런데 데코 간판 사장님이 짜증날 법도 한대 오히려 좋다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꼼꼼히 재질같은 것도 알려주셨다. 착하심.. ㅎ

그리고 내가 가지고간 로고를 그대로 쓴것이 아니라 간판에 맞게 살짝 수정하였다. 그냥 컴퓨터에서 디자인 한것과 실제 간판으로 나오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한다. 사장님께서 집중이 되기 위해선 일부 부분의 색상을 교체할것을 권하셨고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기에 수정했다.




대전간판시공



대전 간판시공 데코하우스인 이유 - 소통.



그리고 정말 더 좋았던것, 대전간판 시공해준 사장님께서 우리와 소통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사실 동내간판이라 사장님께서는 플랙스 간판을 권하셨는데 우리는 입체 간판을 원했다. 미팅할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추천한 이유를 말씀해주셨고 우리도 우리의 생각을 이야기 했다. 약간 고급진 느낌이 좋겠다고 어필하여 우리의 뜻대로 했지만 나중에 다 간판을 설치하고 난 다음에 사장님께서 왜 그렇게 말했는지 그제서야 수긍이 갔다. 간판 전문가의 입장에서 실제 간판으로 제작되고 시공한 후 어떻게 보여지는지.. 사람들은 어떻게 인지할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생각해주고 고민해줬다는 것을 느꼈다.




대전간판추천



대전 간판 데코하우스 내부에서 촬영한 것이다. 뭔책이 많았다. 나중에 들었는데 사장님께서 서울에서 간판 시공을 오래 하다가 이제 대전에 내려와서 조그만하게 한다고 한다.




간판시공



학교에서도 요청이 들어와서 아예 전체적으로 이런 작은 내부 간판 시공까지 하신다고 한다. 학교 전체를 한다고 들었는데 눈으로 보이는 작업물들이 꽤 많더라. 처음에 한 학교를 했었는데 그것이 학교 쪽에서 소문이 났는지 추가로 이어서 계속 작업하신다고 하신다




간판추천



포장실이라고 하니 공장에서 사용하는 간판인가? 암튼 이런것도 있었다.







간판 하나 하는데 참 많이도 찾아갔다. 처음하는 것이라 더욱 꼼꼼하게 따졌다. 찾아갈 마다 사장님께서 환대해주셨고 마실 것도 주셨다. 이때는 아드님이 유명한 빵집에서 사온 단팥빵이라고 주셨는데 어쩜 넘 맛있어서 먹다말고 찰칵! 근데.. 그거 어디서 파는 거였더라.. 물어봐야겠다.







위 사진은 입체 간판이 벽에 어떻게 붙는지를 설명해주는 이미지다. 그냥 대충 넘어갈 수도 있는데 컴퓨터로 보여주시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글자를 고정시킬때 어떤 글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재질의 피스를 쓰는지(국산 스테인리스만 쓰신다고 한다. 녹쓴다고... ㅎ 디테일 하심). 입체 간판은 어떤 재질을 쓰는지 재질별로 가격도 말씀해주시고 실제 시공을 하였을때 간판이 어떻게 보여지는지 간판을 잘 모르는 나에게도 잘 설명해주셨다. 덕분에 한동안 간판만 보고 다녔다는 ㅎㅎ







간판에 안에 들어가는 전구도 보여주셨다. 국산을 사용하신다고 한다.







간판시공을 언제할지, 어떻게 할지 를 다 정하고 마지막 헤어질때, 유리창 청소 관련 이야기 하다가, 데코 사장님께서 유리창 닦는 도구를 빌려주셨다.







빌려주시는 것도 모자라 어떻게 사용하는지까지 직접 알려주셨다. 아 정말 감사 ㅡㅜ!










대전간판추천 - 대망의 시공당일



보슬보슬 비 내리는 6월의 어느날이었다. 원래는 이날 대전에 비가 엄청 많이 온다고 했는데 오픈날이 바로 다음날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강행하자고 부탁드렸고, 그것에 응해서 와서 작업해주셨다. 무리한 요구인줄 알면서도 부득이하게 부탁드렸는데, 간판시공을 흔쾌히 해주신다고 해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시공 하기 전에 어떻게 현장에서 작업해야 할지 상의하시는 중..







새로 만든 간판. 비어있는 자음 모음은 벽에 직접 시공할 예정이다.







먼저 튀어나온 간판(입간판 이라고 했었나? 명칭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아 역시 블로그는 바로바로 작성해야 하는데;; 시간이 넘 지났다 ㅡㅜ) 먼저 달려고 한다.







간판 끝부분은 이렇게 되어있다. 깔끔함.







간판 설치하신 사장님. 데코 사장님은 뒤에서 전체적인 각도와 그림을 보고, 실제 작업해주시는 분과 대화하면서 간판 작업을 한다.







갈색 바를 달고 갈색바에 달려있지 않은 글자들을 붙이고 계신다. 깔끔하게 시공해주심.




 



간판 시공 후 느낀점.



원래 간판 시공 후기는 작업한직후 바로 작성하려고 했으나, 학원을 오픈하고 이리저리 신경쓸일이 이리 많은지 몰랐다.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해서 작성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야 올리게 되었다. 하지만 차라리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간판을 시공할 때와 시공하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후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이다.




처음에 시공했을때는 주변에서 너무 예쁘다고 했다. 그부분은 우리들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했었고 지금도 만족하고 있다. 쌤은 굉장히 좋아 한다. 확실히 간판이 학원의 얼굴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내부 인테리어를 크게 고친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예뻐 보인다. 간판 부분에 들어가는 철도 일반 철이 아니라 스테인레스로 해주셔서 시간이 지나도 녹물이 안생긴다고 한다. 깔끔하게 오래오래 써야지..

시간이 지나면서 아쉬운점이 생긴다. 데코사장님이 왜 동네간판을 플랙스 간판을 추천하셨는지를 알것 같았다... 학원을 한번에 찾기가 좀 어려운 측면이 있다... 골목이 좁아서 옆으로 튀어나온 간판이라도 플랙스간판을 했어야 했는데 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사장님께서 플랙스 간판을 강하게 권할 때가 왜 자꾸 생각 나던지 ;; ㅎㅎ 나중에 상황을 봐서 옆으로 나온 간판 만 플랙스 간판으로 다시 할까 고민중이다. 물론 다시 한다면 이 업체에서 할 예정이다.




첫인상은 중요하다. 가게의 첫인상은 간판이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장쌤은 학원을 하고 본인이 지향하는 것을 고민해 간판에 담았다. 지금 대전에서 간판을 시공하려고 고민하고 계신다면 고민을 먼저 해보시고 그런 것을 같이 나눌 간판 업체를 찾아가 이야기 해보면서 시공업체를 고르시는 것이 좋을것 같다.




대전간판연락처 데코하우스대전간판시공업체 추천 데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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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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