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손의 이야기
처음 입사한 회사를 5년간 열심히 다니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휴직기를 가지고 있는중.. 한마디로 백수
다이어트 (22)
한달 다이어트 후기와 데이터

다이어트 30일차 - 한달 다이어트 후기와 데이터



어느덧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다. 오늘의 다이어트 일기는 한달간의 다이어트 여정을 정리하는 후기 형태로 작성하려고 한다. 지금까지 다이어트 관련 글을 작성할때는 그날의 일과 먹었던 식사, 느낀점, 다이어트 관련 이야기를 서두에 배치하고 뒤쪽에 그날 측정한 몸무게, 체지방, 체수분, 근육 골량을 배치했었는데, 오늘은 반대로 작성하려고 한다. 오늘 감량된 내용을 먼저 작성한후 한달 다이어트 후기 시작하도록 하겠다.







아, 오늘 먹은 식사는 먼저 올려야 겠다. 아침겸 점심으로 장쌤이 싸준 도시락을 먹었다. 저녁에도 비슷한 반찬과 식사를 했다. 사진을 찍었는데 어디로 가버렸다.







나의 몸무게는 76.2kg로 어제보다 0.1kg 줄었다. 체지방은 22.1%로 0.1% 늘었다.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체수분은 57%로 0.1% 줄었다.







근육은 73.9%로 0.1% 줄었다.







골량은 3.1kg로 동일하다.







장쌤의 몸무게는 43.7kg로 0.1kg 줄었다. 체지방은 21.8%로 0.3% 줄었다. 근소하지만 나는 체지방이 느는데 장쌤은 빠진다. 차이는 음식량에서 나는것 같다. 내가 몸집이 크다는 이유로 좀 더먹는다... 조금 더 많이 먹는것 같다.. 그러니 이런결과가 나오지 허허허







체수분은 57.2%로 0.2% 늘었다.







근육은 74.1%로 0.4% 늘었다.







골량은 1.8kg로 동일하다.




자 이제 한달간의 후기를 살펴보려고 한다. 엑셀을 이용하여 한달간의 데이터를 입력한후, 몸무게와 체지방만 그래프로 만들었다. 그래프를 보니 한달간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이제 다이어트 후기를 공개하고자 한다.







한달 다이어트 후기




한달 다이어트 후기



나의 경우 한달간 8.1kg 를 감량했고, 체지방은 2.7%가 줄었다. 장쌤의 경우 뭄무게는 4.8kg 를 감량했고, 4%의 체지방을 감량했다. 처음에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몸무게를 잰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첫째날에 몸무게를 재었기 때문에 실제로 감량 수치는 조금더 높을것으로 보인다.

몸무게 수치를 봤을때는 내가 더 다이어트를 많이 한것 처럼 보이지만, 원래 전체 몸무게의 차이를 감안하고 봤을때, 몸무게의 감량 수치는 비슷하게 했다고 볼수 있다. 문제는 체지방! 나는 체지방 감량 수치는 장쌤의 67% 정도 이다. 거의 절반밖에 빼지 못했다는 것이다. 왜그런가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운동량이 장쌤과 동일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이 크다고 먹는것은 더 많이 먹어놓고 움직이는 것은 똑같이 움직이니 체지방의 감량 차이가 나는것 같다. 하.. 다이어트.. 참 정직하다. 먹은대로 , 운동한 대로 수치로 드러난다.




주말간에는 하루에서 최대 3일간 몸무게 측정을 못하고 당일날의 후기도 남기지 못했다. 작성하지 않는다는 안도감때문일까? 주말간에 장인장모님을 뵈거나 울 부모님을 뵈었는데 그때마다 식사를 좀 과하게 했다. 숫자를 잘 들여다 보면 주말을 마치고 난 처음 재는 몸무게 체지방 수치는 직전에 측정했던 것보다 약간 상승한것을 볼수 있다. 주말 먹을때는 이정도는 먹으면서 다이어트 해야지~ 전체적으로 빠지는 추세이니까 괜찮다~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수치를 보니 아 주말에 식단관리좀 제대로 할껄 하는 아쉬움이 든다.




다이어트 후기



몸무게의 추이를 보니 한달간의 다이어트 추이가 여실히 드러난다. 몸무게는 식사량과 관계가 있는듯 하다. 평소보다 식사량을 팍 줄인 첫째 둘째날, 그리고 단식기간중 쭉쭉 빠지다가 주말간 먹으면서 수치가 올라가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말에 몸무게가 느는 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마인드풀이팅의 결과가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한달 다이어트



장쌤의 다이어트 추이도 나와 비슷한 그래프를 그린다. 내 그래프는 세로축이 한칸에 2kg 인데 반해 장쌤은 1kg 인것을 감안하면 나보다는 주말에 영향을 덜 받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는 과식과 관련있다고 판단된다. 나보다는 장쌤이 본인의 배고픔 정도에 따라 맛있어 보이는 음식도 안먹는 경향이 있다. 그게 난 잘 안된다. 습관적으로 음식에 손이 간다. 이습관 고쳐야 한다.




다이어트



체지방을 보니 우리의 한달 다이어트 운동량이 보인다. 운동을 하면 빠지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빠진다. 그래프가 떨어지다가 상승한 구간은 주말을 맞이해서 움직임이 둔해진 탓이라. 장쌤이 나보다 높은 체지방률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현재 기준으로 나보다 낮은 체지방률이 나오고 있다. 혼자 다이어트를 했으면 그래 이정도면 되었어~ 라는 생각이 들었을 텐데, 그래프를 보고 후기를 작성하다 보니 반성되는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다. 그때 조금만 더 할껄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든다.




한달 다이어트 후기를 작성 한 이유는 잘했다고 좋아하기 위해서도 잘못했다고 아쉬워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실수하거나 잘못한것은 고치고 잘한 것은 더욱 잘하기 위해서이다. 밤이 깊어서 사실 블로그 작성하기가 좀 그랬다. 데이터 정리하기도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리고... 그래도 다이어트 후기를 다 작성하고 보니 잘했다는 생각이다. 부족했지만 한달간 열심히 다이어트한 나 자신과 장쌤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내 다이어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앞으로는 매일 올리지 않겠지만(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든다.) 간간히 한달, 두달 간격으로 올릴 생각이다.




나와 장쌤이 어떤식으로 다이어트를 했는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일자별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래 한달전.. 그러니까 다이어트 1일차 링크를 걸어두도록 하겠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주행 추천드린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거라 믿는다.




1일차 - 커플다이어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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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차 - 요요없는 다이어트 방법

다이어트 29일차 요요없는 다이어트 방법



지난주 목요일, 그러니까 다이어트 25일차 블로그를 쓴 다음 블로그로 기록하지 않은 3일간의 이야기를 잠깐해야 할것 같다. 운동? 못했다. 컴퓨터 작업을 했는데 그건 앉아서 하는일.. 운동이라 할 수 없다. 밥? 자제 한다고 생각만하고 평소보다 많이 먹었다. 다만 꼭꼭 씹어 집중하면서 먹었으며, 배부르면 가급적 안먹으려고 노력했다. 그래도 과식을 좀 한것 같았다. 다이어트 한답시고 하면서 블로그에도 솔직하게 기록을 하는데.. 몸무게가 많이 늘었으면 쪽팔려서 어떻게 블로그를 쓰지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어쩌겄는가 요요현상이 와도 그것도 다이어트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오늘 글 쓰려고 몸무게를 측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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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과 비슷했다. 요요없는게 말이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정도로 그전에 먹었던 양에 비해 양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요요없는 다이어트가 가능한 상황이라는게 신기했다. 방법이라고는 그저 충실히 몸이 원하는 만큼만 먹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이게 가능했을까?



마인드풀 이팅



요요없는 다이어트 방법



돌이켜보면 내가 29일간 해왔던 다이어트는 요요없는 다이어트 방법이었던것 같다. 단식과 보식 그리고 끊임없이 했던 운동(난 요가만 했다.). 선생님의 코칭아래 착실히 하는 동안 나도 모르게 체질이 개선된것 같다. 나 역시 스스로 변했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 평소보다 머리가 맑은것, 예전에는 운동을 하기 싫어했는데 이제는 운동을 하고싶어하는 것. 배부르게 먹는것. 하지만 예전에 먹었던 양보다는 훨씬 적게 먹는 것. 음식을 즐기고 욕심 부리지 않는것. 남은 음식을 먹기 위해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것... 등 나 자신이 변했음을 느낀다.



배부른 단식 효소 단식


나의 변화는 주변사람들이 더 느낀다. 얼굴이 좋아졌다고 한다. 건강해 보인다고 한다. 눈이 맑아보인다고 한다. 홀쭉해졌단다.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서 더욱 확신이 들었다.

내가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잘 했구나, 내가 행한 다이어트 방법이 내 몸에 잘 맞았구나.

많은 사람이들이 요요없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다. 요요없는 다이어트를 한마디로 요약해보겠다. 몸을 해독하고 마인드풀 이팅으로 식사하며 꾸준히 운동하라. 그게 전부인것 같다. 내가 29일간 기록했던 내용은 이말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내용이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블로그에 다이어트 일기를 쓰면서 다이어트 30일차 까지만 쓰기로 마음을 먹었었다. 이제 내일이 마지막 30일 차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해야겠다.




요요없는 다이어트



오늘 아침 점심은 장모님이 싸주신 주먹밥을 먹었다. 주먹밥 안에 치즈도 있고 스팸도 있었다. 아 스팸은 안될것 같지만 그래도 장모님의 사랑을 어찌 안먹을수 있으리~ 눈 딱감고 꿀꺽~

저녁은 장쌤과 집에서 차려먹었다. 장모님께서 보충해주신 새로운 반찬과 장쌤이 손수 끓여주는 된장찌개~




요요없는다이어트방법



고구마 줄기 참 맛있더라. 꼴뚜기젓도 아 정말... 장모님 사랑합니다..







된장찌개에는 두부 버섯 양파 감자 고추 등 각종 야채가 들어갔다. 밥은 한그릇만 먹고 국을 두그릇 먹었다. 식후에는 간식으로 감을 먹었는데 좀 많이 먹었다. ㅎㅎ;;







다이어트



나의 몸무게는 76.4kg로 4일전보다 0.1kg 늘었다. 체지방은 22%로 0.8% 줄었다. 주말간 그렇게 먹었는데 요요없이 유지되는게 신기하다.







체수분은 57.1%로 0.6% 늘었다.







근육은 74%로 0.9% 늘었다.







골량은 3.1kg로 4일전과 동일하다.







장쌤의 몸무게는 43.8kg로 4일전과 동일하다. 체지방은 22.1%로 0.8% 줄었다. 사실 이번 주말이 장쌤 생일이었다. 그래서 엄청 먹었.... 는데 장쌤도 나처럼 요요가 없었다. 싱기 방기 하다.







체수분은 57%로 0.6% 늘었다.







근육은 73.7%로 0.6% 늘었다.







나만 요요없는것이 아니라 장쌤도 요요가 없다. 물론 단기간 요요현상이 없다고 앞으로도 쭉 살이 안찌리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난 자신있다. 요가가 좋다. 저녁마다 내가 원해서 꾸준히 요가 수련을 한다. 다이어트 기간동안 술을 먹지 않았는데 아마 앞으로도 특별한 날이 아니면 쭉 안먹을 예정이다. 먹어도 예전만큼은 안먹을것 같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데 결과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삶을 살것이다.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실천하게 된 방법을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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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차 - 단기간살빼는방법

다이어트 25일차 단기간살빼는방법



오늘 다이어트 25일차이다. 다이어트 1일차 저녁때 측정했던 몸무게가 84.3kg 였고, 오늘 몸무게가 76.3kg 이니까 25일간 정확히 7kg의 살을 뺀것이다. 첫날 몸무게 측정치도 하루 다이어트를 하고 찍은 내용이기 때문에 사실상 7kg 가 좀 넘게 살뺐다고 할 수 있다. 25일 이면 단기간이지 않은가. 단기간살빼는방법을 터득했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조금은 알수 있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




25일간 7kg 감량, 단기간살빼는방법



내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 살빼는 방법에 대해 말하도록 하겠다. 주관에 따라 다르게 느낄수 있으니 그점은 감안하고 들어주시길 바란다.

선뚱, 후뚱이란 말이 있다. 모태 뚱뚱이와 후천적 뚱뚱이가 있다는 말씀. 태어날때 4kg 에 육중한 몸무게로 어머니를 괴롭힌 나는 선뚱에 속한다. 내 기억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때 까지 달리기 100m를 20초 안에 못들어왔던것으로 기억한다.(엄청 못했었다.) 중학교때 살이 빠지고 대학교때는 남들이 봐서 날씬하게 봤지만 실상은 마른비만. 운동을 안하니 체지방이 내가 느끼기에도 엄청 많았다. 그냥저냥 70kg 초반대를 유지하다가 취직하고 일하면서 술..술...술..로 내 인생 정점인 90kg 까지 찍었다. 이것은 불과 작년 11월 초의 상황. 그때 2달간 9kg 를 감량했고, 이번 다이어트때 25일간 7kg를 뺏다.



다이어트 1일차 시작시 몸무게 확인하기


내가 추천하는 (내가 겪었던) 단기간살빼는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일단 운동하라. 운동을 안했던 사람일수록 가벼운 운동. 관절에, 몸에 무리가 안가는 운동. 매일매일 꾸준히 하라.

2. 몸을 해독하라. 배부른 단식을 통해 몸을 정화하라.

3. 보식을 잘해라. 단식후에 갑자기 많이 먹으면 단기간 살뺀 보람이 없어질수도. 이 보식기간이 요요현상의 여부를 결정지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급적이면 탄수화물의 섭취를 최대한 늦춰라.

4. 마인드풀 이팅을 하라. 음식을 습관처럼 먹지 않는다. 꼭꼭 씹어 먹길 바란다.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빼는방법에 대한 내용을 조금씩 블로그에 기술하였다. 배부른 단식과 마인드풀이팅에 대해선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길 바란다.



배부른 단식 효소 단식


마인드풀 이팅



세상에 여러가지 살빼는 방법이 나오고 있다. 단기간에 가능하더라도, 요요현상이 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몸의 건강을 헤친다면 그게 다 무슨소용인가. 정도로 가는것만이 단기간 살빼는 방법이라는 믿음이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단식을 통해 몸에 독소를 제거하고, 보식으로 몸을 건강하게 하면서 마인드풀 이팅으로 포만감 충만한 식사를 한다면 단기간에 살빼는 것이 가능하리라 믿는다. 내가 그랬으니까.







오늘 먹은 아침 겸 점심. 어제보다는 밥을 좀 더 담았다. 어제 요가선생님께서 몸에 힘이 빠졌다고 말씀한게 마음에 걸려서 였다. 오늘은 좀 든든히 먹고 열심히 운동해야지.







저녁으로 어제 먹었던과 동일한 반찬을 먹었다. 밥의 양은 사진으로 보여주는게 좋을까 싶어서 밥만 찍었다. 식사 이후 양배추를 썰어서 케찹과 마요네즈를 양념삼아 맛있게 냠냠 먹었다. 양배추가 부담없이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몇안되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기간 살빼는 방법



나의 몸무게는 76.5kg로 어제보다 0.2kg 감량되었다. 체지방은 22.8%로 1% 늘었다. 오늘 근력 운동을 하지 못했다. 내일은. 주말간 근력운동, 근력을 키우는 요가를 집중적으로 해야 겠다.







체수분은 56.5%로 어제보다 0.7% 줄었다.







근육은 73.1%로 어제보다 1% 줄었다.







골량은 3.1kg로 어제와 같다.




단기간살빼는방법



장쌤의 몸무게는 43.8kg로 어제보다 0.6kg 줄었다. 체지방은 22.9%로 어제보다 0.1%늘었다.







체수분은 56.4%로 어제보다 0.1%줄었다.







근육은 73.1%로 어제보다 0.1% 줄었다.







골량은 1.8kg 로 어제와 동일하다.




살빼는 것에 끝은 없는것 같다. 단기간 에 살을 뺀 만큼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단기간에 찔수도 있다. 다만 안심이 되는것은 마인드풀 이팅으로 식사량을 이전에 비해 많이 조절 할수 있다는 것이다. 가끔 예전 습관이 불쑥불쑥 나오려고 하는데 의식적으로 잘 걸러내고 있는것 같다. 단기간에 살빼는방법 막상 해보면 어렵지 않은것 같다. 걱정만 하다가 다이어트 못한다. 지금 바로 살빼는 것에 도전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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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차 - 근육량 늘리기

다이어트 24일차 근육량 늘리기



몸은 나날이 가벼워지고 굳어있던 몸은 매일 하는 요가로 풀고 있다. 오늘 요가 수업을 듣는데 선생님께서 동작을 취하고 있을때 친히 등을 눌러주셨고 나는 그 기운을 사사 받아 열심히 호흡에 따라 요가 수련을 하였다. 요가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랑 잠깐 이야기 했는데, 선생님께서 나에게 혹시 배고픈듯 밥을 먹고 있냐고 물어보셨다. 왜그러냐고 여쭈어 보니까 힘이 줄어드는 느낌이라고 근육량이 줄어드는 느낌이라고 하신다. 힘을 키워주는, 근육량을 늘리는 요가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계란과 같은 단백질도 섭취하라고 권해 주셨다.




이제는 근육량 늘리기에 신경써야 할 때



근육량을 늘린다고 억지로 단백질을 섭취하기 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음식속에서 섭취하고 근육량을 늘리기위한 운동을 늘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돌이켜 보면 요가 수업받을때, 힘이 좀 빠지니까 굴러가듯몸을 푸는 데 중점을 두고 요가를 했는데 , 앞으로는 호흡을 더 깊게 하여 몸의 근육을 최대한 써볼까 한다. 더불어 아침에 일어나서 수리야나마수카라 a와 b를 10번씩.. 은 아니더라도 시간이 허락하는 안에서 땀이 나도록 요가수련을 해야 겠다.




내체중계는 근육량이 아닌 근육률을 측정하는 체중계이다. 체중계 회사에 들어가서 근육률 수치의 의미를 확인해 보았다. 내 체중계에 표시되는 근육량은 골격, 근육, 연근육(심장,소화근육), 근육섬유에 함유된 수분을 포함해서 측정한다고 한다. 정상 근육률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없었다. 다른 사이트를 검색해봐도 정상에 속하는 근육량은 있어도 근육률에 대해선 나오지 않았다. 아마 기계 마다 근육률을 측정하는 기준이 조금씩 다른것은 아닌가 지레짐작해본다. 어쨌던, 내가 해야 할 일은 내 체중계를 기준으로 근육률을 올리는 것이다. 여태까지는 근육률의 수치에 별 신경을 안썻는데 이제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잘 신경써야 겠다.




근육량 늘리기



오늘도 장쌤이 점심을 싸줬다. 어제 점심에서 컨트롤 c, 컨트롤 v 한것 같지만 조금 다르다.




근육량



짜잔~ 뒤집어 보면 카레가 있다. ㅎㅎ 꼭꼭 앂어 먹는다.




늘리기



저녁으로 장쌤이 콩나물 밥과 두부를 넣은 김치찌개를 해주었다. 고추짱아찌와 깻잎을 곁들어 먹었다. 두부가 근육량 늘리기에 좋은 단백질 음식이라고 한다. 앞으로 두부, 계란등의 단백질도 많이 먹어줘야 곘다.










나의 몸무게는 76.5kg로 어제보다 0.7kg 감량되었다. 평일에는 몸무게가 쭉쭉 빠지는 것 같다. 체지방은 21.8%로 0.2% 늘었다. 확실히 평일에는 살이 빠진다. 다만 앞으로는 살이 빠진다고 너무 좋아하진 말자. 체지방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근육량, 근육률을 늘리는데 좀더 신경 쓰도록 하자.







체수분은 57.2%로 어제보다 0.2% 줄었다.




근육량늘리기



근육은 74.1%로 어제보다 0.3% 줄었다.







골량은 3.1kg로 어제보다 0.1kg 줄었다.







장쌤의 몸무게는 44.4kg로 어제보다 0.3kg 늘었다. 체지방은 22.8%로 어제와 동일하다.







체수분은 56.5%로 동일하다.







근육은 73.2%로 어제와 동일하다.







골량은 1.8kg 로 어제와 동일하다.




나는 내가 다이어트를 잘 하고 있는 줄 알았다. 살도 빠지고 체지방도 줄고... 하지만 오늘 요가선생님 코칭덕분에 알았다. 난 내몸에 힘이 넘치는 줄 알았지 더 줄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아마 몸이 가벼워서 요가가 더 쉽게 되니까 힘이 늘었다고, 근육량이 늘었다고 착각했었던것 같다. 앞으로는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 조금더 신경쓰고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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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차 - 편도선 부었을때 생각나는 것

다이어트 23일차 편도선 부었을때 생각나는 것



예전에 한의학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다. 한때 돈을 내고 인터넷으로 김홍경 선생님의 내몸은 내가 고친다를 심취해서 봤고, 한의학 관련 서적을 뒤척였다. 이해도 못하면서 마냥 좋았다. 지금은 다 잊었지만 아직 뇌리에 남아있는 말이 있다. 약은 독도 되고 독도 약이 된다는 것이다. 몸에 맞지 않는 약은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약을 많이 먹는다고 한다. 간단한 병도 약을 먹어서 키우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난 왠만한 가벼운 아픔에는 약을 잘 먹지 않는다. 걱정되면 차라리 대학병원을 가지 약은 진짜 안먹는데, 딱 한가지 경우에는 약을 꼭 챙겨는다. 바로 편도선 부었을때 이다.




편도선 부었을 때는 약을 챙겨 먹는다.






편도선이 부었다고 판단되는 나의 증상은 이렇다. 1.자고 일어났는데 목이 마르다. 물을 마셔도 또 마른것 같다. 2.침을 삼키는데 목이 아프다. 3. 몸이 으슬으슬 하다. 4.머리가 아프다. 5.몸에 힘이 없다. 6.말수가 줄어든다.(목아파서)
이런 증상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면 아 내가 편도선이 부었구나 라는 것을 깨닫는다. 따뜻한 물도 먹고 차도 끓여 먹고 매실액도 먹고 무리 하지 않고 하루 정도 개겨본다. 그래도 정 안되겠다 싶으면 약이라고는 죽어라 싫어하는 내가 편도선약을 찾게 된다.




편도선 약은 어머니가 가지고 오신걸로 먹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스스로 편도선 부었을때 내가 사러가야 한다. 아프니까 어머님이 생각난다. 기쁘고 행복할 떄는 생각 안나더니 아프니까 생각난다. 가슴한켠이 아려온다. 편도선이 부었을때가 되서야 어머님이 생각난다. 내일은 연락 드려야 겠다.




편도선



장샘이 싸준 점심이다. 어제 쌓는 것 봤는데 깻잎 한장 한장 떼어서 먹기 좋게 접어 싸주었다. 어쩐지 먹기 편하더라. 세삼 고맙다. 어제 산 양배추가 편도선으로 부어있는 목을 진정시켜 주는 것 같다. 맛있는 점심이었다.




편도선 부었을때



저녁은 어제도 먹었던 호박 가지 카레이다. 맛나게 먹었다. 오래 씹으면서 음식이 나에게 까지 오는 과정을 상상하며 깊은맛을 더 느껴보려고 한다.







편도선이 부었을때



나의 몸무게는 77.2kg 로 어제보다 0.5kg 감량되었다. 체지방은 21.6%로 0.7% 줄었다. 확실히 평일에는 살이 빠진다. 주말보다 더 움직이고, 밥은 더 적게 되는 것 같다.







체수분은 57.4%로 어제보다 0.5% 늘었다.







근육은 74.4%로 어제보다 0.8% 늘었다.







골량은 3.2kg로 동일하다.







장쌤의 몸무게는 44.1kg로 어제보다 0.7kg 줄었다. 체지방은 22.8%%로 어제보다 0.8% 늘었다.







체수분은 56.5%로 0.6% 줄었다.







근육은 73.2%로 어제보다 0.5% 줄었다.







골량은 1.8kg 로 어제보다 0.1kg 줄었다.




편도선으로 몸이 아팠지만 그래도 요가를 갔다. 무리 하지 않고 그냥 굴러가듯, 자연스럽게 요가를 했다.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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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차 - 대전 유성 요가 금원요가

다이어트 22일차 대전 유성 요가 금원요가



작년 11월 대전에 내려왔을때 나의 몸무게는 90kg 였다. 내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갱신하던 중 일을 접고 대전 유성에 내려와서 다니기 시작했던 곳이 금원요가이다. 유성에서 어떤 운동을 해서 몸을 건강히 할까 고민하던중 예전에 충남대 다닐때 금원요가 충남대카이스트점을 다녔던 기억을 되살려 다시 가보았다. 오랜만에 가보니 유성점도 생겼더라. 상담을 받고 11시반 아쉬탕가 요가 수업을 주3회 1시간 반씩 진행했다. 그때도 단식을 했었는데 한달에 거의 8kg 감량되었고, 요요현상없이 그대로 쭈욱 유지를 했었다. 그렇게 몇달가량을 70kg 후반대, 80kg 초반대를 유지했었다.




작년 11월에 유성에서 시작했던 다이어트



하지만 먹는데에는 장사(?) 가 없다고 하였던가. 아무리 먹어도 요요현상이 없길래 방심했다. 어느순간 예전의 식습관(저녁에 한잔.. 캬;;; ㅎㅎㅜ)으로 돌아갔다. 처음에는 요요현상이 없었다. 그런데 운동 마저 안하고 한달 두달 넘어가니.. 어느순간 다시 살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84kg 즈음이 되었을때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였으며, 유성 요가 금원요가 선생님의 코칭을 받으면서 단식까지 하고 요가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




다이어트 1일차



유성 금원요가 선생님의 말씀도 기억해 두었다가 끄적여 보고 금원요가 대표님이 쓰셨다는 책도 보고 금원요가 블로그도 보면서 요가에 대해서 공부를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하고 있다. 알면 알수록 요가에 대해 빠져들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나는 요가가 다이어트에 매우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장점이 있겠지만 특히 두가지 점이 뛰어난것 같다. 1. 요가가 정적인 운동이라는 점, 2. 멘탈관리도 되는 운동이라는 점이다.

1. 몸이 불어있는다는 것은 운동을 많이 못했다는 이야기이다. 자연스럽게 근육이 평균치보다 적고 몸의 균형은 무너져있기 쉽다. 요가는 정지 동작에서 운동이 된다. 겉보기에는 에이~ 하면서도 실제 해보면 땀좀 나는것을 느낄수 있다. 운동을 안하다가 갑자기 하면 몸에 무리가 갈수 있는데 요가에서는 그런 걱정 없다. 자신의 몸에 맞게, 선생님의 지도에 맞게 따라가기만 하면되니 좋다.

2. 요가는 집중, 명상, 해탈을 위한 운동으로 요가 동작 자체가 정신적 수련을 지향하고 있다. 다이어트 하면 멘탈이 부숴지기가 쉬운데 요가는 꾸준히 나자신을 돌아보면서 내면의 힘을 키워주는 수련이다. 자신의 몸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센가 머리마저 개운해 짐을 느낀다. 운동이 부담이 아니라 치유로 다가온다. 운동이 괴로움이 아니라 만족으로 다가온다.

이 두가지 점만 보더라도 요가가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운동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가를 배우자.
대전, 특히 유성에 계신다면 금원요가 강추다.



대전 유성 금원요가



주말만 되면 약간 과식을 해서 문제이긴 하지만 살은 점점 빠지고 있다. 작년 11월부터 빠지지 않고 유성에서 요가 수련을 계속 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 다행으로 여겨야 겠다. 앞으로도 꾸준히 잘 해봐야 겠다.




다이어트 21일차 글, 다이어트의 중간점검 결과는 이글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아침은 장인어른이 주신 가지와 호박으로만 만든 카레 덮밥. 밥반 카레반이다.







점심은 건너띄고 저녁이다. 양배추 샐러드를 먹고 싶었다. 간을 안하는게 원칙이나.... 마요네즈와 캐찹을 뿌린 양배추가 먹고 싶었다.. 밥을 먹을까 하다가 양이 좀 많은것 같아서 안먹었다.







두부를 깻잎에 싸먹으면 맛있더라. 깻잎은 울 어머님이 주신건데 안짜다. 맛난다. ㅎ




대전 요가



나의 몸무게는 77.7kg 로 어제에 비해 0.8kg 감량되었다. 체지방은 22.3%로 어제보다 0.2% 늘었다. 요가 하기 전에 찍은 것이니까 요가 하고 난 뒤에 체지방이 좀 줄었으려나~




대전요가



체수분은 56.9%로 어제보다 0.1% 줄었다.




유성 요가



근육은 73.6%로 어제보다 0.3% 줄었다.




유성요가



골량은 3.2kg로 동일하다.




금원요가



장쌤의 몸무게는 44.8kg로 어제와 같다. 체지방은 22%로 어제보다 1% 줄었다. 몸무게는 그대로지만 체지방은 줄었으니 나보다 났다.







체수분은 57.1%로 0.7% 늘었다.







근육은 73.9%로 어제보다 0.9% 늘었다.







장쌤과 거의 비슷하게 움직이는데 다른게 있다면 먹는것! 사실 내가 몸이 더 크다는 이유로 좀더 먹는데, 장쌤은 딱 맞게 먹는것 같다고 하고 난 좀 과하게 먹는것 같다(배가 부른게 좀 과한듯...) 내일부터는 식사 조절을 좀 해야 겠다. 먹는것 앞에서 이성잃지 말고! 대전에서 요가도 열심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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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봉명동 535-4 2층 | 금원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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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차 - 다이어트 3주 중간점검

다이어트 21일차 다이어트 3주 중간점검



목적지를 열심히 달려가다가 지금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나의 다이어트도 3주에 접어들면서 중간점검이 필요하다. 지금 내가 원하는 곳으로 잘 가고 있는지 말이다. 물론 거의 매일 점검을 하고 있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첫날과 비교해서 어떻게 변했는지는 제대로 확인하지는 않았었다. 나와 장쌤이 다이어트 하기 전에 비해 얼마나 변했는지 확인하면서 잘한건 잘한거고 반성할것은 반성해 보도록 하겠다.




사실 다이어트 1일차에 쟀던 몸무게는 다이어트 하기 전에 잰것이 아니라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쟀던 것이다. 하지만 다이어트 1일차에 빠지면 얼마나 빠졌겠는가.. 음음;; 그래서 다이어트 1일차를 기준으로 계산 해보니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이어트 3주 중간점검 기록!

나의 다이어트 1일차 - 몸무게 84.3kg, 체지방 24.8%
나의 다이어트 3주 - 몸무게 78.5kg, 체지방 22.1%
3주간 감량기록 - 몸무게 5.8kg, 체지방 2.7%

장쌤 다이어트 1일차 - 몸무게 48.5kg, 체지방 25.8%
장쌤 다이어트 3주 - 몸무게 44.8kg, 체지방 23.0%
3주간 감량기록 - 몸무게 3.7kg, 체지방 2.8%




다른 다이어트 방법에 비해서 극적으로 더 빠진건지 아닌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요한것은 굉장히 건강하게 뺐다는 것이다. 살은 빠졌지만, 몸에 힘은 더 붙었다. 식사는 줄었지만 활동량은 늘엇다. 극적인 변화는 내가 아침에 몸의 찌뿌둥함을 배웠던 요가동작으로 풀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단 20~30분 이지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운동으로 몸을 푸는 내모습은 이전에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까 행동이 습관이 되는 시간이 21일, 즉 3주정도 된다고 한다. 그게 정설인지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다이어트 기간동안 어느정도 긍정적인 습관이 형성되고 있다고 확신한다. 남은 기간 이대로만 가자.







다이어트 3주



나의 몸무게는 78.5kg로 3일전에 비해 1kg 늘었따. 체지방은 22.1%로 1.3% 늘었다. 그렇다. 주말간 먹으면서 살이 무럭무럭 자랐다. 지난주에도 이랬는데... 다이어트 3주가 되었지만 이 주말에는 평소보다 덜 움직이면서 더 먹게 되는것 같다. 하.. 이건 참... 장모님의 음식앞에서는 무장해제될수 밖에 없다..




중간점검



체수분은 57.0%로 3일전에 비해 0.1% 줄었다.







근육은 73.9%로 3일전과 동일하다.







골량은 3.2kg로 동일하다.







장쌤의 몸무게는 44.8kg로 3일전보다 0.1kg 줄었다. 체지방은 23.0%로 3일전보다 0.1% 줄었다. 분명히 장쌤과 같은 음식을 먹은것 같은데 나만 쪘다. 아무래도 내가 더 흡입을 많이 했나보다... 하. 반성하자.







체수분은 56.4%로 0.1% 늘었다.







근육은 73로 3일전보다 0.2% 늘었다.







골량은 1.9kg 로 동일하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장쌤이랑 나랑 동일하게 비교하지 말자. 모가 좀 다른가 보지 뭐... 라고 생각한다. 이제 다이어한지 3주. 앞으로 10일 가량은 더 블로그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중간점검을 해보니 그동안 잘못한거 잘한거도 생각나지만 무엇보다도 대견하다. 무엇보다도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되는것 같아서 기분 좋다. 이대로 쭉쭉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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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차 - 오늘의 다이어트 일기

다이어트 18일차 오늘의 다이어트 일기



매번 무엇에 대하여 쓰려고 하는것은 굉장히 에너지 소모가 된다. 가끔은 주제를 잡지 말고 다이어트 일기만 작성을 해보려고 한다. 어제 (다이어트 17일차) 작성한 글에 다이어트 일기를 쓰면 좋은점에 대해서 언급해두었으니 혹시 궁금하시면 참고하시기 바란다.




어제 겪어보니 아침을 안먹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히 아침에 배가 고프지 않다. 내몸이 음식을 원하지 않는것 같았다. 그래서 안먹고 12시 즈음되서 배가 고플때즈음 먹기 시작했다.




다이어트



오늘 싸간 도시락이다. 뭐 늘집에서 먹는 음식이고 블로그에도 올렸던 반찬이 나온거라서 사진을 찍어야 할까 싶으면서도 이정도 먹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그냥 사진을 찍었다. 반찬은 깻잎, 낫또, 고추짱아찌, 멸치 이다.




다이어트 일기



밥은 이정도 먹었다. 위에서 찍는것으로는 밥양이 잘 안보일것 같아 옆을 찍었지만 티가 별로 안난다. 이거 먹고 오후 3~4시 경에 해독주스(예전에 동생이 단식하느라 샀다가 남은것 있었다. 한개당 190g 짜리)를 먹었다.







저녁은 7시 30정도에 먹었다. 밥을 먹기전에 배 한조각 먹었다~







처제때문에 만들었던 유부초밥이 4개 남았었다. 장쌤이랑 2개씩 나눠 먹었다. 원래는 좀더 늦게 먹어야 하지만 뭐 이정도는 괜찮겠지.. 뭐. ㅎㅎ;;




다이어트일기



저녁 반찬은 위와 같다. 늘 같은 음식이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나게 먹고 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ㅎㅎ







초밥 두개만으로는 양이 좀 적은것 같다. 밥을 좀 더 퍼서 먹었다.

학창시절에도 매일 쓰지 않았던 일기를 다이어트하면서 거의 매일 쓰고 있다. 매일 하루를 되새기고 다이어트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하니 다이어트에 정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를 시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일기를 매일 쓰는것을 강추 드린다! 가급적이면 체지방까지 재는 것을 권장해 드린다!




다이어트일기! 확실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나의 몸무게는 77.5kg로 어제보다 1.2kg 빠졌다. 갑자기 쭉 빠진것 같아 조금 당황스럽다. 체지방은 체지방은 20.8%로 어제보다 1.2% 늘었다. 어제 체지방이 쑥 빠진 것은 아무래도 약간 재는 상황때문에 그랬던것 같다. 숫자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전체적으로 빠지는 추세이면 된것이다. 실망하지 말고 마음을 다시 다잡아 본다.







체수분은 57.1%로 0.9% 줄었다.







근육은 73.9%로 1.2% 줄었다.







골량은 3.2kg로 어제보다 0.1kg 줄었다.







장쌤의 몸무게는 44.9kg로 어제보다 0.2kg 줄었다. 체지방은 23.1%로 어제보다 1.9% 늘었다. 그제 보다는 0.4% 빠진 수치이다. 아무래도 어제 온천하고 바로 측정한것이 실제보다 더 낮게 체지방이 측정되는 원인이었던것 같다.







체수분은 56.3%로 어제보다 1.4% 낮아졌다.







근육은 72.8%로 어제보다 1.7% 줄었다.







골량은 1.9kg 로 0.1kg 줄었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매일쓰는 일기. 어쩔때는 무지하게 귀찮다. 하지만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일기를 쓸때, 그 효과는 확실하다. 음식을 많이 먹을때, 적게 먹을때, 운동을 덜할때, 혹은 더할때 몸이 어떻게 결과를 만들어내는지를 알 수 있다.

종이에 쓰는 일기도 좋지만 이렇게 블로그에 쓰는 일기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블로그에 작성을 하니 순간 뭐를 더 먹고 싶어도 자제하는 효과가 있다. ㅎ 혹시 읽어보시다가 나의 정성이 갸륵하게 느껴진다면, 공감버튼 한번 꾹 눌러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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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차 - 마인드풀 이팅 (mindful eating) 노하우

다이어트 17일차 마인드풀 이팅 mindful eating



다이어트 일기를 계속 쓰면서 느끼는 부분이 있다. 단식으로 육체를 해독한 다음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서(과식하지 않으면서) 요가를 꾸준히 하면 살은 저절로 감소한다는 것이다. 물론 체지방은 줄어들고 근육량은 증가한다. 7일간 단식을 한 나는(이 블로그 다이어트 카테고리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식사만 잘하고 요가만 꾸준히 하면 몸은 계속 좋아지리라는 믿음이 생겼다. 요가는 그냥 가서 하면되는데 식사는 자기절제가 필요하다. 몸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진짜 몸을 위한 만큼만 먹는것이 필요하다. 마인드풀 이팅이 필요할 때이다.




마인드풀 이팅 이란?



마인드풀 이팅이란 내가 먹는 행위를 최대한 자각 하는 것이다. 먹는 그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다. 오감을 먹을것에 집중하고 나의 배가 이것을 진정 원하는지, 배가고픈것인지 최대한 자각 하면서 먹는 것이다. 나의 경우, 배가 부른데도 남은 음식이 아까워서 먹거나 습관적으로 배는 부른데 먹는 경향이 있다. mindful eating은 외부적 요인이 아닌 오직 나의 몸을 면밀히 살피면서 먹기 때문에 아무래도 평소보다 과식을 하지 않을 때가 많다.




나의 mindful eating 노하우?



1. 혼밥을 할 경우에는 TV를 보거나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먹는 경우가 많았다. 마인드풀이팅에 방해되는 외부요인들을 먼저 제거한다. 2. 식사를 할때 숟가락을 자주 내려놓는다. 원래 나는 굉장히 음식을 빨리먹는 편이다. 음식이 채 넘어가기도 전에 다른 음식에 젓가락질, 숟가락질을 한다. 이를 막기 위해 최대한 숟가락을 내려 놓는다. 3. 음식물은 20~30번 정도 의식적으로 씹어 먹는다.(이팅, eating) 이렇게 먹다보면 내가 평소에 지나쳤던 음식 고유의 맛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그냥 밥을 먹을때보다 mindfuleating 하면서 식사를 하면 맛을 느끼면서 행복감과 만족감이 올라가는 것 같다.




너무 많은 수칙, 법칙은 잊어버리기 쉽다. 나의 경우 마인드풀이팅할때 위의 3가지만은 꼭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식사를 적정량만 먹기 위해선 심리적인 부분이 중요하다. 단순히 적게 먹는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해야 한다. 그래야 호르몬이 나의 다이어트를 도와준다고 한다. 평소보다 적은양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언급한 3가지 방법으로 마인드풀이팅을 해보시길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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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이팅



오늘은 11시 경에 사진에 찍힌 감자 4알을 먹었다.(5알일지도.. ㅎㅎ) 허겁지겁 먹진 않았고 먹는 중에 내가 진짜로 이것을 원하는가. 배고픔을 체크하면서 먹었다.




1시경에는 식사를 하였다. 식사는 어제와 같은 식단에 국 한개(아구탕 인것 같다)를 추가하여 먹었다. 후식으론 감 반개분량을 먹었다.




마인드풀 이팅



저녁으로는 위와 같은 식단으로 밥을 먹었다. 밥은 사진을 안남겼지만 어제 먹은 양 정도로 먹었다.




mindful eating



저녁후식으로는 배 2조각을 먹었다. 배를 먹는데 눈을 감고 마인드풀 이팅을 이용하여 먹었는데 완전 배가 꿀맛! 평소대로라면 사진에 있는것 다먹었을 텐데, 두조각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그만먹었다.




mindfuleating



나의 몸무게는 78.7kg 로 어제보다 0.6kg 줄었다. 특이한것은 체지방이다. 체지방은 20.8%로 어제보다 1.7%나 줄었다. 하루를 열심히 살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사실 이번 몸무게 측정은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에서 30분간 족욕을 하고 난 뒤 금원요가 가기전에 찍은 사진이다. 온천이 혈액순환을 도와 체지방이 일시적으로 낮게 나온것인가? 원래 금요일 마다 족욕을 하려고 했는데 평소에도 좀 할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봐야 겠다. 정말 온천이 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었는지는 내일 재보면 알수 있겠지...







체수분은 58%로 1.3% 높아졌다.







근육은 75.1%로 1.6% 올랐다.







골량은 3.3kg로 어제보다 0.1kg 높아졌다.







장쌤의 몸무게는 45.1kg 로 어제보다 0.5kg 빠졌다. 장쌤 역시 체지방에 낮게 측정되었다. 21.2%로 어제보다 무려 2.3%가 빠져있다. 혹시 잘못 측정된것인가 다시 재봤는데 수치가 같다. 아마도 내 생각에 온천물에 족욕이 한것이 일시적으로 체지방을 낮게 측정되게 한것 같다. 뭐 자세한것은 내일 측정해보면 알수 있겄지..







체수분은 57.7%로 어제보다 1.7% 늘었다.







근육은 74.5%로 2.1% 늘었다.







기록을 하면서 다이어트 하는 것이랑 그냥 다이어트 하는 것이랑 차이가 많이 있는것 같다. 기록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그렇지 않을 때보다 내 몸의 변화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리고 변화의 원인을 추정하여 더 나은 다이어트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것 같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거나 하지 않더라도 몸의 건강을 위해 마인드풀 이팅을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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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차 - 다이어트 식단조절의 방해요소

다이어트 16일차 다이어트 식단조절의 방해요소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식단조절이라는 것은 이견이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우리는 식단조절을 잘 하려고 노력하나 그 노력을 저지하는 방해요소가 있다. 집앞을 나서면 풍겨오는 치킨냄새, 운동을 가는 와중에 수없이 유혹하는 음식점들, TV를 키면 먹방이 나오고 페북, 인터넷을 하다보면 맛집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유혹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다이어트 식단조절을 해오던중 가장 큰 저항요소를 만났다. 그것은 바로 엄마의 밥...




이번 연휴기간동안 하루는 우리집에, 하루는 장인어른댁에 갔다. 양쪽 다 우리가 해독을 위해서 몸 건강을 위해서 단식을 했으며 보식을 하는 중이기 때문에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신다. 부모님의 응원이 힘이 더욱더 식단조절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헀다. 방심하지 말아야 했다. 부모님의 음식은 몸이 기억하고 있다. 호흡을 하며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한숟갈이 두숟갈이 되고 두숟갈이 네숟갈이 된다. 장인어른댁에 가면 항상 사위온다고 많이 안차렸다고 하시면서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주시는데, 물론 평소 내 식사량보다는 적지만 보식기간 치곤 많이 먹게 되었다.




식단조절 중에는 엄마의 밥을 조심하라




사실 이 모든 것은 핑계다. 몸무게를 공개하기전 살이 찐 이유에 대한 변명에 불과할 것이다. 그래도 어쩔것인가 이미 엎질러진 물 인것을.. 오늘은 절치부심하여 다시 식단조절을 하였고, 운동도 열심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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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조절



오늘은 아침과 저녁만 먹었고, 그 외의 시간에는 물만 먹었다. 아침과 저녁은 동일한 반찬에 동일한 양으로 식사를 하였다. 반찬은 마 간것, 깻잎, 고추짱아찌, 낫또, 멸치볶음 이상 다섯개이다.




식단조절



밥은 조금씩 벘고 요가 선생님의 코칭에 따라 입에서 30번 이상 꼭꼭 씹었다.







아침저녁으로 감을 하나씩 깍아서 장쌤이랑 반반씩 나눠 먹었다.




다이어트



나의 몸무게는 79.3kg 로 다이어트 12일차보다 1.1kg 늘었다. 체지방은 22.5%로 0.9% 줄었다. 몸무게는 늘었으나 체지방의 %는 줄었다. 그래도 지방의 절대량은 좀 늘었을수도 있을것 같다.







체수분은 56.7%로 다이어트 12일차보다 0.6% 높다.







근육은 73.5%로 0.9% 높아졌다.







골량은 3.2kg로 다이어트 12일차보다 0.1kg 높다.







장쌤의 몸무게는 45.6kg 로 다이어트 12일차보다 0.4kg밖에 안쪘다. 체지방은 23.5%로 0.9%줄었다. 먹는것은 나보다 더 먹은것 같은데 어찌 나보다 더 안찐것 같다.







체수분은 56%로 다이어트 12일차보다 0.7% 줄었다.







근육은 72.4%로 0.7% 늘었다.







벌써 다이어트 한지 16일이 지났다.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다. 앞으로 보름간! 식단조절을 잘 하여 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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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차 - 죄책감 극복이 중요한 이유

다이어트 12일차 죄책감 극복이 중요한 이유



다이어트를 하면서 죄책감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내가 세운 식사 원칙을 지키지 못할 때, 운동을 빼먹었을 때, 매일 쓰기로 한 블로그를 작성하지 않을 때에 죄책감을 느낀다. 실패하지 말아야 한다는 라는 압박감이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은 내가 죄책감을 느낄때 마다 극대화 된다.




사람은 실수와 실패의 연속의 삶에서 산다. 실수와 실패에서 배움을 얻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더 노력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고 실수와 실패에서 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과거의 시간에 집칙하면 앞으로 나아가기 쉽지 않다.




죄책감이 나쁘진 않다. 이것은 꽤나 인간적인 감정이다. 부끄러워할줄 알고 반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양심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죄책감을 느끼는 것과 죄책감에 사로잡히는 것은 다른것이다. 죄책감을 느끼고 반성하는 것과 죄책감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못하는 것, 패배의식에 사로잡혀있는것은 다른것이다.




죄책감 극복이 필요할때다. 나는 금요일 저녁에 블로그를 쓰지 못했고, 토요일인 어제는 운동을 못했으며 매일쓰기로한 블로그는 이번에 작성하지 못하였다. 부모님을 뵈러 오면서 식사조절에도 실패하는 느낌이다. 죄책감을 느꼈다. 하지만 죄책감을 극복하고 하고있던 다이어트를 계속 이어나 나가야 한다. 한두번의 실패 때문에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과정이 행복해야한다. 고로 죄책감은 극복되어야 한다.




흔히 성공사례를 보면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할 때, 과정속에서 고통이 따른다고 한다. 하지만 난 이런 생각과 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몸과 마음이 고단하더라도 과정은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사람이 잘살았다 잘 못살았다라는 "결과"는 죽어서 나올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항상 "과정"속에서 있다. 인생의 중간중간 목표를 "결과"로 규정하긴 하지만 그것 또한 역시 또다른 결과의 원인이다. 죄책감을 느끼면서 양심의 지도편달을 따르며 살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거기에 매몰되지 말자. 행복하자. 죄책감 극복하자.




매번 다이어트에 대한 글만 쓰다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지금 죄책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글의 글쓴이는 나이며, 듣는이도 나이다. 다이어트를 계속 하고 있는데 포기하지 말자. 잠깐 과식했다고 블로그 안썼다고 운동을 하루 안했다고 포기하지 말자.




하다 보니 주말에는 몸무게를 측정하면서 글을 작성하기가 녹록치 않다. 주말은 안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되도록이면 작성하기로 하겠다. 이하에 기술되는 내용과 몸무게 측정 자료는 9월 30일 (금요일) 자료임을 밝힌다.







죄책감



금요일 아침은 역시 연두부 반모(150g) 였다.




죄책감 극복



가지 끓인것을







연두부에 얹어 먹었다.







저녁에는 본죽의 야채죽을 사먹었다. 집에 오니 장쌤이 구매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탄수화물은 최대한 늦게 먹으려고 했는데... 장쌤은 먹어야 하는데 혼자 안먹으려고 한다. 한개를 사서 같이 나눠먹었다.







집에 장인어른께서 챙겨주신 배가 있었다. 일부를 짤라서 먹었다.







요가를 갔다 와서 집에 가기 전에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에서 족욕을 30분 가량 하다 왔다. 발만 담궜는데도 온몸이 후끈 후끈하다. 앞으로 자주 애용해야 겠다.







나의 몸무게는 78.2kg 로 전날보다 0.4kg 늘었다. 체지방은 23.4%로 전날과 같다. 주말간 더 먹었으니 몸무게와 체지방은 좀 늘었을것 같다. 살이 다시 찌는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 지지만 너그러이 먹기로 했다. 다이어트 시작하기 전에 비해 6kg 정도를 뺐다는 것을 주지하고 앞으로 요요 현상오는 것을 막기위해 꾸준히 운동하기로 다짐한다.




다이어트 1일차 보기






체수분은 56.1%로 전날과 같다.







근육은 72.6로 전날과 같다.







골량은 3.1kg로 전날과 같다.







장쌤 몸무게는 45.2kg로 전날과 같다. 체지방은 24.4%로 1.5% 늘었다. 나의 측정치는 어느정도 일관성이 있는것 같은데 장쌤의 측정치는 들쭉날쭉한다. 발이 작아서 금속 판에 다 안닿아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든다.







체수분은 55.3%로 전날보다 1.1% 줄었다.







근육은 71.7%로 전날보다 1.3% 줄었다.







골량은 1.8kg 로 전날과 같다.




주말간 내가 과식하긴 했지만 예전양에 비하면 정말 쥐꼬리 만큼 먹은거다. 그래도 목표가 목표인지라 좀더 노력을 해야 한다. 이번의 실수를 기억하고 앞으로는 좀더 잘 해야 겠다.




다이어트는 계속 될 것이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관한 블로그 포스팅은 계속 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30일정도만 작성을 하려고 한다. 그 추후에 일은 간간히 중요한 일들이 있을때 작성을 할까 한다. 목표를 세웠으니 한걸음 걷는 일만 남았다.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죄책감 없이 다이어트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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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

다이어트 11일차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



내가 다이어트를 하고 단식을 한 첫번째 이유는 "건강" 이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나이는 얼마 먹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을 몸으로 느껴진다. 이번 다이어트도 건강한 몸을 위해 하는것이지 몸에 무리를 주거나 건강을 악화시키면서 까지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 않다.




건강한 몸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잘 먹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식단 조절에 실패하면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반대로 식단만 잘 잡는다면 건강, 다이어트에 모두 큰 도움이 될수 있다. 어떤것이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일까?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은 무엇일까?




지방이 좋니 나쁘니, 단백질을 먹어야 하니 탄수화물을 늘리니 줄이니 이러한 논의는 사실 유행을 타는 방법론적인 이야기 인것 같다. 우리몸은 다양한 영양소를 요구한다. 그런 극단적인 방법은 단기적 다이어트 방법이 될수는 있으나 건강한 몸을 위한 다이어트 식단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지방 다이어트도 엄청 이슈가 되고 있다. 들어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삼겹살을 먹고 다이어트를 했다는 이야기에 무릎을 절로 탁 치게 된다. 하지만 지방 다이어트라고 하더라도 과식하면 실패하지 않을까? 삼겹살을 배가 터질때까지(목구멍에 차오를때까지)먹는다면 그것을 건강한다이어트식단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무리 과학적 이유가 많다고 하더라도 과식을 하면 살이 찔수 밖에 없다. 잊지말자! 소는 여물만 먹고도 그렇게 몸이 커진다.




진정 건강한 식단은 내 몸이 원하는 음식을 원하는 만큼만 섭취하는 것일 것이다. 음식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말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음식의 칼로리를 계산하지 말고 내 몸이 정말 배고파 하는지, 혹시 배불러하지 않는지를 먼저 체크해주자. 나는 다이어트의 성공여부는 외적인 것을 컨트롤 하기보다는 내적인것을 제대로 컨트롤 했을때 그 성공여부가 갈린다고 생각한다.




마음껏 먹자! 단, 내 몸이 원하는 만큼만!




나는 지금 보식 기간이라서 야채와 두부, 과일을 위주로 먹고 있다. 아무리 좋은 식단이라고 하더라도 과하게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 내몸이 원하는 만큼만 먹으려고 몸의 소리에 귀기울여 보려고 노력해 본다.










오늘 먹은 해독주스다. 요거랑 늘 담아 먹던 병하나 해서 총 2병을 마셨다.







이것은 점심! 연두부 반모와 단호박 끓인것을 넣어 먹었다.







이것은 저녁! 가지를 물과 간장으로만 볶는데 실수로 태웠다. 살짝 태워서 다행히 버리는 가지는 없었다. 지금 사진을 보니 연두부 사진을 안 찍었다. 연두부는 반모 먹었다.







왼쪽은 배. 오른쪽은 참외처럼 생겼지만 오이이다. 장쌤이랑 이거 잘라서 먹었다. 그냥 먹기는 좀 삼삼해서 간장에다 드레싱 소스를 조금 섞어 찍어먹었는데, 이맛은 환상의 맛!







이건 남아있는 오이이다. 오늘 먹은 오이는 이거보다 작지만 일반 오이보다는 크다. ^^ 포만감이 있지만 기분좋게 맛나게 먹었다.







나의 몸무게는 77.8kg 로 어제보다 0.3kg 감량되었다. 체지방은 23.4%로 어제에 비해 1.2% 늘었다. 그제에 비해서는 0.3% 빠진 수치이다. 어제는 요가를 하고 와서 씻고 바로 측정했기 때문에 체지방량이 순간적으로 적게 측정된것 같다.







체수분은 56.1%로 어제보다 0.8% 높다.







근육은 72.6로 어제보다 1.2% 줄었다.







골량은 3.1kg 로 어제 보다 0.1kg 줄었다.







장쌤 몸무게는 45.2kg로 어제와 같다. 체지방은 22.9%로 전날에 비해 1.1% 줄었다. 몸무게는 항상 같이 측정하는데 먹는것도 거의 같은데 나는 찌고 지혜는 빠지는게 조금 신기하긴 하다.







체수분은 56.4%로 어제보다 0.8% 늘었다.







근육은 73%로 전날보다 1.1% 줄었다.







골량은 1.9kg 로 어제보다 0.1kg 늘었다.




내가 먹는 식단은 거의 정해져 있다. 이제 내가 할것은 내 몸이 원하는 만큼 만 먹고 요가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다. 사실 요 몇일동안 계속 늦게 자서 참 피곤하다. 자고 싶다. 하지만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이 건강한 다이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임을 알기에 오늘도 요가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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