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손의 이야기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의 행복을 찾아가는 중...
Food/사먹는 요리 (18)
궁동 육회 맛집 대전 육앤샤 (한우육회&쇠고기샤브샤브&한우불초밥)

궁동 육회 맛집 대전 육앤샤


밤 10시, 각자의 상황으로 인해 저녁을 먹지 못한 세사람은

배안의 출출함을 달래고

여태까지 밀린 이야기를 나누려고, 궁동 맛집을 찾아 다녔다.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 맛있는 것을 먹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고심한 끝에 고른것이 바로 궁동 육회!

대전 맛집 육앤샤 되겠다.




궁동 육회 육앤샤에 들어가서 본 메뉴!



가격이 어떠한가?

대학생들이 먹기에는 가격대가 좀 있지만

가끔 한번 먹기에는 적당할 듯,

그리고 육회만 있으면 배를 채우는데 있어서 부담스럽지만

샤브샤브가 저렴한 가격으로 백업하고 있어서 문제가 없을듯 하다.


3명이 갔었고,

쇠고기 특샤브 2인분과 한우육회 1개.. 그리고 먹다가 나중에 한우 불초밥 하나 시켰다.



처음에 샤브샤브 육수부터 나온다.

궁동 육회를 찾아왔지만, 돈을 내야 하는 입장에서는 샤브샤브가 반갑기 그지없다.

나중에 샤브샤브 나오고 불을 켜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나오자 마자 가스불을 켜서 달구어 주자!(



그다음에 나온 대전 육앤샤 한우육회!!

치즈와 같이 나온것이 인상적이다.



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으로 비비고~



아시죠? 한우육회는 사랑입니다. (왠지 하트모양처럼 보임)

위의 사진은 육회를 찍어먹는 양념장! 달달한게 맛있다. 왼쪽은 들깨가루이다.


육회를 가장 많이 먹어보는곳.. 결혼식장이 아닐까 한다.

주로 그곳에서 육회를 먹다가 여기 와서 먹어보니... 우앙 맛있다.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ㅎ




궁동 육회를 먹는 도중에 샤브샤브가 나왔다. 오른쪽 국수와 만두 아래에 소고기가 더 깔려 있다.

야채를 최대한 넣어주고 고기는 그때 그때 넣어 먹었다.

샤브샤브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한가지 아까웠던 것은

야채와 고기를 한접시에 준것! 따로 접시에 주면 분리하기 편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위 양념장은 대전 육앤샤의 샤브샤브 양념장!

아래쪽은 칠리소스 위쪽은 간장이다.




먹다보니 왠지 배고픈 우리들에게는 너무 양이 적을거 같아

한우불초밥을 시켜먹었다.

처음에 딱 봤을때 양이 좀 적어보이는듯한 느낌이....(좀 작아보였다.)

그냥 느낌인가?




어디가서 샤브샤브 같은것을 먹을때는

한사람정도의 희생이 있어야 나머지사람들이 먹는것에 집중할수 있다.

이번에 대전 육앤샤 갔을때는 내가 희생했다. ㅎ


갖은 야채에 소고기가 들어가니 국물이 정말 맛있었다.



고기와 야채를 다먹고 난 뒤에는 국수를 넣고 보글보글 끓였다.



국수를 다먹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맛있게 잘 먹었으면, 이제 밥을 볶을 차례!

밥은 샤브샤브 시키면 같이 나온다.



밥과 함께 나온 김하고 날계란~



쇠고기 샤브샤브 먹은 후 밥을 먹을 때 맛있게 만드는 법!

먼저 밥을 넣고, 육수가 좀 모자랄것 같으면 더 달라고 한다

(쫄으면서 밥이 퍼지는데, 육수의 양이 적으면 탄다.)

그리고 어느정도 밥이 퍼졌을 때, 그때 날계란과 김가루를 넣어주고 휙휙 휘저은다음 먹으면진쨔 맛있다는~~~(또 다른 방법이 있으면 댓글로 고고~)





싹싹 긁어 먹었다.



모두가 만족스러웠던 궁동 한우 육회와 쇠고기 샤브샤브 그리고 한우 불초밥!!!

오지게 배부르게.. 먹는다기 보다는 적당히 배부르게 먹은 느낌.

질보다 양이 더 중요하다면 궁동에 다른 음식점들도 많이 있지만

양보다 질이 중요하신 분이라면 대전 궁동 육앤샤에서 육회 를 먹는것도 좋을것 같다.



내가 먹은 대전 궁동에 위치한 육앤샤

육앤샤 충남대점

전화번호 : 042-823-8117

대전 유성구 궁동 426-2



혹시나 참고가 될까하여 검색되는 대전지역 육앤샤 고고고!





전화번호 : 042-636-0331

대전 동구 용전동 63-25






전화번호 : 042-541-6673

대전 서구 관저동 1310-101




육앤샤 롯데점

전화번호 : 042-525-6669

대전 서구 괴정동 426-2




전화번호 : 042-826-2751

대전 유성구 상대동 472-2




전화번호 : 042-482-7573

대전 서구 탄방동 819




전화번호 : 042-585-6440

대전 서구 복수동 758




전화번호 : 042-633-4902

대전 동구 홍도동 79-1




전화번호 : 042-257-0117

대전 중구 중촌동 18-5




육앤샤 배재대점

전화번호 : 042-526-0331

대전 서구 도마동 26-9





육앤샤 월평점

전화번호 : 010-7523-0331

대전 서구 월평동 904





육앤샤 우송대점

전화번호 : 042-623-1466

대전 동구 자양동 140-11




한밭대점

전화번호 : 042-823-6044

대전 유성구 덕명동 600-2



육앤샤 목원대점

전화번호 : 042-271-4902

대전 서구 도안동 873



육앤샤식당

전화번호 : 042-522-9888

대전 중구 오류동 154-1





육앤샤 한남대점

대전 대덕구 오정동 175-9



생각보다 적으려니 많다. 오기로 적었다.

다음 검색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대전 지역에 존재하는 육앤샤가 또 있을지도~

어느 맛집이건 맛있다면 결국 사람들에게 통하기 마련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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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궁동 426-2 | 육앤샤 충남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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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닭발맛집 - 유성터미널 근처 닭발스토리 (국물닭발 & 치즈감자튀김) & 한신포차 국물닭발과의 비교

대전 유성 터미널 근처의 닭발맛집 닭발스토리

처음 접했던 닭발은 한신포차의 국물닭발이었다.

닭발이 상당히 매웠고 그때 당시에는 매운것을 잘 먹지 못하여서 그리 좋아하진 않았는데,

장쌤을 만나면서 부터 장쌤이 좋아해서 자주 갔다가 닭발의 매력에 폭 빠지게 되었다.


좋아한 닭발은 국물닭발! 그것도 매운 국물닭발!


한동안 한신포차를 줄기차게 가다가 그다음 즐겨 간곳이

관평동에 있는 유성닭발!

개인적으로 그곳 닭발은 한신포차 닭발보다 더 매운듯(hot 뜨거!)


그러던 어느날...

급 닭발이 땡겨서 닭발집을 찾다가,

유성터미널 근처 닭발집을 가게 되었다.

그곳이 바로 닭발스토리!!


(목원대 방향으로 유성닭발이 있긴하지만 늦은시간이었고, 밤 12시까지 한다고 해서 pass~)




닭발스토리 가기전에 전화로 물어봤는데, 국물닭발 맵냐고 물어보니 닭발중에는 제일 안맵다고 답변 받았다.

가만히 통화를 듣던 장쌤이 그렇게 말하면 당연히 매운거 싫어하는줄 알고 안맵다고 대답하지 않겠냐고 핀찬을 들었다.



닭발스토리 메뉴판!

예쩐에 닭발맛집, 한신포차로 갔을때는 국물닭발 + 볶음밥 으로 먹었는데 양이 그럭저럭 맞았다.

그래서 국물닭발과 주먹밥을 먼저 시켰는데... 괜히 치즈감자튀김도 맛있어보여 나중에 시켰다.

국물닭발은 맵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대전 닭발맛집도 닭발맛집은 거의다 나오는 반찬이 비슷한듯.




장..장쌤.. 혹시 그손 하트야?

닭발을 맛볼 생각에 수줍게 웃는 장쌤

그녀의 속마음을 모자이크와 brush pen 으로 표현해 봤다.

나의 어설픈 포토샵 실력때문에 

그녀의 닭발을 향한 순수한 마음이 왜곡되는것은 아닌지...



어느 닭발집이든 비닐장갑을 주지만

어느 닭발맛집을 가도 사용하지 않는다.

무의식적으로 주니 그냥 한번 껴봤다.



결론 부터 말하면 맛있다!

포스팅을 길게 읽지 않는 분들도 계시리라 판단되어 결론 부터 말씀드린다.

대전 닭발맛집! 닭발스토리에서 주문을 하시면 

먼저 떡과 주먹밥을 드시면서 국물을 먼저 쪼리신 다음 어느정도 쫄았을때 닭발을 드시길 바란다.


주절거림이 더 듣고싶으시다면(그렇지 않다고 하시더라도 스크롤 한번 해줍셔~)

좀더 스크롤을 내려주시기 바란다.





처음에 대전 닭발맛집... 이라고 생각했던 닭발스토리에 대해 실망했었다.

다른곳에 비해 괜히 양이 적어보이고, 국물을 매운데, 닭발은 간이 안베여 있었다.

떡볶이 국물같다는 장썜의 평도 있었다..

일하시는 분은 매운것을 좋아하시면 좀더 졸여 먹으라고 하시는데..

처음엔 속으로 실망실망..

닭발자체는 쫄깃하고 맛있고, 닭발 살도 많게 느껴졌지만,

맵지 않아 별루라는 생각을 했다..



셀프 주먹밥이 나오고, 내가 하겠다는 것을 장쌤이 극구 말리면서 본인의 여성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사랑스럽다.



나에게 준 주먹밥. 깨소금이 팍팍 쏟아진다.



주먹밥에 국물을 부어먹는다.

주먹밥 자체도 맛있지만 매운게 첨가되니 더 좋다.



국물닭발이 점점 쫄고 있다.

처음 싱거웠던 닭발이 내가좋아하는 매콤함으로 바뀐다.

닭발도 통통하고 냄비 바닥에 늘러붙지 않아서 좋다.

한신포차의 국물닭발은 콩나물 국물을 좀 넣고 콜라겐이 나올때까지 잘 끌여주되, 바닥에 눌러붙지 않게 신경써줬었는데,

여기 닭발스토리 국물닭발은 바닥에 달라붙지 않아서 좋았다.




요정도의 약불로 사골 우려내듯이 닭발을 우려낸다.



야채를 더 추가했다.

한신포차 국물닭발은 콩나물을 줘서 안에 넣고 먹는데,

이것은 야채가 없어서 좀 심심했다. 대신 요 야채로 부족한 야채를 충족시키며 먹는다.



국물 닭발이 절정을 쫄았을때, 참 맛있을 때인데, 장쌤은 배가 불러 거의 포기지경이다.


맨처음 다른 대전 닭발맛집에 비해 양이 적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우였다. 양은 적지 않다.!



여자들의 심리는 묘하다

닭발은 배불러서 못먹는데, 치즈감자튀김은 먹어보고 싶다고 한다.

닭발배와 감자튀김배는 정녕 따로 있는 것인가!!!!!!


이렇게 되는 경우 남은 닭발을 내가 다먹는 시나리오다.

기쁜 마음을 억누르며 어쩔수 없다는 표정으로 치즈감자튀김을 더 시킨다.



치즈감자 튀김은 치즈 가루를 뿌린 감자튀김이지 치즈 스틱 같은 감자튀김이 아니다.

상당히 맛있게 느껴졌고, 눈치만 안보이면 나중에 감자튀김으로만 맥주한잔하러 올수도 있을것 같았다.

그런데 가게이름이 닭발스토리인데.. 그러긴 좀 그렇지;;;;



닭발엔 소주

감자튀김엔 맥주다.



열심히 먹었으나 우리에겐 양이 많은 편이었다.


모든 닭발집이 그러하겠지만

특히 닭발스토리에서 닭발을 먹을때는 좀더 쫄여 드시길 추천한다(매운것을 좋아하시는 분일수록!)

그리고 우리가 처음에 주문할때 "맵게 해주세요"라고 했기 때문에

혹시 이 블로그를 보고 매운닭발을 먹기 위해 가신다고 하면 꼭 "맵게 해달라고" 주문해 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는 보통 두명에서 즐기는데,

여기는 국물닭발만 먹으러 가기 보다는 다른 메뉴랑 같이 세트를 시켜 먹는것이 좋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가보고 싶으시다면 여럿이 가는것을 추천해 드린다!


마지막으로 닭발스토리로 검색되는 대전지역 지점들을 소개하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닭발스토리 봉명점

전화번호 : 042-826-7142

대전 유성구 봉명동 469-18





닭발스토리 목대점

전화번호 : 042-823-5399

대전 서구 도안동 868







닭발스토리관저점

전화번호 : 042-543-5885

대전 서구 관저동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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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봉명동 469-18 | 닭발스토리봉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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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추천 - 치즈가 좋다면 치즈인치즈와 치즈소시지페스츄리 빠리바게트빵

파리바게트 추천 (먹고가~)

치즈인치즈 & 치즈소시지페스츄리 빠리바게트 빵 추천! (가격포함)

국민빵집 파리바게트가 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우리 주변에서도 빵은 파리바게트 빵이 맛있다고 추천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나도 물론 파리바게트 빵을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요즘 내입맛을 잡고 있는 치즈~ 가 듬뿍 들어간 파리바게트 빵 2종을 추천하겠다



아주 유명한 빵집이 아니면(대전의 성심당.. 같은)

사람들은 이런 프렌차이즈로 된 빵집

빠리바게트나 뜌레쥬르 같은데를 많이 찾는것 같다.

난 두군데에서 가라고 한다면 파리바게트를 가겠다..(포인트 때문인가~? 쿨럭)



오늘 추천을 빠리바게트빵 두개!

치즈인치즈 와 치즈소시지페스츄리!!!!

장쌤이 치즈소시지페스츄리를 고르고

치즈인치즈는 내가 골랐는데

장쌤이 나보고 "어머 나 치즈인치즈 좋아하는데 소름돋았어" 하는거 아닌가.

그렇다. 우리는 천생연분 (^^;;)



치즈인치즈 가격은 1,500원

치즈소시지페스츄리 가격은 1,900원 이다.

난 올레 핸드폰을 사용하고 등급은 일반으로 10% 할인을 받는다(vip는 15%)

10% 할인 받는다고 해서 최종금액의 10%인 150원과 190원을 할인받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혹시나 해서 부가세 계산하듯이 제품가격에 1.1을 나눈가격의 나머지인가 싶었는데

그것도 정확하게 금액이 맞질 않는다.

치즈인치즈 1500 / 1.1 = 1,363.63...

치즈소시지페스츄리 1900 / 1.1 = 1,727.27...

근사치 인거 보니 이런 계산을 한거 같긴한데..

어떤식으로 계산되었는지 궁금한데 잘모르겠다.

아시는분은 댓글을 좀..


사실 나도 이런거 따지는 사람은 아닌데,

포스팅 하려고 사진도 찍고 올리려고 하다 보니

이런일이 발생함.

kt 10%의 근거가 어떤건지 궁금한데.. 그건 나중에 확인을 따로 해봐야 겠다...





어쨌던 이야기는 돌고 돌아 파리바게트 추천 빵인 치즈인치즈로 돌아오자

요즘은 이런 기름 좔좔 이 좋더라



이름 그대로 치즈 안에 치즈가 들었다.

치즈 in  치즈

배고플때, 갑자기 허기질때(우리 장쌤은 이런 경우가 있다.)

응급처치하기에 좋은 빵이다.



롯데리아에서 모짜렐라인더버거를 드셔보셨는가?

난 먹다가 느끼에 죽는줄 알았는데(신기하게 시간이 지나고 또 먹고 싶어지긴 하더라)

이건 적당히 치즈의 느낀맛을 느낄수 있다.

치즈를 좋아하시고 치즈인치즈를 맛보지 않으셨다면

한번쯤은 맛보시는 것이 좋을듯 ^^




그다음은 장쌤이 고른 빠리바게트빵 치즈소세지페스츄리 이다.

우리가 흔히 먹는 소시지 빵에 치즈의 느끼함과 약간의 짭쪼름한 맛이 느껴지는 파리바게트 빵이다.



이런말 하면 모하지만 소세지는 항상 옳다.

작년 말인가? 일부 소세지에서 사람 DNA 가 검출되었다 라는 이야기가 있은 뒤로

소세지 먹는것이 조금 꺼려지긴 하는데

사람의 망각의 동물...

찝찝해 하면서도 공포감은 무뎌졌는지 잘 먹는다..

예전에 컵라면도 컵라면 재질에서 다이옥신인가? 나온다고 한창 종이컵 나왔었는데.. 흠흠.. 또 이야기가 딴곳으로 센다.


가볍게 허기를 채우는데 빵만한것 없다.

만약 지금 이순간 허기진다면

울동네 있는 파리바게트를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참고로 이번에 내가 갔던 곳은

대전 용문역 근처 파리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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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용문동 245-6 | 파리바게뜨 대전용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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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인은 1000원당 100원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10% 할인이 아니라
      천원당 100원이라면
      두개의 빵 다 d/c 금액이 100원이어야 할텐데요..
      d/c <- 이거 할인금액 맞는거 갖죠?
      부가세가 따로 적혀있는거 보니 맞는거 같은데욤 ㅡㅜ!
      별로 중요한게 아닌데 괜히 신경쓰이게 되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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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 맛집 장쌤이 좋아하는 대전 설악칡냉면 본점 돼지갈비 굿

신탄진 맛집 장쌤이 좋아하는 대전 설악칡냉면


신탄진에 볼일이 있어 갔는데,

때는 저녁시간, 배는 고파오고

그러다가 간만에 고기를 먹어볼까(그동안 다이어트때문에 안먹어왔음)

장쌤을 꼬드겨서 간곳

신탄진 토박이 장쌤의 신탄진 맛집

설악칡냉면 (본점) 이다.




예전에도 왔었는데 아 냉면 먹는 구나~ 라고 왔다가

고기를 빵빵히 먹고 간 기억이 있다.

맛도 좋은데

가격도 착하다

보니까 회식자리로 주위 회사분들이 많이 오시는것 같다.

하기야.

이런 맛인데 이정도 가격이면 내가 사장님이라도 직원들 이쪽에서 회식시키겠다. ㅋ

직원들도 불만없고~ 왜냐하면 신탄진 맛집이니까 ㅋ



삼겹살을 찾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울 장쌤은 돼지갈비만 찾는다.

그게 더 맛있다고 하니까

나도 그게 더 맛있는줄 안다. ^^



둘이서 오면 돼지갈비 2인분으로 넉넉하게 먹을수 있다.

(밑반찬이 고퀄이다.)

3인분 이상이면 모를까 2인분은 판 안갈아도 먹을수 있는데

사장님이 신경써주셔서 판을 또 갈아주신다.



장쌤이랑 돼지갈비 2인분이랑 공기밥 1개, 된장찌개 1개 시켰다.

22,000원 좋다~ 




밑반찬 1차배달이 왔다.

쌈, 야채, 고기, 마늘, 쌈장 이렇게 왔다.

그래 고기가 먼저 나와야지 굽고 있어야 한다.

장쌤이 잠시 자리 비운 틈에 열심히 굽는다.



사실 고기집 가면 삼겹살을 주로 먹는다.

그런데 여기 대전 설악칡냉면만 오면 돼지갈비를 찾게 된다.

양념이 넘 맛있다. 고기도 야들야들~~



불판에 호쾌하게 다 올려 놓는다.

고기는 꽤 빨리 익는 편이다.

만약 이야기를 하면서 천천히 먹기를 원하신다면,

한번 나눠서 올리셔도 좋을것 같다.




무슨 백반집도 아니고 밑반찬이 정말 푸짐하다.

돼지갈비만 맛있어서야 신탄진 맛집이라고 할수 있는가??!!!((물론 그럴수 있다.)

양념게장정도 딱 나와 줘야~! 진정한 신탄진 맛집이라고 할수 있다.

더불어 고구마 맛탕과 새우 튀김~!!!

특히 게장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잠시 고기를 먹으러간건가 게장을 먹으러 간건가 헤깔린다. ㅋ



여기서 끝나면 진정한 신탄진 맛집이 아니다!

정말 밑반찬 끝내준다. 고퀄임 고퀄

나도 많이 먹는 편인데, 이런 밑반찬 때문에 고기값 많이 안나온다.

그리고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입구쪽에 매실이 있다. 

소화에 도움이 되니 꼭 마시도록!



고기는 적당이 고루고루 익힌다. 뼈 부분은 좀더 신경써서 익힌다 ^^!



어느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대한민국 사람들은 고기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쌈" 을 좋아한다고 하더라.

나도 그것을 보면서 겪하게 공감을 했다.

보고 있노라면 이 늦은시간(현재시간 저녁 11시)에도 입에 침이 고인다.


고기로 보나 반찬으로 보나 확실한 신탄진 맛집이다.

무엇보다도 내가 좋아한다는 것!

신탄진에 좀 떨어져 있다고 하시더라도 대전에 있으시다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

설악칡냉면!!

검색해보니 프렌차이즈 같은데 다른곳은 안가봤으니 다른곳은 보장 못해용~




대전 설악칡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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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덕암동 9-7 | 설악칡냉면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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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 맛집 추천 집밥그리울때 늘봄 영양 돌솥밥 백반

타지에 있으면, 가끔 한상 가득 백반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몸이 아플 때, 밥한끼면 괜찮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때,


딱 적절한 집이 있다.


신탄진 맛집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영양돌솥밥집 늘봄이다.




이제는 고기를 먹고 있지만,

지난달 말만 해도 고기를 먹지 못하고 있었다.

채식위주의 식사를 했는데,

고기를 못먹으니 의외로 식당 찾기가 어려웠다

찾다 찾다가 가게된 곳!

밤 10시까지 영업이었는데 9시에 갔었다.^^!



이전에 신탄진 맛집으로 추천되었던 적이 있었나 보다.

자세히 보진 않았지 만 요약하자면 밥 맛있고, 영양 좋고, 양 푸짐하고~ 정도였던거 같다.



가격이 적힌 메뉴판보다 훨씬 크게 자리잡고 있는 메뉴들

굴요리가 맛있나 보다 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오늘은 굴 패스.. 



아까전에 신탄진 맛집으로 추천된 내용 중에 언급되었던것이 송이게장돌솥밥!

이번에는 게장 보다는 그냥 돌솥밥 먹고 싶어서 영양 돌솥밥 시켰다.



나물류가 많~~~~~ 아서 좋았다!!!

밥을 다 먹고 난뒤 제육볶음은 몸상태 때문에 지금 고기를 못먹으니까

손을 못댔다고 하니까

사장님이 진작 이야기 했으면 계란 후라이를 드릴껄 그랬다고 하신다.


반찬이 굉장히 맛있었다. 특히 오징어젓!

어떻게 하신거냐고 하니까 시중에서 구매하신것에 다시 양념을 해서 만드신 거라고 하신다.

주변 병원에서 반찬 괜찮아서 반찬만 사가시는 어르신도 계신다고~
반찬들이 담백하면서 맛이 있었다(자극적이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한다!)




영양돌솥밥.. 오픈!!!



보기만 해도 건강해 질것 같은 돌솥밥



물을 부어 맛보기 시작했다.

신탄진 "늘봄"은 건강하게 맛있는 돌솥 백반집이다.

배가 부른대도 계속 반찬을 더 집어 먹게 만드는 마력이있다.

정성가득 한상차림 식사를 하고 싶으시다면

주저업이 신탄진 맛집 늘봄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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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160-2 |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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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디너 주말가격 지역별로 다를수 있다 (구리점은 19,900원)

애슐리 구리점 저녁 주말에 방문했어요~~

우리 여친님의 동생이 잠시 구리쪽에 있어서 보러 가는김에 먹으러 갔는데

오마이갓.. 주차는 최악이었다.

주차공간에 없어서 내려 내려 갔는데 관리인 아저씨가 자리 없으니 나가야 겠다고 했다.

어떻게 남들이 포기한 주차공간 운전실력을 발휘해서 넣긴 했으나,

진짜 주차는 최악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도 헤깔린다.

왠만하면 뚜벅뚜벅 가시길 추천!! ^^!




주차는 2시간 무료 주차~! 지만 두시간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료로 찍혔다.

언제까지 이럴지는 미지수니까... 혹시나 2시간 넘었는데 요금 받는다고 나를 책망하진 말길~~



애슐리 주말가격 1인당 19,900원~

애슐리 디너가격이라서 그런것이며

내가 방문한 1월 1일은 공휴일로 쳐서 주말 가격으로 받은것 같다.


애슐리 평일가격과 주말가격, 디너가격등이 궁금해서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애슐리 매장 등급에 따라서 가격 편차가 좀있었다.

내가 간곳은 애슐리 w premium 이었나 보다

평일 런치 가격이 12,900원 이었고,

평일 디너와, 애슐리 주말 가격(런치가격, 디너가격 동일) 이 19,900원 이었다.


애슐리 클래식은 제공되는 메뉴가 좀 적은 대신에

평일 런치 가격은 9900원

애슐리 평일 디너가격, 애슐리 주말 가격은 12900원 으로 좀더 저렴했고,


애슐리 퀸즈, 마린, 83그릴(대구 타워라고 함) 은 가격대가 더 높았다.


애슐리 지역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연락을 해서 따로 가격을 물어보는것이 좋을듯!!




아직 몸생각해서 고기는 자제하고 있다.

생선 회를 먹을껄 기대했는데, 생산회는 연어 밖에 없어서

그것만 줄창 먹었다.



좀더 살펴보니.. 고기 굽는데 옆에서 버섯과 파프리카만 구워서 내놓았는데,

정말 괜찮았음. 파프리카 구으면 맛있는거 다들 아시죠?

원없이 퍼먹었다.



디저트로 먹으려고 퍼왔다.

옥수수 스프(?) 였던걸로 기억했는데, 그것은 맛없었고

게살스프(?) 그게 맛있었다.



사람들이 바나나 크레이프(?) 줄서서 먹길래 받아봤는데 내 입에는 좀 안맞았고,

짜장떡볶이가 더 맛있었다.



에슐리 시즌음식으로 나온 케익!
맛은 별로였지만 비쥬얼은 굿굿굿~!



애슐리에서 가장 호평받는 후식은 바로 이게 아닐까?

치즈케익!!!!!!! 치즈덩어리를 먹는듯함... 

애슐리 구리점은 와인 무제한 하려면 3,000원을 추가해야 한다.

나는 차를 가져갔으므로 안먹었다~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치즈케익  나중에 이것만 가지고 왔다.


내가간 애슐리 구리점은 디너가격이( 주말가격도) 19,900원 이었으나

다른곳을 간다고 하면 가격문의를 다시 한번 해보시길 바란다~~



애슐리 구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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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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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빅스타피자 메뉴 - 유성온천역 부근의 18인치 거대피자

유성온천역 부근 대전 빅스타피자 

18인치의 거대함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먹지 못하지만,

사랑하는 그녀와 그녀의 동생 덕분에

피자 냄새를 맡을 좋은 기회가 생겼다. ㅡㅜ


여자들이 피자를 먹고 싶다고 하는데, 

마침 유성온천 역 부근 지나다가 이거한번 먹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것이

바로 빅스타피자 였다.

배달나가는 배달원님이 들고 가는 피자를 보니

엄청 커보임!

저거 한번 먹어봐야 겠다라고 여자친구랑 이야기 했는데,

먹어보기는 커녕 그림의 떡으로 구경을 할줄이야 ;;




무려 45cm!!!! 크기로 압도한다.

이 의심병 환자는 길이부터 재본다.

정확히 45cm(18inch) 맞네...



빅스타피자 메뉴는 다음과 같다.


빅스타피자 메뉴 보기 클릭


나의 여인들은 콤비네이션 피자를 골랐다.

가격이 저렴해서가 아니다.

진짜다.



빅스타피자메뉴에는 없지만,

실제 연락을 해보면 소스등의 추가구매가 가능하다.

기본으로 주는 갈릭소스가 있지만

모자를까봐 더 시킨다. 아래에서 다시 언급하겠다.



어마어마한 대전 빅스타피자



여자친구의 주먹을 올려보라고 했다.

주먹이 작아보이는 어마무시한 사이즈,

여인내 두명이 먹기에는 너무 큰 사이즈가 아니며 걱정했더니

남는건 얼리면 된다고 그런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그건 그렇지...



그녀의 손길을 열성적으로 본적이 얼마만이었던가.

빅스타피자 한조각을 드는 그녀의 손을 보며

여자친구의 손이 참 이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모자를까봐 추가 구매 했는데,

기본 제공 피클 소스만 있으면 충분했다.

대전 빅스타피자 소스는 소스도 빅사이즈구나 라고 말했는데,

그냥 일반 피자집과 동일한 사이즈라고 여자친구가 친절히 이야기 해준다.


그래 ... 나 이제 이런 인스턴트 먹을수 있게 되면,

우리도 국밥같은것만 먹지 말고 

이태리 음식 먹으면서 다니자구나~





콜라는 기본으로 주는것이 아니다.

참고해야 한다.

왜냐하면 콜라 없는 피자는 팥없는 붕어빵이니 말이다.



괜히 사진을 하나 더 찍는다.

보면 볼수록 맛있게 생겼다.



빅스타피자 메뉴에는 없지만

치즈크러스트를 추가할수 있다.

3,000원인데, 18인치라는 지름을 생각했을때, 꽤 괜찮은것 같다.

실제로 여인내들은 이부분을 맛있게 먹었다.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이면 꼭 이부분을 놓치지 말것!



빅스타피자 소스인 갈릭디핑소스..

못먹으니까 괜히 더 특별해 보이고 맛있어 보인다.



큰 원판에 비해 두께는 좀 얇은 편이다.

뭐 두꺼운것을 찾으시는 분들은 빅스타피자 메뉴중에 시카고 피자를 먹으면 될듯.

그런데 그것도 18인치 일지는 모르겠다.


나는 메뉴가 이렇게 확실한쪽이 좋다.

어중간한 것 보다는

얇으면 얇고 두꺼우면 두껍고... 좀 극단적인가?

아무튼 얇아서 그런지 의외로 여인내들이 잘먹었다......

사실 울 여인내들이 잘먹긴 잘먹는다.



한조각만 더 한조각만 더 하던 것이

꽤 많이 먹게 되었다.

이건 천천히 먹으면 된다.


옆에서 보건데 전반적으로 착한 가격에 푸짐한 양이다.

재구매 의사 있슴.


대전 빅스타피자는 현 시간부로 다음과 같다.

참고로 난 유성온천역 부근에서 먹었다.

다음지도 검색결과에 따라 선택한것이니

혹시나 등록되지 못한 대전 빅스타피자는 서운해 하지 말길~



대전 유성구 봉명동 빅스타피자



대전 서구 탄방동 빅스타피자 탄방점



대전 중구 선화동 빅스타피자 선화점



대전 유성구 지족동 빅스타피자



대전 서구 도마동 빅스타피자



대전 중구 유천동 빅스타피자



대전 서구 관저동 빅스타 피자 관저점



대전 동구 자양동 빅스타피자 우송대점



대전 서구 갈마동 빅스타피자 갈마점



대전 동구 홍도동 빅스타피자 한남대점


그냥 하나만 올리려다가 다 올려봤는데

꽤 많이 있네...

요즘 잘되는 피자집인가 보다.

역시 피자던 뭐던 가성비가 좋고

소비자에게 좋으면 사람들이 몰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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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봉명동 553-2 CJ나인파크 상가 103-1호 | 빅스타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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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매운닭발 관평동 유성닭발! 메뉴에서 고민하지 말자! 중독국물닭발(뼈) + 대접밥 이면 끝!

때는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앞두고 있는 시점이었다(어제 저녁이었다.)

여자친구의 친구님의 유혹에 넘어가 예전에 가본적있는 최강 매운 닭발집..(그녀와의 추억도 있는) 을 가게 되었다.

매운닭발을 찾긴 하지만 맵기만 하면 뭐하나 맛이 있어야지,

맛있으면서 매운 닭발.. 사실 난 한신포차의 닭발을 굉장히 좋아한다. 여자친구도 매니아!

그닭발도 맛있긴 하지만, 맵기로 하면 난 이게 더 맵지 않을까 한다. 





참여인원은 나 포함 4명.

모두들 상기된 얼굴이었다.

전투적인 표정으로 메뉴를 본다.



한신포차의 닭발메뉴는 한개이지만, 여기 닭발은 굉장히 많다. 괜히 상호명이 "유성닭발" 이겠나

여느때와 같이 자세히 보지 않는다.

우리가 먹을것은 단 하나다.



중독국물닭발(뼈) !! 

저게 2인분이다. 우리는 4명이므로.. 여자3, 남자1.. 이므로 1인분 추가하였다(8,000원이 더 추가된다.)



이것만으로는 안된다.

닭발만으로는 배가 안찰뿐만 아니라. 중독국물닭발이 일으킨 매운 불길을 잠재울 수 없다.

대접밥을 하나 시킨다.



이것은 밑반찬.무와 번데기는 무한 리필~(셀프임)

저 야채는 돈 또 줘야 한다(2,000원으로 기억한다)



이것은 무엇인고??



그렇다. 파스타다. 면이 아주 적다. 그냥 입가심용으로 생각하자.

유성닭발의 뼈있는 중독국물닭발을 먹을때, 매운 입을 잠재우는 역할을 하지만

아마 닭발이 나오기 전에 이미 다 먹고 없을 것이다. 



김이 왜나왔냐?



사실은 대접밥이다.

김이 너무 많아 좀 짠거 같아 김을 덜었다.





미친듯이 주물러 주자.

대접밥은 그냥 먹기도 하지만. 역시 주먹밥으로 만들어 먹는것이 좋은것 같다.



한명이 희생하여 정성스레 쪼물딱 거린다.



주먹밥만 있기 좀 모해서 아까 뺐던 김가루를 좀 더 넣어봤다.



드디어 내가 관평동 유성닭발을 온 이유

다이어트하기전에 다시 먹어보고 싶었던

중독국물닭발이 나왔다.

이것은 다시 말하지만 3인분이다. 

바로 먹을 수 있게 익혀 왔다.



저 자태를 보라.



파를 품은 닭발...

아니...

파를 밟은 닭발..........


정신을 놓고 전투적으로 먹다 보니 

어느새 대접밥이 떨어졌다.



아주머니 여기 추가요~

야채 파스타(정식명칭아니다)도 추가했다



맵다 매워



전투가 끝나고

모두 만족스러워 한다.

나는 여기 많이 안와 봤지만

와본 사람들은 이 메뉴가 제일 맛있다고 한다.

예전에 뼈없는것을 골랐다가. 쒯~~ 했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여기오면 원래 맥주한잔 캬~ 혹은 소주한잔 딱! 해야 했지만

나의 부상으로 술은 건너 띄게 되었다.(피부병.. 흑흑..)


대전 매운닭발 찾는다면 주저말고 관평동 유성닭발을 권하겠다.

사실 이것도 프렌차이즈라서 어딜가도 있겠지만, 난 프렌차이즈라도 지점마다 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곳은 내가 가고질 않아서.. 너무 멀면 좀 그렇지만 관평동 근처시라면 관평동 유성닭발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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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 유성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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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쭈꾸미골목 맛집 내 5년 단골집 천호동 쭈꾸미 맛집 쭉삼이

난 천호역 부근에 살았다. 여자친구는 지방에 있다. 여자친구가 올라왔을때 종종 천호동 맛집을 데리고 갔었는데, 그중에 여자친구가 필이 똭!! 박힌 집이 있다. 바로 천호 쭈구미골목에 있는 나의 5년단골집! 천호동 쭈꾸미 맛집인 쭉삼이 되시겠다.



천호 쭈꾸미 골목 전경!
오른쪽에 쭉삼이 1, 3호점(특이하게 붙어있다.) 그리고 맞은편에 쭉삼이 2호점이 있다.
2010년 처음 갔을때는 쭉삼이가 1호점 밖에 없었다. 사람들 오지게 줄서서 먹었어야 했었다. 주변가게는 사람들이 안들어가고 횡했는데, 쭉삼이만큼은 너무 많아서 사람만을 때 가면 밖에서 1~2시간 기다리는 것은 예삿일 이었다. 지금은 많이 늘어서 가게 되면 거의 먹을수 있다 ^^ 난 쭉삼이 1호점을 다니다가 지금은 2호점만 간다. 사장님이랑 친하니까~~ ㅋㅋ



쭉삼이 2호점이다. 사실 난 쭈꾸미골목에서 많은 집을 가보진 않았다. 그래서 다른집을 가볼까? 하고 여자친구한테 말해본적도 있지만, 여자친구는 이미 쭉삼이의 노예약 되어있었다. 천호동 쭈꾸미 = 쭉삼이로 알고 있다.



메뉴를 보도록 하자! 왼쪽에 보면 치즈판 변경이 있다. 치즈판으로 하면 한쪽엔 모짜렐라 치즈와 고구마가 섞인것. 그리고 한쪽에는 계란찜이 나온다. 보통 2이서 가면 다 못먹는다. 양이 많다. 그래서 기본형을 선택하였다.

우리는 가게되면 세트가 아니라 메인요리를 시키낟. 쭈꾸미+삼겹살 2인분을 우선시킨다.



오른쪽 상단은 누릉지, 오른쪽 하얀색은 마요네즈, 왼쪽 상단은 마늘과 장, 그리고 그밑에는 쌈무, 그리고 그 밑에는 깻잎 당근, 오이 고추 되겠다.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쌈무와 마요네즈의 조합은.. 정말 기가 막히다!



자몽에 이슬! 이게 출시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한때 쭉삼이에서 자몽에이드를 판매한적이 있다. 그때 자몽에이드에다가 소주를 섞어서 먹고 진짜 좋아했었는데, 그게 없어지고 얼마나 실망했었던지.. 다행이도 요즘 "맛있는" 소주 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중에서 이 자몽에이슬은 마치 자몽에이드와 소주를 섞은 맛이 난다. 뭐 맛만그렇겠지만 그게 어딘가! 좋다.



천호 쭈꾸미골목의 맛집들은 물론 모든 맛집들은 원조 논란이 있다. 가보니까 사람들이 쭉삼이 말고 다른곳도 많이 가더라. 전부다 유명해 져서 그런거겠지?

쭉삼이는 쭈꾸미 + 삼겹살 이다. 내가 정확한것은 모르지만 쭈꾸미와 삼겹살의 원조는 여기지 않을까(상호명도 그러하니) 궁금증에 다른곳도 가볼까 하다가, 매번 천호동 쭈꾸미골목을가면 여지없이 쭉삼이를 찾게 된다. 도전도 좋지만 난 맛난걸 먹고 싶거덩 ㅋ



보이는가! 저 고운 자태를! 쭉삼이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신분이 있는데, 지난번에는 그만두신다더니 다시 컴백하셨다!! 사장님이 놓을수가 없는거지 뭐 ㅋㅋ 반가운 마음에 이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보니 치즈떡복이와 만두를 서비스 주셨다. 흐헝헝.. 흐헝헝.. 잊지 않을께요 ㅠㅠ



그리고 그분께.. 저 이번역에서 내려요.... 가 아니라 저 이번에 회사 그만두고 천호에서 짐싸서 지방으로 내려가요 하니까.. 안타까워 하더니 코카콜라도 서비스로 주셨다. 여기서 콜라 시켜본적은 없는데, 의외로 궁합이 괜찮았다. 아 진짜 감사드립니다. ㅠㅠ



자 이제 쭉삼이 즐기는 법이다.

깻잎 깔고, 그다음 쌈무 깔고, 쭈꾸미에 마요네즈를 찍어 똭!! 사실 난 여기에 마늘에 장도 찍는데 오늘은 여친님을 위해 마늘을 안먹었다. 으흐흐



좀더 기다리니까 기본반찬으로 계란찜도 나왔다. ^^



자 이제 천호동 쭈꾸미 맛집의 정석 쭉삼이 를 즐겨보자

깻잎 깔고 쌈무 깔고 삽겹살 깔고, 팽이버섯 깔고 쭈꾸미에 마요네즈 묻혀 넣고 싼다. ㅋ

아 진짜 이맛은 시간 지나도 못있겠다..



다 먹은 그대요. 메뉴판을 보지 마오.

여기에서는 서비스를 선택해야 한다. 

1번 서비스 -스파게티

2번 서비스 - 당면

난 처음 왔을때 부터 스파게티만 먹었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당면을 좋아해서 시켜봤는데 그것 또한 맛있다. 취향대로 선택하면 되시겠다. 


아 그리고 아주 소소한 팁같지 않은 팁!

다 먹고 주문하지 말고 어느정도 남으면 앞접시에 건저내고 서비스를 주문한다.

먹는데 끊기면.. 좀 그렇잖아 ㅋㅋ



당면 처음 투하 모습..



쫄여지고 있다.



바짝 쫄였다. 매콤 ~~ 맛있엉 ㅋㅋ

사실 여기까지 먹어도 배불렀다. 나 이제 지방간다고 자주 못온다고 하니까 사장님이 평소보다도 양을 좀더 많이 주신것 같았다.

여기서 멈추려고 했지만.. 사실 여기 오면 볶음밥 한술은 뜨고 가야 한다. 



치즈날치알밥을 쓴다. 밥알사이에 톡톡 터지는듯한 식감의 날치알과 치즈의 맛이 어우러져 끝내준당 ㅋ



요로케 뚜껑 덮고 조그만 기다리고 있으면.



짜자잔!!! 자 제군들이여 마지막 흡입을 하자!!



양이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다 먹었다.

너무 배불러서 근처 한바퀴 돌고와서 먹었다. 양이 많았지만 인심써주신거 미안하고 감사해서 다먹었다.

아주머니가 언제 내려가냐고 이것 저것 물어보셨다. 마지막에 잊지말고 꼭 다시오라고 했는데..

나 살빠지면 못알아 볼꺼라고 여자친구 보고 알아보시라고 했다.


생각해 보면 아주머님, 일하신분 께 감사드린다. 여자친구와 초창기때, 여기와서 내 단골집이다 라고 소개했을때, 사장님이 많이 칭찬해주셔서 점수따고, 여자친구가 생각이상으로 너무 좋아해서 점수따고 진짜 좋았다. 


내가 아는 천호 맛집중에서도 최고당. 여기와야 먹을수 있는 음식이니까 더 그런것 같다.


아래는 지도를 링크(쭉삼이 2호점)해두었는데, 다음 지도, 네이버 지도 중 하나만 쓰시는 분들을 위해 두개 다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아 그리고! 쭉삼이 2호점은 밤 12시 까지이다  더늦은 시간까지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1,3 호점을 가시길 바란다 ^^



쭉삼이 1,3호점

02-482-8037

서울 강동구 천호옛길 96 / 성내동 50-21


쭉삼이 2호점

02-487-8449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58길 9 / 성내동 11-9



지도 크게 보기
2015.11.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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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2동 | 쭉삼이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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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광주식당 메뉴 30년 전통의 맛집 (오징어볶음,순두부찌개,생태찌개)

회사가 처음 대치동으로 이사온날, 주위 분들에게 맛집을 소개 받게 되어 알게 되었다. 대치동 광주식당 하면 여기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가봤는데, 처음 먹었을때는 굉장히 실망했었다. 음식이 짜고, 맵고 이게 뭔맛인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생각나고 땡기는 마력이 있는 맛이다.


대치동 광주식당의 외관을 찍지 못했다(이제 회사도 그만두었으니 당분간 근처에 갈일이 없다. 그냥 포스팅 하기로 하자) 굉장히 오래된 느낌의 파란색글씨 광주식당 간판이 있고, 실내 등은 어두워서 외부에서 봤을때는 저집이 문이 연게 맞나? 싶을정도 이다. 이런 곳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니! 가게 느낌은 맛집의 느낌이 물신 난다.


맛이 있다고 하지만 일단 맛 자체가 좀 자극적인 부분이 있고, 그리고 양이 많으며, 가격대가 직장인 점심식사 치고는 좀 쎈 부분이 있어서 뭔일 있거나 정말 먹고싶을때 가게된다. 내가 회사 나간다고 하니 직원들이 십시 일반하여 이곳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사진 투척!



위 사진, 아래 사진은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 사진이다. 반찬은 매번 같지 않으며 그때그때 다르다. 반찬도 좀 자극적이다. 군침돌게 하는 맛이다.



이번에 갔을때는 총 5명이 갔다. 오징어볶음(2인분) + 순두부(1인분) 세트와 생태찌개(2인분)을 시켰다. 금액으로는 총 50,000원! 

1인당 만원 꼴로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는 않다.  2명이 가면 그냥 2인 분 시키는것 보다 세트 시키는 것이 좋다. (음식 자체가 좀 맵기 때문에 탕은 꼭 먹어야 하니까 세트를 시켜먹게 된다.) 따라서 최소 3명 이상 가는것이 좀더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일듯하다.


대치동 광주식당 메뉴는 아래와 같다.


대치동 광주식당 단독메뉴!


삼겹살(2인분) 26,000원

생태찌게(2인분) 26,000원

동태찌개(2인분) 20,000원

낙지볶음(2인분) 22,000원

제육볶음(2인분) 24,000원

오징어볶음(2인분) 20,000원

된장찌게(1인분) 6,000원

순두부찌게(1인분) 6,000원



대치동 광주식당 세트메뉴


생태찌게(2인분) + 낙지볶음(1인분) or 제육볶음(1인분) = 35,000원

낙지볶음(2인분) + 된장찌게(1인분) or 순두부찌개(1인분) = 26,000원

제육볶음(2인분) + 된장찌게(1인분) or 순두부찌개(1인분) = 28,000원

오징어볶음(2인분) + 된장찌게(1인분) or 순두부찌개(1인분) = 24,000원




대치동 맛집으로 광주식당을 포스팅한 블로그를 보면, 순두부찌개 보다는 된장찌개를 선호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난 순두부찌개가 좋다. 뭔가 매운 맛을 잘 잠재우는거 같고, 짭자름한 메인음식을 먹을때 된장보다는 순두부가 좋은것 같기 때문이다.



이건 오징어 볶음이다. 아래 보면 양파가 많이 깔려 있다. 전에 이 음식의 비결이 궁금해서 뒤적뒤적 했는데, 의외로 특별히 들어간것은 없는것 같다.

특별한게 있다면 msg?? 우리 어머님 손맛은 미원에서 나온다더니 MSG는 먹고 볼일이다.

난 MSG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없지만, 설사 안좋다고 하더라도 가끔 한번씩은 먹어볼만하지 아니한가!



마냥 냅두기만 하면 물이 너무 많이나온다(국물이 많아진다.) 적당한 타이밍(이 적당한 타이밍이 언제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다.)에 뒤적 뒤적해주자.



코를 찌르는 냄새에 군침이 꼴깍 넘어간다.



요정도 되면, 먹을때가 다 되었단 이야기다.



밥을 공기밥그릇이 아니라 비빔그릇에다 준다. 밥 비벼먹으란 이야기다. 그때, 우리가 맨처음 밑반찬으로 나온 콩나물을 넣어 풍미를 더하자!



요로코롬 넣고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참고로 매운걸 잘 못먹는다고 한다면, 반드시 음식을 주문할때 순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리자!

매운 맛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땀이 주륵주륵 해서 자칫 민망해 하실수도 있다.



이것은 생태찌개!

사실 대치동 광주식당에서 생태지개는 처음 먹어본다. 직원들도 처음 먹어본다고 궁금해서 한번시켜봤다고 하는데...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아주머니가 생태 철이라고 하던데 진짜 맛이 쥑여줌!



생태 살도 통통 올랐고,



알도 꽉 차있다!


왠지 마지막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평소보다도 더 먹었다.

진짜 진짜 맛있다.

아주머님들도 정이 참 많다. 많이 친해졌는데... 이제 못본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다.

다음에 여자친구랑 다시 와봐야 겠다(여자친구도 여기 좋아함)

대치동 맛집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맛으로는 손꼽히는듯.

그리고 요즘 프렌차이즈 많은데 이건 그냥 여기 와야만 먹을수 있다. (내가알기로는 ㅋ)


아 주차!

회사에서 맨날 걸어서 왔기때문에 주차생각은 안해봤는데,

광주식당에서 근처에 주차장을 빌려서 따로 주차를 도와주는것으로 알고 있다(장소만 알려줄껄..요? ^^;)

차를 몰고 간다고 하면 근처에 도착했을때 미리 연락을 해두도록 하자!







대치동 광주식당

서울 강남구 역삼로 420

서울 강남구 대치4동 909-1


02-557-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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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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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4동 | 광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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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점심 맛집 해물 손칼국수는 박승광 최강 해물칼국수! 강남 대치동 직장인들의 시원한 해장 음식
직장인의 영원한 갈등의 근원지, 오늘 점심 뭐먹지? 

그 물음을 강력히 해소할 퐌타스틱하고 어메이징한 음식 강남 대치동, 선릉역 부근에 있는 국물이 시원해서 해장하기 좋은 점심 맛집! 가본사람은 다 고개를 끄덕인다는 그 해물손칼국수 맛집! 바로 박승광최강해물칼국수 되시겠다! 



회사가 선릉역 부근이었는데, 직원의 손에 이끌려 선릉역 점심 맛집이라고 해서 갔었었다.

점심시간에 갔었고, 갈때마다 사람들이 굉장히 붐볐다.

알고 보니 프렌차이즈인거 같은데 강남외에 타 지역에도 있다고 한다.




박승광 해물칼국수 가격은 8,000원 이다. 메뉴를 보면 아시겠지만 딱 점심 메뉴이다.

8,000원이라는 금액은 일반 점심값보다는 약간 높은 축에 속한다. 하지만 "양" 이 굉장히 많다.

나도 대식가에 속하지만 내가 느끼기에도 푸짐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번에 갈때는 직원5명에서 갔는데 "4인분"만 시켜서 먹었다. 여자2에 남자3.. 그래도 넉넉하게들 먹었다.

배가 고프고 한번 푸짐하게 먹고 싶다고 하면 주저없이 이쪽으로 가면 되겠다. 



보아라 이 푸짐한 해물들을!!

오징어 파지락 조개 홍합 낙지들이 노니는 이곳은 바로 천국! 가희 강남 맛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보기만 해도 왜 이곳이 대치동에서도 맛집에 속하는지 알 수 있다.

넉넉한 해물에 이정도면 해물칼국수가 아니라 해물탕이다.



해물들이 팔팔 끓는 동안 초고추장과 간장을 투하한다.

해물은 장맛이다.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추후에 초고추장에도 와사비를 뿌렸다.

와사비는 간장 통 같은데 담겼는데 묽다.

사람들이 많이 써서 묽은건지 아니면 짜내기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묽은건지 모르겠지만

난 와사비를 좋아해서 사진찍은 이후에도 듬뿍 넣었다!



아직도 해물탕같은 해물칼국수는 끓고 있다.

김치를 미리 가지고 오도록 하자(셀프, 입구쪽에 있음)

이 김치는 해물을 다 먹고 나서 손칼국수와 함께 먹을 김치들이다.



가위질 해서 잘라내고 있다.(자르는것은 셀프다.

드디어 먹기 일보직전..배속의 거지들에게 안식을 선물할 타임이다.




사진을 보는것과 영상을 보는것은 다르다.
짧지만 식욕을 증진시킬, 선릉 맛집인 이 해물칼국수로 내일 당장 달려가도록 하거나
안되면 해물라면이라도 먹게 하게끔 동기부여를 해주는 영상을 찍었다.



오징어 몇개 건저 먹고 첫번째 그릇을 퍼내었다.

조개껍질을 제거하면서 먹기때문 빨리 먹는 나도 천천히 먹을 수 있게 된다.



두번째 그릇

해물을 먹고 국물을 비우자



정신없이 먹고 요 정도 남았을때, 사장님께 칼국수 넣어달라고 했다.

사장님이 보시더니 해물을 다 먹고 손칼국수를 넣어야 면발이 잘 안끊어져서 제대로 된 해물칼국수를 즐길수 있다고 한다.



부지런히 손을 놀려 다시 해물을 담는다.



육수가 끓고 있다. 드디어 해물칼국수를 먹을 타이밍이 왔다.



칼국수 넣어주실때 "저어 주어야 하죠?"하니까

사장님이 저어주면 면발이 다 끊어진다고 한다.

동료들이 고개를 젓는다. 물어본게 죈가? 물어볼수도 있는거지 ㅋ



어느정도 끓인후 아주머니가 슬쩍 보시더니 이제 먹으면 맛있을것 같다고 한다.(3분정도 끓었다)

사람이 적을때 아주머니가 조언해주신거니 익었다 생각하면 알아서 판단해서 건저 먹도록 하자



4인분을 5명이 먹었는데도 양이 많다.

미쳐 건져 먹지 못한 면발들이 해물탕에 몸담고 있다.

이 선릉역 맛집의 이름이 박승광 최강 해물칼국수 이다.

진짜 맛도 최강 양도 최강인거 같다.

이런 최상위 표현 별로 안좋아하는데(소비자 우롱하는거 같아서...)

이건 정말 붙여도 여한이 없다.



간판에는 박승광 최강 해물손칼국수로 되어있는데, 명함에는 그냥 해물칼국수로 되어있다.

음.. 이건 통일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쩌다 보니 그랬나 보다 뭐. 우리내 삶이 그렇지 아니한가.

생각보다 해물이 끓는 시간이 걸린다. 사람이 많기도 하니 전화로 미리 예약하는것도 방법이다.


난 다음지도를 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네이버를 쓰는 사람이 많지 않은가? 당연히 네이버지도 이용율이 더 많겠지?

고로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두개 다 접근할수 있도록 아래에 안내해 두었다.

참고하시고 혹시 가시게 된다면 댓글 하나쯤은 남겨주시면 3대가 풍족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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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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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4동 | 박승광해물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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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궁동 맛집 - 내 여자친구의 충남대 맛집 중독의 마인하우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여자친구님이랑 간만에 충남대에 갔다.

약간 비어있는 저녁타임을 활용해서 여친님과 데이트 시작!

데이트에 맛집은 필수!


내가 맛집을 찾는 방법은 이러하다.

인터넷으로 충남대 맛집, 궁동맛집, 유성구맛집, 충대 맛집등 여러 단어를 검색하여

여자친구가 좋아할 2~3가지의 맛집을 찾아낸 다음 보여주어 고르게 하는 식이다.

내가 여러맛집을 추천을했는데, 여자친구는 본인이 궁동을 가면 항상 찾는 맛집이 있다고 한다.

충남대에 있으면서 굉장히 많이 간 맛집이라고 한다.


그녀가 딱 부러지게 좋다고 한 맛집은 대전 근방에서 들어본 역사가 없었기에

기대를 가지고 방문하게 되었다.



내 여자친구의 궁동맛집(충남대)

마인하우스


동그란 탁자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사람들.

소그룹의 모임에 적당하다.



메뉴를 보아하니 와우 저렴하다!

사실 충남대에 위치한 궁동맛집들은 가격대가 저렴하다.

직장때문에 지역을 떠나있다가 오랜만에 와보니

그 저렴한 가격대가 한몸에 와닿는다.

어떤것을 고를까 하다가 "치즈 닭~ 데리야끼" 2개(1인분 당 4,500원)를 시켰다.



맛은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이 있는데,

지난번에 중간맛도 매웠다면서(그 지난번이 일년전이다 ㅎㅎ^^;;) 중간맛을 시켰다~~!



기본 반찬인 무와 오뎅

처음에는 그냥 가져다 주고 그다음 부터는 리필이다.



조금 기다리니 음식이 나왔다. 

닭과 떡볶이와 양파의 조화

나는 양파를 좋아하는데 양파의 달콤함과 매운맛이 적절히 섞이는 느낌이다.



먹을때는 양파 닭고기, 치즈를 한번에 먹어주기~~



중간맛으로 시켰으나 그것이 좀 덜 메웠다.

주인아주머님께 이야기 했더니 양념장을 가지고 와서

물어봐가면서 투입해서 간을 맞춰 주셨다.

왕 친절해랑.



삼삼한 저녁시간에 남녀간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술만한게 없지..

석류 막걸리(5,000원)이라고 처음들어보는 막걸리가 있어서 시켜봤다.



맛? 음.. 솔직히 추천하고 싶지 않다.

여친님 말에 의하면

근처에 맛존이라는 궁동맛집에서 "파인애플 막걸리"가 너무 맛있어서

이것도 맛있을 줄 알았는데 기대에 못미친다고 한다.

저처럼 호기심이 생기시면 도전! 하지만 비추



우리 커플 입맛에 맞는 음식점은 대부분 볶음밥이 되는 곳이다.


볶음밥(1,500원)하고 치즈(1,000원)를 시켰는데

섞어드릴까요? 아니면 올려드릴까요 라고 물어봤다.

섞어넣으면 치즈가 붙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 그냥 올려달라고 했더니

위 사진처럼 올려놓고 잠시 뚜껑을 덮어주심.



아 맛나보인다. 볶음밥과 치즈의 궁합. 그것은 진리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바닥을 박박 긁고 있었다.

막거리를 제외하면 만족스러운 충남대 맛집이었다.


여자친구가 장기간 다니면서 여자친구의 친구들도 자주 가게 되었는데,

여자친구만큼 그 가게를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다.

아무래도 여친님 입맛에 저격된 음식이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평타이상정도 일것 같다.






궁동맛집 마인하우스


대전 유성구 궁동 411-6 (대학로 145번길 25)


042-254-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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