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손의 이야기
처음 입사한 회사를 5년간 열심히 다니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휴직기를 가지고 있는중.. 한마디로 백수
Food/만든 요리 (9)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가 황금레시피인 이유는?

백종원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간단하게 따라하기



장쌤에게 자주 해주었던 음식중 하나가 닭볶음탕이다. 닭볶음탕.... 닭볶음탕은 만들기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저걸 만들면 정말 사랑받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닭볶음탕 레시피를 찾다가 백종원 닭볶음탕을 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간단하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레시피가 다양하게 있는데 백종원 닭볶음탕의 레시피야 말로 황금레시피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간단하고, 맛있다. 특히 잡내에 민감한 장쌤의 인정을 받았다는 것은 정말 잡내가 없었다는것을 의미한다.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 덕분에 다른 닭 요리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 수차례 만들다가 드디어 공유한다. 지난번에 만들었던 김치찜은 처음 도전한 것이고 약간의 실패(^^;)를 했지만, 이 닭볶음탕 황금레시피는 실패한적이 없다. 믿고 따라와보자.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 재료



내가 사용한 재료 : 닭1.2kg, 감자 3개, 양바 3개, 새송이버섯, 파, 설탕, 고추가루, 간장, 후추



원래 백종원의 레시피에는 다진마늘과 고추가 더 들어간다.. 사는 걸 깜빡해서 그냥 요리 시작! 마늘 이 없어서 살짝 걱정되었지만 걱정은 기우였다. 맛은 최고~! ㅎ



방송을 보면 요리를 할때 미리 다 재료를 다져놓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닭이 익는 시간, 감자가 있는 시간을 활용하여 중간중간 재료를 다지도록 하자. 그게 더 효율적임 ~ ㅎ 같은 닭볶음탕 황금레시피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바로 먹을 때 보다 조금 오래 끓이고 먹는게 더 맛있다. 조리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나와 같이 해보도록 하자~




서론 끝. 이제 진짜 닭볶음탕 조리 시작!










조미료를 제외하고 마트에서 산 재료들을 찍어 보왔다. 파는 집에 있는것을 썼다. 여기서 양파 한개를 제외하고는 다 넣었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야채는 많이 들어갈수록 맛있는것 같다. 아낌없이 넣어주자







고기는 1.2kg를 샀다. 홈플러스에서 샀다. 닭볶음탕 용으로 잘 다듬어져 있다.







자세히 고기를 봤는데 그닥 잘라낼 것이 없는것 같다.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를 보면 여기서 기름기 있는 부분(지방) 부분은 제거 해준다. 그게 귀찮으신 분들은 나 처럼 볶음탕용 닭을 사면 되겠다.







흐르는 물로 씻어 준다. 백종원의 레시피에서는 덩어리가 큰 닭조각에 칼집을 내어주는데 내가 산 닭은 잘게 조각난 것으로 보여서 칼집을 안냈다.







잘씻은 닭을 큰 냄비에 넣었다. 냄비는 큰것을 사용했다. 야채가 풍성히 들어가 예정이기 때문에~ ㅎ 큰게 넘칠 위엄도 없고 좋다.






냄비에 물을 넣는다.물은 닭이 잠길 정도만 넣었다.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



자! 여기에 설탕 3스푼을 넣은다. 이거 하나면 잡내 싹 잡힌다. 닭의 살에 가장 먼저 투입되어야 하는 맛이 단맛이라고 한다. 내 생각에는 단맛도 단맛이지만 잡내를 없애기 위해선 설탕을 꼭 투입하는 것이 좋다. 다른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들은 닭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한번 끓여내고 버리고 다시 끓이는 것도 있던데 백종원의 레시피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닭넣고 찬물넣고 설탕 3스푼 넣고 끓이면 된다. 캬~~~! 여담이지만 나는 다른 닭요리 할때도, 요걸 꼭 참고한다. 지난번에 김치찜 만들때, 설탕을 넣었다면 아마 잡내가 안났을거라고 추정한다. 요건 다른 요리할때도 꼭 꼭 참고하도록 하자!



가스불은 중불이나 중불보다 좀 약하게 해놨다. 닭고기가 어느정도 익기 전에 이제 야채를 다듬어 보도록 하자.










먼저 새송이버섯 한봉지와 양파 3개, 감자 껍질을 깍아서 잘 씻어 놓는다.







감자는 크게 사등분하고 양파도 큼직큼직하게 썰어둔다.







재료를 다지고 나니 냄비에서 스멀스멀 김이 나기 시작한다. 뚜껑을 열어보니 팔팔 끓고 있다. 살짝 국물을 맛봤다. 달짝지근 하다. 굿!







여기에다가 다듬은 재료중 양파랑 감자만 투입!







닭볶음탕 황금레시피에서 소금을 안쓰니까 간장은 한컵을 쓴다고 했는데, 나는 반컵만 썼다. 지난번에 그냥 한컵을 썼더니... 닭볶음탕이 아니라 찜닭이 되었었다. 당면을 급하게 삶아 넣어 먹었더니 맛있었다는.. ㅎㅎ.. 내 컵이 좀 큰가 보다. 따라하시는 분들은 컵의 크기를 고려해서 적당히 넣도록 하자.(먼저 반컵넣어보고 나중에 간을 더 맞추는 것을 추천해드린다.)







간장 투입~







씻어놓고 썰지 않은 새송이 버섯을 지금 준비한다.







감자가 익었는지 푹 찔러본다. 어느정도 익었다고 생각하면...







새송이버섯 투입!







그리고 고추가루 반컵 준비하시고~







투하~~~







휘휘 저어주면 아래와 같이 된다 ㅎㅎ 그리고 푹 끓여주면~







비쥬얼 좋다 ㅎㅎ 맛있는 요리는 색깔도 여러가지가 있는게 좋은것 같다 지금은 좀 빨간색만 있으니까 이제 녹색을 투입해 보자~!




백종원 닭볶음탕



냉장고에서 다듬어져있는 파를 꺼내온다.







큼직하게 듬성 듬성 썰어준다.







그리고 투입!







뭔가 좀 심심해 보인다. 후추를 살짝 뿌려준다.







따라란~ 맛있어 보이지 않은가! ㅎㅎ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국물에 떠있는 닭기름이 느끼하지 않다. 야채가 풍성이 들어가서 상당히 맛있다.샘킴이 요리할때 야채육수를 잘 사용하던데(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역시 야채가 많이 들어가면 맛난것 같다. ㅎ










음식 사진 찍는 법을 배우고 싶다..



조금 있다 살짝 더 끓이고 난뒤 접시에 떠봤다... 아 진짜 맛있는데... .난 요리를 맛있어 보이게 찍는 소질은 없는것 같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닭다리를 위에 올려놓고 한컷 더 찍어봤다... 참...







버섯을 밥에 올려봤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 포커스가 버섯이 아닌 밥에 맞춰졌다.







감자를 밥위에 올려봤다. 좀 부족한거 같아서 젓가락으로 반을 쪼게 봤다.. 비쥬얼이 영...







닭다리는 장쌤과 처제를 주었고 나는 조그만한 살코기를 가지고 와서 쪼게서 찍어봤다. 잘 읽은 닭의 뽀얀 속살이 수줍게 들어나면서 하얀 김을 뿜어내는 맛있는 모습을 상상했으나. 현실은....







이번엔 국물에 밥을 살짝 말아 버섯을 담아 보았으나.. 역시... 사진이...







닭볶음탕 황금레시피의 맛은?!


맛있다. 잡내는 없었고, 고기에는 양념이 잘 베여있었으며, 국물은 끝내주었다. 그냥 맛만 좋으면 좋은 레시피이지만 누구나 따라할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이기 때문에 백종원의 닭볶음탕 레시피는 가히 황금레시피라 할 수 있다.


여러번 만들어 봤던거라 자신있게 권한다. 나는 양을 좀 많이 했지만 적게 하려면 얼마든지 적게 할 수 있다. 닭볶음탕을 만들어보니까 한식에 대한 자신감이 좀 붙었었다. 물론 요리솜씨는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디가서 요리 어느정도 한다는 이야기는 할 수 있을것 같다. 만약 여태까지 닭볶음탕을 안만들어 보셨던 분이라면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 이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2% 부족한 김치찜을 만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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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한 번 해먹어봐야겠네요. 비주얼 굿입니다. 닭볽음탕 황금레시피라니..
    • 비주얼이 좋다니... 그 어떤 칭찬보다도 감사드립니다!! ㅎㅎ 정말 맛있어요~ 특히 닭의 잡내를 없애는데 설탕을 사용하는 것은 정말 꿀팁인듯! 꼭 한번 만들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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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김치찜 만드려다가 2% 부족한 김치찌개 만든 사연

백종원 김치찜 만드려다가 김치찌개 맛있게 만든 사연



김치찜을 만드려고 한 계기는 바로 장쌤의 절친님. "김치찜 먹고 싶어~"라는 말에 무심코 그래~ 라고 대답을 한것이 씨앗이 되어 결국 1월의 어느 한날 김치찜 만들기에 돌입했다. 김치찜 레시피를 확인하러 인터넷을 서핑 하던 중 가장 유명한 백종원 김치찜 레시피를 봤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급하게 장쌤의 친구를 초청한것이 화근. 우여곡절 끝에 요리를 완성했지만, 백종원의 김치찜은 백종원 김치찌개가 되고 말았다. 맛도 그럭저럭 오케~! 블로그에 올릴까 말까 하다가 그냥 올린다. 나처럼 처음 김치찜을 만드는 분들은 내 요리가 참고가 될듯 싶어서 이다. 자 그럼 이제 시작하도록 하겠다.




백종원 김치찜 재료



아래 레시피는 인터넷에 똘아다니는 백종원 김치찜 레시피다. 난 이대로 안했다.
돼지고기(난 목살을 썼다.), 묵은지, 쌀뜨물, 양파, 국간장, 새우젓, 된장, 설탕, 다진마늘, 고춧가루



요리가 끝난 뒤 나의 김치찜이 왜 김치찌개가 되었을까 생각하면서 백종원 김치찌개 레시피를 찾아봤는데, 흡사한것 같다.... 내가 혹시 잘못 알고 있는것이라면 댓글로 바로잡아주시면 감사드리겠다.




백종원 김치찌개 재료



쌀뜨물, 돼지고기 목살, 신김치, 대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국간장, 새우젓, 된장,다진마늘




서론이 길었다. 이제 김치찜 요리 시작! 참고로 재료는 집에 있는 재료만을 넣었다. 레시피 그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 나름 자신 있어서 그런건데, 해보니 녹록치 않다. 일단 봐보자!







드디어 시작! 김치찜 만들다가 김치찌개 된 사연!







쌀뜨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어차피 밥은 해야 했으니까.. 양은 생각하지 않고, 일단 되는 만큼 담았다.







여기에 된장 한스푼. 조그만 스푼으로 담았다. 큰 스푼으로 담으면 나도 제어 못하고 엄청 많이 넣을것 같아서 였다.







쌀뜨물에 담궈서 휘휘 저어 된장을 풀어준다.







멸치가루 넣었다. 김치찜에 멸치가루는 없었는데, 새우젓 대신으로 넣었다.. 그냥 감으로 넣은거다.. 된장찌개 같은 것에는 멸치가루가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ㅎㅎ;;







그다음 간장! 국간장 없다. 양조간장.. 이렇게 한수저 가득 담았는데 실제로는 2/3 스푼 넣었다. 왠지 간장의 맛이 강하면 안될것 같아서 그랬다. 김치찜의 국물 완성??!!







두툼하게 썰어온 목살 한근을 냄비 바닥에 깔았다.







그위에 김치를 적당히 썰어 다소곳하게 올려 놓는다.







고기와 김치를 세팅하는 동안 어느정도 끓은 된장 국물을 확인한다. 저 하얀색거품은 그냥 찝찝해서 거둬냈다.







자이제 고기+김치 냄비에 쌀뜨물을 넣는 순간!... 쌀뜨물을 아무생각없이 다 넣으려다가 ... 너무 많이 넣었다! 탕처럼 됨. ㅡㅜ 순간 당황했지만, 쫄이면 된다는 생각에 애써 나자신을 위안했다. 







양파 송송 썰고 파를 넣으니까 그나마 좀 그럴싸해 보인다.







뚜껑을 덮고 약불에 한참 끓인다. 쎈불에 할까 하다가 냄비 바닥에 깔려있는 고기가 타면서 냄비에 들러 붙을까봐 인내심을 가지고 약불로 했다.







20분 정도 끓었을때인가.. 김치찜에는 국물이 많지 않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아무생각없이 국물을 먹고 끝내 준다고 생각했다. 장쌤에게 먹어보라고 했는데.... 돼지 잡내가 살짝 난다고 한다. 급한 마음에 이걸 잡을것은 소주야! 라고 생각하고 소주를 넣었다. 대전사람이 소주를 먹는다면 역시 오투린~ ㅎㅎ







누가바도 김치찜의 비주얼이 아닌데... 그것도 인식 못하고 끓이고 있었다.







완성! .. 참 이렇게 맛없게 사진 찍는 블로거는 나밖에 없을거다... 반성해야 겠다.







김치찜.. 아니 김치찌개 후기!




김치찜(?)의 향이 무르익을때쯤... 장쌤의 친구가 왔다. 집에 들어오면서 와~ 향이 죽여요~ 넘 맛있을꺼같아요~ 하면서 감동한 장쌤친구. 눈가가 촉촉해진 그녀에게 자신있게 먹어보라고 했다. 그녀는 나의 김치찜을 먹고 한마디 평을 했다. "우와 너무 맛있어요! 정말 감동감동! 이거 김치찌개 진짜 맛있는것 같아요!". 그때 둔기로 한대 맞은것 같았다.. 아 내가 만든게 김치찌개 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 김치찜 먹고 싶다고 했는데 미안하네 ㅜ"라고 대답하니 엄지척 하면서 "괜찮아요~ 정말 맛있어요!!".....괜히 미안해 졌다.



친구님은 제대로 된 시식평을 할수 없다고 판단, 장쌤한테 냉정하게 맛 평가를 부탁했다. 장쌤은 정말 맛있다고.. 다만 아쉬운 점은 돼지 잡내가 살짝 난다고 한다. 살짝 나기 때문에 막 못먹고 그럴 정도는 아니라고 했다.



이번 요리의 개선점


이번에 요리 하면서 2가지를 수정했으면 되었을 껄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첫째, 쌀뜨물을 조금만 넣었어야 했다. 아깝다고 더 부어 넣지 말아야 했다. 둘째, 쌀뜨물 + 된장 국물에 설탕을 넣어야 했다.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를 보면 닭의 잡내를 설탕으로 잡는다. 보통 한번 끓여서 국물 버리고 다시 끓이는 것으로 아는데 백종원은 설탕 세스푼으로 잡더라.. 나도 만들어 봤었는데 닭에 은은히 단맛이 나는게 정말 맛있다. 만약 내가 설탕을 넣었더라면 돼지의 잡내가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설탕이 있는데 그냥 몸에 좋지 않다는 생각에 안넣었는데.. 다음엔 꼭 투입해야 겠다.


내가 백종원 김치찜 레시피에 나오는 재료를 많이 안쓴 이유는...... 묵은지가 어느정도 커버해줄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물론 위의 내생각이 틀릴수도 있다. 단지 이글이 김치찜을 만들고자 하는 여러분들의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덜을수 있다면, 난 그것으로 되었다.




간만에 블로그 쓰니까 뭔가 횡설수설한 느낌.. 자주좀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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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푸딩믹스로 푸딩 만들기

마트에서 우유를 사려고 하는데 우유 옆쪽에 요 오뚜기 푸딩믹스가 놓여져 있었다.

요즘 만들어 먹는데 푹 빠져 있어서, 푸딩 또한 만들어 볼까 하는 마음에 구입해 봤다.

정말 간단하다. 요런 푸딩믹스 제품만 있다면 푸딩 만들기는 식은 죽 먹기다.

단 만약 이 블로그를 보신다면, 한번은 보고 하시길 바란다.

실수를 줄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우유로 만드는 오뚜기 푸딩믹스!



준비물은 200ml 우유가 필요하다.

푸딩믹스 하나당 200ml 가 필요한데 여기에 푸딩믹스가 2포 있기 때문에

만약 여기 있는 것을 다 만드신다고 하면 400ml 가 필요하다.

우리가 만들어 먹어보니 한포당 2인분은 나온다.



포장지가 노란 푸딩믹스는 우유랑 섞는 푸딩믹스이고

포장지가 검은 푸딩믹스는 다 만들고 난 다음 시럽만들때 사용하는 시럽믹스다.



노란색 푸딩믹스를 열어서 컵에 부어보면 위와 같은 모양이다.

설탕같이 생긴것이 왠지 백종원 님이 생각나면서, 맛있을것 같은 예감이 든다.




우유를 쭈우욱~ 부어준다.

200ml 가 가늠이 되지 않아 대략적으로 넣었다.





우유를 넣어서 휘젓는데.. 저 알갱이들;;;



음... 숟가락으로 정성스레 터트려 준다.

다 곱게 갈진 못했고 그냥 위에 정도 느낌으로 한다음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



넘쳤다.

700w 전자레인지는 3분이라고 했는데,

3분을 돌려봤더니 위와 같이 흘렀다.


마치 전자레인지로 계란찜 만들때, 물을 많이 하면 넘치듯이

오뚜기 푸딩믹스도 넘쳤다.



원인을 생각해 봤는데 아래 두가지로 압축되는것 같다.

1. 우유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갔을 확률

2.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그릇이 너무 작았을 확률..


원인 이 무엇이 되었던, 아깝다.

휴지로 닦아내었는데 점성이 있었다.

넘치긴 했지만 뭔가 제대로 만들어지는 느낌적인 느낌.



국자로 조심스럽게 푸딩믹스를 퍼 올린다.



커피잔에다 담아두니.. 그럴싸 하다.



한포를 다 담아보니 두개 분량이 나온다.

아마 넘치지 않았다면 컵이 꽉 차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냉동에 푸딩믹스를 넣는다.

오뚜기 푸딩믹스 레시피에는 한시간 반 정도 넣어둔다고 했는데,

우리는 한 두세시간 넣어두었다.



따단!! 드디어 만들어진 푸딩!!!

컵을 톡톡 쳐봤는데 탱탱함이 살아있음을 느낀다.

이제 푸딩 시럽믹스로 시럽만 만들면 된다.





컵에다 가루를 부어 놓은 다음



한수저 물을 넣어 젛은다.

시럽 만들기 끝~



시럽을 부어봤다. 그럴싸 하다.

카페에서 파는 푸딩이 부럽지 않다.



한수저 떠본다.



탱탱함이 살아있다. 오오오



푸딩같은 디저트는 마냥 만들기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참 쉽다.



한수저 한수저 떠보니 벌써 바닥이 보인다.

만들어진 푸딩은 컵에 붙어 있지 않았다.

다음에 푸딩믹스로 만들때는 접시위에다 푸딩을 넣고 시럽을 뿌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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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헌
    이거어디파나요?
    • 저 이거 동네 마트(홈플러스 이마트 같은 이름있는곳은 아닌데요 좀 큰데요)에서 우유 진열되어있는곳에서 발견했어요~! 좀 큰 마트에 가면 다 구매하실 수 있으실 꺼예요~
      쓰고보니 답변이 좀 허접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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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불 레시피로 집에서 콩나물 불고기 만들기

콩불 레시피로 집에서 콩불 만들기

서울에서 데이트를 할때는 콩불을 간간히 갔던것 같다.

하지만 이사를 와서 동네를 보니 동네에는 콩불이 없어서 그저 언제 가보려나 했었는데

앞으로 갈 필요 없을것 같다.(콩불사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콩불 레시피를 보고 양념장을 만들었는데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았다.

울 여친 "장쌤"은 내가 만든 콩나물불고기 한번 먹고 난뒤에

앞으로 콩불 안가도 되겠다고 말할 정도였으니~~


자 이제 만들어보자! 퐐로 퐐로 미~





먼저 콩불 양념장!

백종원의 콩나물 불고기 만들기에서 나오는 양념장은

고추가루 1 : 고추장 1 : 다진마늘 1: 설탕 1 : 맛술 1 

이었는데 집에 맛술이 없어서 안넣었고, 설탕은 올리고당으로 대체하였다.


양은 정확히 비율을 맛추기 보다는 숫가락으로 어림짐작하여 넣었다.



콩불 양념장을 잘 섞어준다.

양념장을 살짝 손으로 찍어먹어봤는데 맛난다!

왠지 콩불을 성공적으로 만들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마트에서 산 850원 짜리 콩나물

우리 장쌤은 콩나물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전부 다 사용했다.



콩불을 만들때는 물을 넣지 않는다.

콩나물 자체에서 나오는 물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냥 콩나물을 씼어서 잘 넣어 둔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콩불 레시피에는 대패 삼겹살을 사용하라고 되어있으나.

집에 목살밖에 없음으로 목살을 사용했다.

그냥 두면 익지 않을것 같아서 잘게 썰어 준다.



콩나물을 깔고 고기를 놓았다.



양파까지 올려놓고 보니 목살에 간을 안한것이 생각났다.

양파를 한켠에 치워두고 소금과 후추를 조금 덜어 손으로 쪼물딱 쪼물딱해줬다.

요리를 할때면 항상 뭔가를 하나씩 빼먹는다.



파도 대강 썰어 넣었다.



콩불 양념장에 맛술을 넣지 않았더니 너무 되어 보였다.

물을 조금 넣어 섞어주었다.



잘 버무린 콩불 양념장의 위에서 투척!



집에 팽이버섯 이 있었다.

저렴하고 은근히 여러 요리에 잘 어울리다 보니 그냥 몇개 사둔다.

한봉을 뜯어서 올려둔다.


이제 콩나물불고기 요리 준비 끝!





불을 위와 같이 살짝 올린다.



처음에는 뚜껑을 열어두었는데,

이러다가 콩나물에서 나온 습기가 날라가진 않을까 걱정이 되어

뚜껑을 덮었다.



시간이 좀 지나니 뚜껑에 습기가 송글송글 맺힌다.



뚜껑을 열어보니 콩나물에서 물이 나온다.



수저로 슥슥 휘저어준다.



콩불 완성??!!!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게 만들어진 느낌.



집에서 만든 콩불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음 스멜~



한젓가락 하실례예~



글 처음 시작할때 언급했던 것처럼

맛은 대박!

평소 콩나물불고기를 맛있게 드신 분이라면 꼭꼭 드셔보시길 바란다.

먹다보니 맥주가 땡겨서 냉장고에 쟁겨둔 호가든을 똭~



한잔을 확~~ ㅎㅎ



인터넷에 나온 콩불 레시피를 집에 있는 재료에 맞게 바꿔서 만들어 봤는데

우리 입맛에는 약간 달았던 것 같고,

고기가 생각보다 많게 느껴졌다.


목살을 약 170g 정도 넣었는데

콩불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좀더 많은 느낌?

다음번에는 고기를 좀 덜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가게에서는 생각보다 고기가 많이 안들어가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완전한 내 개인적 의견이다. 혹시 파는 콩불 요리에 고기가 몇g 들어가시는 지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다.)


요즘 집에서 많이 만들어 먹는데

밖에서 먹는것보다 집에서 먹는게 더 좋게 느껴진다.

주머니 사정도 빡빡한데 좀더 열심히 만들어 먹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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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부침개 맛있게 만드는 법 3가지 POINT

김치부침개 맛있게 만드는 법 POINT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안주,

맛있게 먹을수 있는 대표적 안주중 하나가

바로 김치부침개이지 않을까 싶다.


만들기가 쉬울 뿐만 아니라 만들면서 맛없게 만드는 경우가 발생하기 힘들다.

김치가 정말 희안하지만 않으면 딱 3가지만 신경쓰자!

누구나 다 맛있게 김치부침개 만들수 있다.


김치부침개 만드는법

1.어떤 밀가루를 사용하나?

2.김치와 밀가루와 물의 비율

3.바삭하게 김치부침개를 만드는 나만의 방법






밀가루는 중력분으로!



개인적으로 부침가루를 사용하면 더 맛있게 만들어지는것 같다.

하지만 왠지 어머님들이 부침가루는 건강에 좋지 않다고 밀가루 사용을 권장한다.

밀가루에 설탕, 전분, 야채가루 넣은게 부침가루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부모님 말 들어서 나쁠거 없다.


밀가루는 강력, 중력, 박력분이 있는데 고민하지 말고 중력분을 고르자

위의 사진과 같이 다 써있다.





김치와 밀가루의 비율은 1 : 1 : 1로 초기 세팅


김치부침개를 만들때는 밀가루와 김치 그리고 물만 넣는다.


김치는 이미 각종 양념으로 만들어진 완전체 음식이다.

나같은 경우 김치가 들어가는 음식은 왠간하면 따로 간하지 않고

정 간이 안맞으면 김치국물로 한다.

그것만으로 완전 맛있게 만들수 있다.








적당량의 김치를 넣고,



밀가루를 소복히 뿌려준다.



옆에서 보면 요런 느낌? 살짝 밀가루가 더 많은것 같은데

신경쓰지말자.

위에서 언급했듯이 밀가루와 김치의 비율은 1:1

김치의 비율이 더 올라가도 상관없다.

단! 김치 국물로만으로 김치부침개를 만들지는 말자!

한번 시도해봤는데.. 장떡처럼 되더라... 간도 덜맛고..



자 이제 물을 부워준다.



물과 김치와 밀가루의 양이 1:1:1 정도가 되게 부어준다.



요리를 할때, 특히 김치부침개를 만들때는 비율을 정확히 측정할수 있는 계량컵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냥 눈대중과 느낌으로 맞춘다.

대충 봐서 위와 같이 걸죽하다면,



물을 더 부어준다.



휘적휘적하는데 좀더 됨직한 느낌이다.



또 물을 부어준다.



요런 느낌이 되면 오키도키!





바삭하게 굽는 노하우



자이제 세팅이 되었으면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다.



잘 비벼진 김치부침개를 적당히 넣는다!

얼마나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좀 부족한듯이 넣자.

두꺼운것보다는 얇은게 훨씬더 김치부침개 맛있게 만드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만의 스킬~ 숟가락으로 펴기~

사실 노하우는 알고 보면 별거 없다.

별거 없는 정도가 아니라 당연한 소리를 하니 헛웃음만 나온다.

나도 이러게 다 할줄 아는데 의외로 이렇게 생각 못하는 사람이 있다.

특히 김치부침개 맛있게 만드는 법을 위해 검색해서 이 블로그를 보고계신다면,

이런 부침개류에 능숙하지 못하고 당황할수 도 있다.


부침개가 구멍이 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문질러서 펴준다.




나는 많이 뒤집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삼겹살 굽는거 마냥 한번 정도만 뒤집는다.

전을 펴놓고 위와 같이 마른부분과 안마른 부분이 반반 정도 되었을때, 그때 뒤집는다.

이때, 마냥 부침개를 올려놓고 기다리면 타거나 후라이펜에 늘러붙기 쉽다.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간 중간 후라이펜을 흔들어서 김치부침개가 후라이펜이 붙지 않도록 신경쓴다.



뒤집었는데 조금 탔다.

당황하지말고 약간 탄음식은 괜찮으며 오히려 맛있기까지 한다라고 생각해보자...

사실 태우는것은 좋지 않다

태우지 않는 자신만의 감각을 기르도록 하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는가.



한면음 잘 익혔다.

접시에 올릴때 약간 탄면은 바닥으로 두는 센스를 발휘하자.



맛있게 바삭바삭 구워졌다.

이렇게 집에서 자주 먹다보면

밖에서 김치부침개를 먹을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



쉽게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운거 같다.

나도 부침개류는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몇번 만들다 보면 금방익숙해지고

각자 집에 있는 김치맛에 따라 적정 김치, 밀가루 비율을 맞춰가게 되는것 같다.

출출하다면 바로 김치부침게 맛있게 만드는 법을 시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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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소스 만드는 법 - 초간단 양념장 + 내 맘대로 소스

초간단 떡볶이 소스 만드는 법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긴 하지만

길거리에서 파는 맛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백종원님께서 떡볶이 소스 만드는 법을 알려주신 후에는 

나혼자서도 얼마든지 길거리 음식을 만들수 있다.

심지어 부모님도 이거 사오지 않았냐고 할정도로(진심)

깜딱 놀랄만한 바로 그 떡볶이 소스!! 초간단한 만드는 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을수 있다.


바로 아래 사진을 보도록 하자.



떡볶이 양념 소스 비율 (기본틀)

고추가루 3, 간장 1.5, 설탕 3, 고추장 2, 물 3


그렇다 떡볶이 소스 만드는 법의 양념장은

백종원 님의 레시피를 근간으로 하여 내가 좋아하는 것을 조금씩 넣는 것이다.


떡볶이를 매일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들려고 하면 헤깔릴때가 있다.

다른 블로그들을 봤는데 분산해서 적어놓은 것의 경우 요리하는데 보면서 하기 불편한 점이 있어서

그냥 사진한장에 다 담아 봤다.

혹시 여러번 블로그를 보셔서 비율만 확인하시려고 하신다면, 여기까지만 보시면 되고

결과물이 궁금하시다면(혹은 만들면서 제 나름의 노하루를 보시려고 하시다면)

속는셈 치고 한번 훑어 주시길 바란다.


나는 매운 고추가루를 써서 고추가루의 비율을 좀금 더 줄여서 배합한다.




물을 제외한 떡볶이 양념들을 섞은 모습이다.

나는 집에 설탕은 없고, 올리고당만 잔뜩있는데(예전 회사에서 받은것)

올리고당이 설탕역할을 충분히 하는것 같아 따로 구매하지 않았다.



물을 담궜다. 떡볶이 소스 만드는 법은 알고보면 정말 간단하다.




떡볶이들.. 해동시켰다. 다 넣진 않았고 반을 잘라 넣고 투입



떡볶이 양념 소스와 떡을 비벼준다.



그런다음 물을 부어준다.

물의 비율은 양념장의 두배 이다. ^^!



바글바글 끓여준다.

뚜껑을 닫고 끓여주면 좋은것 같다.

하지만 냄비 바닥에 떡이 늘러 붙을수 있으니 주의하자.



예전에 어머니가 만들어준 떡볶이 소스에는 항상 케찹이 많이 들어갔다.

처음에는 엄청 싫어했는데 나중에는 그 달달함에 중독된다~



조금만 넣어준다. 너무 많이 넣어 내입맛에 맞추면 같이먹는사람이 욕한다.



냐하하하 벌써 부터 그럴싸 하지 않은가!!



떡볶이가 보글보글 끓고 있는 동안

파를 다져 놓는다.



파 투입!!



슥슥 섞어주면 내눈엔 이것이 길거리 떡볶이다 ㅋ




떡볶이를 다 만들어 놓고 좀 보니 뭔가 좀 섭섭하다.



치즈를 투입한다.



Good bye Cheese~~








치즈가 녹고 있다.

참고로 치즈를 엄청 많이 넣지 않는이상

이 한장으로 뭔가 치즈맛이 나거나 하지 않는다.

많이 넣을 각오를 하지 않는 이상 넣지 말자. 아까우니까.



같이 먹을 장쌤이 늦게 왔다.

쫄아 있는 떡볶이에 물을 부어 살짝 끓인다.


나같은 경우 떡볶이를 바로 만들어 먹기 보다는 이렇게 미리 만들어 놓고 

나중에 다시한번 물부어 끓여먹는 것이 훨씬 맛있었다.

뭔가 떡에 양념이 잘 벤 느낌?

떡볶이 소스 만드는 법으로 기똥차게 떡볶이를 만들어놨지만

떡에 양념장이 안베이면 아쉽지 아니한가!



몇번 만들어 봤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을 못봤다.

좀 떡볶이 소스를 좀 맵게 만드는 편인데(매운고추가루를 좀 사용한다)

매운것을 잘 못먹는 사람도 물에 씻어서 잘 먹는다. ㅎㅎ

어떤 음식들은 만들고 바로 먹는게 맛있는게 있는데

이 떡볶이로 말할것 같으면 미리 만들어 놓은게 더 맛있다.

일부러 양을 많게 하여 음식이 상하지 않게 매일 한번씩 끓이면서 꺼내 먹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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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짬뽕 리얼 후기 - 맛있게 먹는법 을 알고 싶나?

때는 크리스마스.

각자 5000원으로 마니또에게 줄 선물을 사왔다.

주는게 있으면 받는게 있는법.

내가 받은것은.. 바로

진짬뽕!!

마트가다가 오 저거 맛있겠는데~ 하면서도 

좀 비싼거 같아 라는 생각에

접근안하던 진짬뽕!

드디어 맛을 보게 되었다.


오뚜기 진짬뽕 후기 시작하도록 하겠다.




진짬뽕 맛있게 먹는법 은 무엇인가!!!


모든 라면이 그렇지만,

봉지 뒷면에 있는 친절한 조리방법이야 말로

진짬뽕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습관이란 무섭다.

조리방법대로 해야 지 하면서도 대충보고 난뒤

다른 라면이랑 똑같네 하면서 내가 끓이던 식으로 끓이고 말았다..

일단 조리방법에 있는 레시피는


1.물 500ml(2컵과 3/4컵)에 건더기 스프를 넣고 물을 끓임

  (난 물을 끓이고 건더기스프 넣었다.)

2.액체스프를 넣고 면을 넣은 후 5분간 더 끓인다.

3.조리후 유성스프를 넣고 잘 저어서 시식!


 이제 진짬뽕만들기 gogo!



진짬뽕과 같은 라면, 그리고 국물있는 음식등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물의 양"이다.

얼마전에 집밥 백선생에서 순두부찌개 끓이는 이야기를 하는데,

거기에 나온 연예인들이 실패한것이 바로 물조절

순두부찌개는 생각보다 물의 양을 적게 해야 한다고 한다.


라면도 마찬가지다.

물이 너무 많으면 싱겁기 그지없다.


진짬뽕의 적정 물의 양은 500ml!

참고로 내가 즐겨 먹는 너구리의 물의 양은 550ml 으로

진짬뽕이 좀 적다.


만약 물의 양을 못맞춰서 싱겁다!! 하면..

고추가루를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추길 권한다 ^^!



기름 한방울 안나오는 나라에서 가스를 아껴야 한다.

물을 끓일때는 뚜껑을 항상 덮자.



진짬뽕의 스프는 3가지로

건더기스프, 액체스프, 유성스프가 있다.



면발이 굵게 느껴진다. 

잘만 끓이면(너무 퍼지지만 않으면) 맛있을듯..

어느 뉴스기사에서 봤는데 요즘엔 굵은 면발이 대세라고 하더라



다시 언급하지만 진짬뽕 조리방법에 나온

진짬뽕 맛있게 먹는법 ( 조리방법) 에는

건더기스프를 물 끓이기 전에 같이 넣으라고 한다.


참고로 너구리는 끓는 물에 스프를 투입하라고 하는데

음.. 무슨차인지는 잘 모르겠다.



난 끓인 물에 건더기 투입!



그리고 면 바로 투입! 

진짬뽕은 사각형태로 나처럼 조금 작은 냄비에 끓이면

한쪽이 뜬다. 꾹꾹 눌러주면 좋다.

왠만하면 사각형태보다는 원형태로 건조된 면이 더 좋던데..

아쉽다.




조금 끓이고 휘적 휘적~~~

진짬뽕 조리방법에는 면하고 액체스프를 같이 투입하라고 했지만

난 좀 휘적 휘적 하고 투입했다.



맛있음이 익는중....

사실 진짬뽕 맛있게 먹는법이 따로있나?

그냥 라면처럼 끓이면 되는거지 뭐



다 끓었다 싶으면 액체스프를 뜯어 투입!

뜯는데 손에 안묻는다. 깔끔하고 좋넹~



진짬뽕 완성!

드디어 진짬뽕 후기 평을 할시간!!
가운데의 액체스프가 도드라져 보인다.



면발을 보라~ ㅎ 쫄깃 쫄깃 하게 잘끓였다.


나는 미각이 떨어지니 나의 피앙세에게 맛의 자문을 구했다.

그녀의 말은 "오~ 진짜 짬뽕같다" "시원하다"라는 평!

뭔가 라면이 아니라 짬뽕먹는 느낌이라고 한다.


국물이 괜찮다.

밥말어먹고 싶은 욕구가 솓구친다.

해장으로 라면이 좋지만 특히 진짬뽕은 더 좋을듯~


그리고 왜 그렇게 라면이 아니라 짬뽕같은 느낌이 있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나마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결론은 굵은 면발에 있었다고 잠정 결론을 내었다.

라면보다는 우동에 가까운 굵은 면발이 쫄깃함을 올려준것!



오뚜기 진짬뽕 간만에 괜찮은 라면 찾은거 같아 좋았다.



만약 지금 진짬뽕 후기를 본 이 순간,

아직 못먹어본 분이 계신다면

한번쯤은 꼭 드셔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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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만들기 아침 식사 대용식으로 먹어본 것

요즘에는 급하지 않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일을 하다보면 아침에 허겁 지겁 준비하는 날이 많다.

아침부터 머리를 팡팡 쓰려고 한다면

든든한 속은 필수!

아침 식사 대용식으로 먹어본 것 중에서

나는 바나나 우유가 제일 좋더라

자기 전에 바나나우유를 만들어 놓으면

굿굿굿~


바나나 우유만 갈아도 맛있지만

난 특별한것을 더 넣는다.






바나나우유 만들기 할때 가장 중요한것!!

가격이 아닐까 한다...;;

우유의 맛은 바나나가 충분히 보완하고 남으니

제일 저렴한 우유를 구매한다. 

(맛있는 우유는 제일 저렴하지 않지만

내 경험상 우유의 맛이 바나나의 맛을 좌지우지 하지는 않는것 같다.



얼마전에 마트가서 한송이에 1500원에 득템

한번에 많이 사두고 싶었지만, 후숙되면 못먹기에

욕심부리지 않고 한송이만 구매했다.





바나나를 곱게 까 넣고

우유로 반신욕을 시켜준다.



내가 아침 식사 대용식으로 먹어본 것.. 바나나 우유 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이 바로 요 꿀 넣고 바나나우유 만들기~



꿀을 계속 넣다보니 숟가락에 붙어있는 꿀을 제거하는 노하우가 생겼다.

(사실 노하우란게 별거 없다.)



그것은 바로~~ 바나나에 꿀 딱기~



숟가락으로 바나나를 짤라주면



바나나에 꿀이 묻고 숟가락은 깨끗~

꿀은 한숟가락만 투입!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다보면

카페 가서 바나나우유 못먹는다.. 돈 아까워서...;;


이렇게 미리 만들어 놓고 아침식사용으로 벌컥벌컥 하면 좋다~



좀 후숙된 바나나가 난 좀더 맛있는것 같다.

더 달다고 해야하나~

꿀이 들어간다곤 하지만

바나나 본연의 맛이 달달한게 더 좋다.


그러나 남들이 있는곳에 바나나 우유를 가지고 간다고 한다면

꼭 하얀 바나나를 쓰길 권한다.


아침대용으로 바나나우유 굳굳~!!! 

아침 굶으시는 분들은 꼭 도전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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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계떡 틈새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라면국물에밥말아먹으면안된다 (feat. 보글보글 라면소리)

조조영화를 보느라 아침을 먹지 못했다.


빠르게 출출함을 없애는데 라면에 비할게 있을까?


매운 라면을 좋아하는 나와 여자친구님이 고르고 고른 라면은 바로 gs 틈새라면!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당장 끓이기에 돌입한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 따로 있다면?


바로 라면 조리법에 충실하면서 야채를 충분히 넣어주는것이 아닐까 한다.


라면을 먹기에 따로 야채를 산다는 것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일이 될수 있기 때문에,


집에있는 재료에 충실히 한다.







라면의 맛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물의 양!" 이다.


라면 물 맞추는 법으로.. 그냥 국그릇으로 맞추는 방법이 있고,


나같은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틀고 일인분당 삼초를 센다.


지금 같은 경우에는 틈새라면 두개를 끓이기 때문에, 6초를 셋다.


집의 수도꼭지 상태에 따라 물의 양이 달라질 수 있다. 결국은 눈 대중과 감이다.


태클은 걸지 말자.







라면 조리시간을 줄이는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뚜껑을 덮지 않고 틈새라면을 끓이는 것은 또하나의 사치가 아닐까?







라면은 1인당 1개가 정량이다.


나트륨이 많기 때문에, 라면국물에밥말아먹으면안된다 고도 하지만은


라면을 끓여 놓고, 국물까지 다 먹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밥을 말고, 국물을 좀 남기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맛있는 빨계떡을 먹기위해서 되도록 지켜야 할 것


바로 조리법이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기왕이면 맛있게 먹는게 좋지 않을까?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에 대해 검색, 탐구를 하지만


결국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바로 봉지 뒤에 적혀 있다.


기본에 충실하자.







노느니 염불이다.


물끓는 동안에 쉬지말고 투자하자


끓는 시간동안 어떠한 생산적인 일을 하기 쉽지 않다.


맛있는 틈새라면을 위해 미리 미리 까두자.







라면.. 인스턴트 음식이지만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고 싶은 마음이 든다.


집에 있는 채소를 살펴보다가,


이번 틈새라면 조리에 간택이 된 재료는 토마토와 버섯


어떤 버섯인진 모르겠지만, 주방에 있는한 독버섯일 확률은 없으니


안심하고 재료를 다진다.






쉐프는 아니지만


일단 썰어도 정성것 썬다.







일단 라면에 스푸 투하~







토마토 버섯 투하~~


있어보이는 비주얼이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법 별거 없다. 그냥 이쁘면 된다.


(대체로 이쁜게 맛있지 않나? 라면의 맛은 스프가 잡아주니까 걱정하지 말자)







틈새라면(빨계떡), 신선한재료, 맛있는 라면, 성공적






(보글보글 라면소리)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보고있노라면 또 먹고 싶어진다.






홍고추를 깜빡했다!!


여자친구님이 매운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꼭 넣어야 한다.







급하게 썰어서







라면에 투하~~!!







다 끓이고 계란 투하~


라면으로 덮어 놓고 시식 시작


아 맛난다~~






내딴에는 토마토를 넣어서 좀더 달짝지근한 맛이 나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것 없다.


빨계떡 틈새라면의 강한 맛이 입안에 맴돈다.


그래도 그냥 틈새라면을 끓인것 보다는 좀더 풍미가 많은것 같다.


여자친구는 사먹는 라면 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라면은 정직한 음식인듯.


좋은 재료를 추가하면 추가할수록 더 맛있어 지니까 ^^/ 


모든게 그렇듯, 라면도 별다른 비법이란게 존재하지 않는것 같다.


라면 맛있게 끓여서 먹고 싶은 사람은 집에 남은 야채를 꼭 넣어주길 바란다.


국물에 밥을 넣어서 말아 먹고 싶었지만 밥이 없던게 안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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