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손의 이야기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의 행복을 찾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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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연납신청 기간 & 방법(인터넷) & 무이자할부를 알아보니

자동차세 연납신청 기간 & 방법(인터넷) & 무이자할부를 알아보니



어떤 물건을 사려고 해도 10% 할인은 녹록치 않다. 그리고 어떤 은행을 가더라도 은행 금리를 연 10%로 주는 곳도 없다. 투자를 했을 때 연 10% 수익률을 기록한다고 하면 굉장히 크게 느껴진다. 그렇다. 10% 할인은 굉장히 큰 금액이다.

자동차세는 연납신청할 수 있다. 연납. 1년 치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10%를 할인해준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10% 할인은 굉장히 큰 부분이다. 그리고 카드사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2~3개월 정도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자동차세의 카드 무이자 할부에 대해선 아래 부분이 서술하도록 하겠다.) 이제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부분이다. 나중에 해야지~ 하지 말고 미리미리 연납신청을 하도록 하자.




자동차세 연납신청 인터넷으로 하기




자동차세 연납신청 기간은?



작년 자동차세를 연납했었다. 미리미리 하려고 했는데 뭐가 바쁘다고 계속 미루다 미루다 마지막 날에 하게 되었다. 알다 시피 신청기간중 마지막날에는 연납신청을 하려는 사람들이 폭주하여 사이트 접속이 잘 안된다. 미리미리 했으면 인터넷으로 편하게 했을 텐데 마지막 날이라 어찌어찌 하다가 간신히 냈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지금 바로 내시길 바란다.


자동차세 연납신청 인터넷 이용시간
신청가능 시간 - 2018년 1월 16일(화요일) ~ 1월 30일(화요일) 오전 7시 ~ 오후 10시
2018년 1월 31일(수요일) 오전 7시 ~ 오후 8시

특이한 건은 "신청가능시간"과 "납부가능시간"이 다르다는 것이다. 납부가능시간은 오전 7시 부터 오후 11시 반까지 이다.가급적이면 신청과 납부를 동시에 하도록 하자







자동차세 연납신청 방법 - 카드할부를 원한다면 인터넷으로


차량별로 한번 연납을 한적이 있다면 다음년도 부터 자동으로 선납 납부서가 발송된다. 지로용지를 보고 그대로 금액을 지불하면 된다. 하지만 카드로 내고자 한다면, 카드로 결제하시는게 편하시다면, 할부로 자동차세를 연납하려고 하신다면 인터넷을 이용해야 한다. 이 글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연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사실 사이트에 잘 나와 있다. 그냥 그대로 하면된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 인터넷으로 연납신청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이 글을 참고하자. 자동차세 내는 과정을 그대로 이미지 캡쳐하여 나열하도록 하겠다.



자동차세 연납신청 방법연납을 하면 다음 년에는 이렇게 지로로 날라온다. 할부를 할 필요가 없다면 지로로 납부하는게 더 편할수 있다.




인터넷으로 자동차세 연납하기



인터넷으로 자동차세 내는 것은 '위택스'에서 가능하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나올것이다. 아마 이번달 말까지는 위와 같이 나올듯


위택스 바로가기



서울 지역분들은 위택스가 아닌 서울시 e tax에서 가능하다고 한다. 아래 URL을 참고하시길... 블로그에는 위택스에서 자동차세 내는것을 할텐데.. 서울 etax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서 자동차세를 내도록 하자.


서울시 e tax 바로가기



자동차세 연납신청 위택스현재 위택스 접속시 메인화면




여기서 중요 체크 포인트! 자동차세는 물론이거니와 우리나라 모든 정부부처 사이트를 사용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로 접속하는 것이 좋다. "액티브엑스" 때문이다. 익스플로러 가 아닌 다른 것으로 한다면... 정말 암걸릴수도 있다. 꼭 익스플로러로 접속 하도록 하자.




자동차세 연납신청 기간




연납신청 전용 로그인을 하기 위해선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미리미리 내 공인인증서를 구비해 두도록 하자.







분명 이전에 깔았는데... 신기하게 공인인증 프로그램은 할때마다 설치하는 것 같다. 심호흡으로 마인드컨트롤 한다음 '확인'을 클릭해 설치하도록 하자.







컴퓨터를 아기다루듯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대하여야 한다. 인터넷으로 정부사이트를 접속하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인내이다. 침착함을 유지한 다음 내 컴퓨터는 10년전 컴퓨터 속도와 같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생각하면서 클릭한다.







아주 긍정적인 메세지다. 설치가 잘되려고 하는 모양이다. '다음'을 눌러 설치를 진행한다.







공인인증 프로그램이 다 설치 된 후, 내가 가지고 있는 인증서로 로그인하려고 하는데 위와 같은 메세지가 나온다. 엇.. 분명 작년에도 인터넷으로 자동차세 냈는데... 하면서 화를 내지 말고, 그때 사용했던 인증서와 지금인증서가 1년이 지났으므로 다를수 있으니 침착하게 '확인'을 클릭한다.







이름 주민번호를 작성한 후 위택스 가입여부를 확인한다.







하하! 역시 가입되어있다. 현재 인증서를 등록을 해주자. 가입 안되어있는 분들은 가입을 따로 진행해주도록 하자.







자 등록 되었다. 이제 '회원접속(공인인증서)'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도록 하자. 시작이 반이다. 이럴때 필요한것은 긍정적 마인드. 이제 시작이야 하는 절망감 보다는 벌써 반이나 지났네~ 라는 긍정적 마인드로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진행하도록 하자.










신고자 인적사항을 적는다.







등록된 차량정보에 등록지 차량번호 등을 넣은 다음 '차량정보'를 검색한다.







자동차세를 내야할 차량정보가 제대로 나온다면 '즉시납부'를 클릭하여 결제를 해보도록 하자.




자동차세 연납신청 방법




위 내용은 '즉시납부' 아래 부분에 있는 내용이다. 나에게 해당되는 내용은 없는지.. 참고할 사항은 없는지.. 한번 읽어 보도록 하자.







자동차세 납부는 회원납부와 타인납부로 나뉜다. 본인의 차량을 본인의 카드로 결제한다면 회원납부로 진행한다.







또 액티브엑스 설치... 하지만 당황하지 말자. 침착하게 설치를 완료한다.







거의 다 왔다. 결제를 진행하도록 하자.







내 경우 온라인 결제는 현대 앱카드를 주로 이용한다. 자신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앱카드를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결제진행 할 수 있다.




[




5만원 이하는 할부가 되지 않고, 할부 기간은 최소 2개월부터 18개월까지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 무이자할부는 아래 쪽에서 언급하도록 하겠다.




[




간편결제로 결제를 하면...







자동차세 납부 완료!







납부확인증을 잘 확인하고 가급적 캡처해서 가지고 있자(혹시 모르니까..)







신용카드 할부 행사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의 무이자할부를 확인하자.



자동차세의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서비스는 정부에서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사의 고유 정책을 따른다고 한다. 따라서 내 카드의 행사기간과 행사대상, 행사 내용을 잘 확인하도록 하자.




자동차세 연납신청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가 되는 카드는 수협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씨티카드, 신한카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JB카드, 광주은행 KJ카드, BC카드, 삼성카드 이다. 대부분 2~3개월은 무이자 할부가 되며, 6개월 이상 할부를 진행할 경우 1~3달의 수수료는 카드이용자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카드사에서 부담하는 정책을 사용하고 있다. 본인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할부기간을 설정하도록 하자. 1달의 수수료가 얼마일지 모르겠지만 가급적이면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 선에서 할부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0% 할인은 절대 작지 않다. 10년동안 선납을 진행하면 1년치는 공짜로 낸다고 생각해보자. 금액이 얼마 안된다고 넘어가지 말고 꼭 자동차세를 연납신청하여 절세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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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에러 사용시 갑자기 검정화면뜨면서 로딩되면서 계속 꺼지는 오류(무한재부팅?)가 발생할 때 _ 추가 무한로딩 해결법

아이폰 에러 사용시 갑자기 검정화면뜨면서 로딩되면서 계속 꺼지는 오류(무한재부팅?)가 발생할 때 _ 추가 무한로딩 해결법



아이폰 리퍼를 받으면서 다시는 망가뜨리지 않으리라 다짐했었다. 케이스도 엄청 튼튼한걸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12월 2일)에 일어나보니 아이폰이 망가졌다? 어플을 틀어도 인터넷을 틀어도 노래를 틀어도 동일간 검정화면이 나오면서 내 아이폰 6가 꺼졌다.




아이폰 무한재부팅문제의 아이폰 에러화면... 주말이라 다행이지 평일이었으면 난감했겠다.



예전에 a/s센터 갔을때 들었는데 "문제가 있으면 일단 백업하고 초기화를 해봐라"라는 것. 그래서 백업을 하려고 하는데 컴퓨터에 에러가 뜬다.




아이폰 오류백업.. 너마져..



이때부터 멘붕. 무한재부팅 오류는 계속 되고 ... 아이폰 a/s센터에 연락해보니 와보셔야 할것 같다고 해서 가봤다.




kt 아이폰 a/s센터에 가서 들어보니 이런 건으로 오늘 아침부터 바쁘다고 한다. 처음엔 센터에서도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초기화로 안내를 했다고 한다. 내 앞에 몇사람은 초기화를 했다고... 다행이 내가 상담 받을 때는 문제의 원인은 몰라도 해결법을 알아냈다고 하시면서 날짜변경하는 것을 알려주었다. 시간 변경을 위해 설정에 들어가는데도 중간에 몇번 꺼져서 여러번 비밀번호를 눌러야 했다. 아래 사진은 나처럼 시간 날짜 변경을 어디서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찍었다. 참고하시라







아이폰 날짜 시간 변경 방법 - 오류 대처법


아이폰 검정화면 오류날짜 변경방법은 설정 > 일반 > 날짜와 시간 에서 바꾸면 된다.



톱니바퀴처럼 생긴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일반"을 클릭한다.






일반 아래를 보면 "날짜와 시간"이 있다. 클릭한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동으로 설정"이 활성화되어 있을 것이다. 비활성화 하고 날짜를 바꿔주자.




확실하지 않지만 이 에러는 한국과 일본에 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다. 서비스 센터에서는 국가를 바꾸기 보다는 날짜를 바꾸길 권했고, 2주정도 시간을 앞당겨 놨다. 변경하고 나서 잠깐있다 똑같은 현상이 한번 더 발생하더니 그 이후로는 그런 현상이 안나타나고 있다.




아이폰 쓰면서 항상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일이 발생하고 나니 덜컥 겁이 났다. 이번에 제대로 하면 백업부터 해야 겠다. 그런데... 이거 날짜를 바꾸니까. 사진찍으면 바꿔논 날짜로 저장된다.... 검색 해보니까 어떤 분들은 국가를 바꿨더라.. a/s센터에서는 뭐라뭐라 해서 국가는 한국으로 하는게 좋다고 했는데... 음... 이거 쓰다가 불편하면 나라를 바꿔봐야 겠다.. ; 가장 좋은 건 오류가 없어지는 건데... 언제 정상화되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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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로딩 관련한 12월 16일 추가글



서비스 센터에서 알려준대로 날짜로 수정하니까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애플 뮤직이나 네이버 앱.. 앱스토어등은 아예 안되었고... 가장 난감한것은 부재중전화... 부재중전화가 와도 핸드폰에 내역이 안남으니(2주정도 전 날짜는... 부재중전화에 안남아있다.) 일하는데 지장이 있을정도.. 이제 다 해결되었나 싶어 날짜를 다시 원상복구 했더니 다시 무한로딩 상태.. 어떻게 해야 하나 혹시 인터넷에 자료는 있을까 싶어 뒤적거리다가 새로운 내용을 발견했고, 그것대로 하루 해봤는데 문제 없었다.



방법은 바로 "재설정"하는 것. 재설정 한다고 해도 사진, 전화 카톡등의 데이터는 고스란히 보관되면서 재설정되기 때문에 초기화보다 낫다. 한번 해보도록 하자




무한로딩 해결법 재설정 하는 방법



설정 -> 일반 -> 재설정 -> 모든 설정 재설정 하면된다. 간단.. 하네 ㅡㅜ! 혹시 몰라 캡쳐 해놨으니 익숙하시지 않은 분들은 참고하여 해결해보도록 하자!



무한로딩 해결법설정에서 일반으로 들어오면 하단부분에 "재설정"이라고 보인다"



무한로딩해결법 재설정재설정 상단에 "모든설정재설정"이 보인다 그것을 클릭!



아이폰 무한로딩 해결"이 작업은 모든 설정을 재설정합니다. 데이터나 미디어는 삭제되지 않습니다."라는 글이 보인다. 실제로 삭제 되지 않는다. 안심하고 재설정하자!



다음부터 아이폰 안되면 무조건 재설정 부터 해봐야 겠다. 요 몇일간 정말 불편했는데 ㅡㅜ원인은 아직 밝혀졌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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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다이어트, 요가, 단식 그리고 나

대전 다이어트, 요가, 단식 그리고 나




대전으로 오기 전의 나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은 2012년에 했으나 본격적으로 글을 작성한 시기는 2015년 말 부터였다. 서울에서 5년간의 직장생활을 뒤로하고 대전으로 내려온 시점부터 열심히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때 당시 믿었던 사람의 배신으로 나의 몸과 마음은 망가지고 있었다. 몸무게는 90kg 를 육박하고 있었다. 인생 최대치였다. 치과 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이뿌리가 썩었다고 한다. 2cm 짜리 고름(?) 같은 것을 빼고 보니 입과 코의 공기주머니가 연결되었다. 의사선생님이 통증이 엄청났을텐데 왜 이걸 그냥 냅두었냐고 말한다. 웃음밖에 안 나왔다. 통증 보다 더한 스트레스 때문에 그 통증을 느낄 수 없었던 것이다.

 




 
90kg 일때...90kg 일때 모습. 몸무게의 정점을 찍었을 때.



대전에서의 다이어트. 요가 그리고 단식



다이어트를 다음어학사전에서 번역하면 '식사를 제한하다' 라는 의미이다. 진정 다이어트를 하고자 한다면, 식사를 조절하지 않고는 안된다. 무엇을 먹을것도 중요하고 어떻게 먹을지도 중요하다. 식사를 제한하는 것은 심리적 배고픔과 실제 배고픔을 구분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심리적 배고픔은 마음의 힘으로 제한하고, 실제 배고픔만을 채우는 연습을 해야 한다. 처음에 요가와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는 몰랐지만, 나중에야 이것이 기막힌 궁합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요가수트라에서는 요가를 chitta vritti nirodhah(마음의 작용을 제어한다) 라고 한다. 단순히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고 굳어있는 몸을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영역에도 영향을 미친다.



극단적인 몸과 마음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기에 더욱 절실히 했다. 그냥 금원요가 원장님이 하라는 대로 했다. 과거의 나를 지배하고 있었던 생각을 내려놓으려고 노력했다. 원체 운동을 안했기에 근력은 바닥이었다. 요가를 한달정도 하여 몸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들을 골고루 사용하였다.



단순히 식이조절만 하기에는 몸이 좋지 않았다. 디톡스가 필요했다. 2015년 11월에 8일단식, 2016년에 9월경에 7일 단식을 하였다. 단순히 물만 먹는 단식이 아니라 효소 단식이다. 배부른 단식이다. 단식중에 배가 고프지 안고, 힘이 빠지지 않아 일상생활이 가능했다. 단식 기간중에는 요가를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몸이 아파서, 마음이 아파서 요가를 했다. 몸은 꾸준히 회복되었고, 살은 빠졌으며, 흔들려 있던 정신 가다듬어졌다. 살은 아래 링크와 같이 빠졌다. 그러던 와중에 인연이 묘하게 흘러갔다. 금원요가를 설립한 류현민 대표와 인연이 되어 관련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고, 어떻게 하다보니 현재 금원요가 유성온천점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첫번째 단식, 과거로부터의 탈출.


두번째 단식, 한달간의 결과



90kg일때자꾸 봐도 심각하네..


익명으로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는데 굳이 나를 드러내는 이유는 바로 회원님들중 내 블로그를 보고 오시는 경우가 있어서이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보면 '혹시 블로그 쓰신 분이예요?' 하는 경우가 있다. 블로그를 작성할 때는 금원요가에서 일하기 전이었고, 지금은 일하는 중인데, 참 애매하다. 이럴바에야 그냥 밝히는게 낮다고 생각해서 밝히기로 했다. 굳히 숨길 이유도 없었기 때문이다.







커플요가와이프님이랑 커플요가중. 같이 단식했는데 운동을 더 열심히 한 와이프님의 몸이 훨씬 좋다. 단식을 하신다면 꼭 그 기간동안 운동을 하셔야 한다.



현재, 미래



요가지도사 자격증은 올해 초 사단법인 국제명상요가협회에서 취득하였다. 요가를 가르친다는 입장보다는 요가를 깊게 알고 싶고 또, 아픈 어머님에게 조금 알려드리면 좋을것 같아서 시작했다. 지금은 상담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내가 여태까지 해왔던 분야가 아닌데, 참 재미있다. 재능의 발견이다. 사람들과의 소통을 하는것이 즐겁다. 단식을 하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안내를 해드리는데, 곧잘 해내시는 것을 보며 뿌듯하다. 내가 했던 변화의 경험을 나눈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요가도 꾸준히 할것이다. 육체적 요가와 더불어 집중과 명상, 정신적인 부분에도 관심이 간다. 아쉬탕가 8지칙(요가수련의 8단계)을 보면 육체적 요가(아사나)는 3단계 이고, 4단계는 호흡, 5단계는 제감, 6단계는 집중, 7단계는 명상으로 되어있다. 요가라고 하면 그냥 운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다. 정신적인 부분에 많은 도움을 준다. 그부분은 나도 체험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이고, 꾸준히 요가를 하는 회원님들도 느끼고 계시는 것 같다. 스트레스를 주는것들이 세상에 너무 많다. 요가, 명상을 통해 사람들이 치유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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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명언 - 학문에 대한 4가지 규칙

데카르트 명언 - 학문에 대한 4가지 규칙



시간이 지나면서 부서지고 없어지는 말이 있는가 하면,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빛나고 가치가 높아지는 말이 있다.시대를 초월하여 지금도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말. 우리는 그 말을 명언이라고 한다.



오랜만에 책을 읽었고, 오랜만에 글귀에 눈이 머문다. 침묵한다. 생각이 많아진다. 많아지는 생각은 번잡하지 않고 어느 한점을 향해 모아진다. 그래 몰입했다. 책을 덥고 생각을 이어가던중 '명언과 명언에 대한 생각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얼마나 지속되지 모르겠지만 틈틈히 명언에 내 생각을 붙여서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박경철의 자기혁명을 보다 만났던 데카르트의 명언을 보려고 한다.




데카르트 명언학문에 대한 4가지 규칙




학문에 대한 데카르트 명언









학문에 대한 데카르트의 첫번째 명언은 내 지식에 고집을 갖으라는 의미가 아니다. 물음표를 던져라. 나의 지식에 대해 지속적인 의문을 가져야 한다. 충분한 침묵과 사색 후에 '참'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과거의 '참지식'이 현재에도 '참지식'이 아닐수 있는 것처럼 지금의 '참'도 나중에 '참'이 아닐수도 있다. 생각을 유연하게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뛰어난 거짓말은 99%의 진실과 1%의 거짓을 말하는 것인 것 같다. 더 뛰어난 거짓말은 99%의 진실만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확하게 보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보고 이해했다고 생각한 것 만큼 위험한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가능한 잘게 쪼개서 이해해보자.












10층을 올라가기 위해선 먼저 2층에 올라가야 한다. 2층에 올라가기 위해선 일단 발걸음을 내딛어 첫번째 계단위에 올라서야 한다. 데카르트는 명언에서 기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확신은 타인이 주는 것이 아니다. 확신을 외부에서 측정하는 점검 방법은 없다. 확신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다. 확신을 갖는 과정으로 데카르트는 재검토를 권하고 있다. 재검토가 부족하면 재재검토도, 재재재검토도 불사하자.



명언을 보면 뭐지 이 당연한 소리는? 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 당연한거다. 지금까지도 당연하기 때문에 데카르트의 말은 생명력을 잃지 않고 명언으로 우리에게 남겨졌다.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난다고 한다. 세상이 변하고 뒤집어져도 변하지 않은 보편적 가치, 명언을 통해 자신의 학문을 좀더 닦아 보자. 물론 나부터 해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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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 & 열람하기 법원등기소 회원가입부터!

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 & 열람하기 법원등기소 회원가입부터 해보기



부동산은 자산을 축적하는 기본 수단중 하나이다. 혼자살 때는 신경 쓰지 않았지만 장쌤과 함께 하면서 부터 여러 자산, 특히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다. 뉴스 기사를 봐도 경제 동향, 부동산 기사들을 유심히 보게 되었으나 정작 부동산 취득을 위한 시도를 하지는 않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부동산 경매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어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 "등기부등본을 보는 것은 기본이나 이것 조차 확인 안하고 부동산업자 말을 믿고 부동산 취득을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라고 하셨다. 등기부등본? 나도 한번도 떼어보지 않았다. 여태 말로만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고 했지 등기부등본을 열람하거나 혹은 발급한 적이 없었다. 등기부등본이 무엇인냐는 나중에 언급하기로 하고 이글에서는 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 방법과 열람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의 첫걸음은 액티브엑스... 웹브라우저는 익스플로러



정부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회원가입도 아니고... 바로 액티브엑스.. 쉽게 생각해서 웹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자의 pc에 무엇인가를 깔아야 한다는 것이고, IE(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만 사용할수 있다. 요즘에는 크롬이용자가 많아서 크롬에서도 될수도 있겠지만.. 여러 정부 사이트를 이용해본 경험으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로 정부 사이트를 이용하다가는... 아마 스트레스가 굉장히 증가할 것이다.. 그냥 마음 편하게 현재 윈도우 8, 윈도우 10의 경우 익스플로러 11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기 때문에, 나 역시 익스플로러 11을 이용하여 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을 할수 있는 사이트 "대법원 인터넷등기소"로 접속하였다.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바로가기






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



대법원 인터넷등기소를 처음 이용한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올것이다. 대한민국 대법원 등기소이다. 동의와 확인을 누르자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홈페이지가 뜨는것 같지만, 팝업창이 먼저 뜬다. 고객님의 안전한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설치해야 한다고 한다..... 음음.. 확인을 누르도록 하자







설치파일이 두개밖에 없다. 다행이다.







두개를 다 설치를 하자. 참고로 설치할 동안은 난 컴퓨터를 만지지 않는다. 그냥 차분히 기다리는게 제일 빨리 하는 길이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을 위해서는 엑티브 엑스의 설치가 시작의 반인것 같다. 자 이제 회원가입을 해보도록 하자.




등기부등본 인터넷열람



인터넷 등기소 회원가입!




자 이제 회원가입을 해보도록 하자. 일반 사이트의 회원가입과 동일하다. 왼쪽 로그인 버튼 밑의 회원가입 버튼을 클릭히자.







회원가입 1단계 약관동의.. 그냥 동의하면 된다.







2단계 실명확인.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로 실명확인 하도록 하자.







3단계 회원정보 입력. 내가 원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아이디 만들때 특이사항은 5~8자로 제한된다는 점. 영문자와 숫자를 섞어 써야 한다는 점이다. 비밀번호는 8~11자리 로 등록하되 영문대문자, 영문소문자, 숫자 ,특수분자중 3가지 이상으로 구성 해야 한다는점. 어떤 분은 평소에 사용하던 비번이 아니라 다른 비번을 작성해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의외로 본인이 사용하던 아이디와 비번 말고 다르게 작성해야 할수도 있을 것이다. 보완상의 이유로 이렇게 해두는 것이니 불편해 하기 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입하도록 하자.







자 이제 가입이 되었다. 이제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발급해보도록 하자.







등기부등본 열람 및 발급하기







설치할께 또 나오지만 당황하지말자. 믿고 설치할수 밖에...







열람하기 화면이 뜬다. 열람은 700원, 발급수수료는 1,000원이다. 등기부등본 열람이 더저렴하긴 하지만 열람화면을 통해 출력한 열람용 등기사항증명서는 법적 효력이 없단다...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지만. 법적 효력 없다는 말이 빨간색으로 되어있는 것 보니 뭔가 중요한 내용인거 같은데... 법을 모르니 이런게 괜히 마음에 걸린다. 나는 돈이 300원 더 들어가지만 발급을 했다. 인터넷 열람이던 인터넷발급이던 앞으로의 절차는 같다. 나는 인터넷발급으로 넘어가서 발급하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발급하기 화면이다. 관공서 사이트를 이용하여 증명서등을 출력할때 꼭 확인해야 할께 발급 가능 프린터 확인이다. "법적인효력이 없으므로 관공서 등에 제출할 수 없습니다." 라는 빨간글씨 아래에 "발급가능 프린터확인" 이 있으니 클릭을 해보도록 하자.







발급 가능 프린터는 가능여부분에 "발급 가능"이라고 적혀있다. 참고하자~!







부동산 구분, 주소 등을 넣고 검색하면 부동산 고유번호와 소재지번, 소유자 가 나온다. 상태가 "현황"이면 현재 유효한 등기사항 증명서란 의미고, "폐쇄"라고 되어있으면 현재 유효하지 않은 등기사항증명서라는 것이다. 우하단의 "선택" 버튼을 클릭해보도록 하자.






화면이 바뀌면서 등기사항증명서 유형을 선택하라고 한다. "전부"를 선택하도록 하자.







주빈등록번호 공개여부 검증부분이 나온다. 나는 미공개로 진행해서 별 다른 입력내용이 없었지만, 특정인 공개를 할 경우 '공개대상추가'버튼으로 일치여부가 확인 된 다음 등기부등본 발급이 진행된다. 앞자리만 알아도 대부분 대상이 특정되기 때문에 그냥 미공개로 진행하도록 하자. 나의 경우 이 과정이 2번 진행되었다. 맨처음엔 오류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내가 알고자하는 등기부등본이 건물, 토지 2건이었기 때문에 두번 진행된 것이다.







토지와 건물은 한개의 등기부등본으로 확인할수 있는것이 아니었다... 가격이 2배란 이야기.. 그래도 확인해야 하는것니까 결제 진행 하고 확인해보도록 한다.




등기부등본



발급 가능한 프린터라고 하더라도 처음 하는 것이라면 테스트 출력을 해보고 결제 한후 출력해보도록 하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가는 것이 옳지 않을까? 결제는 소액이기 때문에 그냥 핸드폰 결제를 했다. 그게 편함. 하지만 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을 자주한다면 핸드폰 보다는 다른 수단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




인터넷으로 전입신고 하는 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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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사설환전소가 저렴한 이유와 저렴한곳 찾는 방법

명동 사설환전소가 저렴한 이유와 저렴한곳 찾는 방법



사설환전소를 알게 된것은 일때문이었다. 당시 한국돈을 중국돈으로 중국돈을 한국돈으로 종종 바꿀일이 있었는데 저렴하게 환전을 하려고 검색하다가 사설환전소를 알게 되었고, 그런 환전소는 주로 서울 명동에 몰려있다. 일반적으로 은행을 가서 우대 없이 환전 받는것과 비교해서 많이 저렴하게 바꿀수 있었다. 왜 명동환전소는 저렴한 것일까?




사설환전소



사설환전소가 싼이유 = 수수료를 덜 먹어서



환전업무는 은행환전창구와 사설환전소가 똑같은 일을 한다. 다만, 사설환전소는 중간 수수료를 조금만 먹으니까 환전 금액이 싼것이다. 왜 쌀까..? 수수료라도 적어야 하니까.. 명동환전소를 가보면 은행처럼 쾌한 환경은 아니고 아주 협소한 공간, 대기 좌석도 없는곳에서 서서 기다렸다가 돈을 바꾸는데, 수수료가 비싸면 뭣하러 사설환전소를 가겠는가?! 확실히 사설환전소는 싸다. 다만 사설환전소끼리도 가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교하고 가자! 비교하는 방법은 아래에 안내하도록 하겠다. 불법이 아니고 등록하고 영업을 하는 것이니 안심하길 바란다.




명동환전소



왜 사설환전소는 명동에 많을까?



사설환전소에서 돈을 쌓아놓고 영업을 하지 않는것 같다. 일전에 내가 명동환전소에서 중국돈을 한국돈으로 환전했는데, 바로 내 뒤에서 기다리던 사람은 한국돈을 중국돈으로 환전했었다. 그때 슬쩍 보니까 내가 준 중국돈으로 주고 계셨다.

그렇다. 돈은 돌고 도는 것이었다.
사설환전소의 수익은 어느정도 보유 자본금만 있으면 그것을 계속 위안화, 달러, 원화, 엔화 등으로 바꾸면서 수수료를 벌어 나가는 구조인것 같다. 돈을 바꿀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 위치해야 수지가 맞는 업이기 때문에 돈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명동에 사설환전소가 많이 포진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설환전소를 이용하기전에 반드시 연락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금액을 환전할수 있는지를 꼭 확인하고 가도록 하자. 갔는데 돈이 없으면 낭패니까.







명동사설환전소



꼭 명동환전소를 이용해야 할까?


환전해야 할 금액이 적다면 굳이 명동환전소에 가지 않아도 된다. 교통비가 더든다. 그래도 은행가서 그냥 환전하지 말고 써니뱅크나 위비뱅크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 은행 환전수수료보다 대폭 저렴하게 바꿀 수 있다. 요즘에는 미리 예약만 하면 공항에서 싸게 환전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수수료는 명동에 있는 사설환전소보다 좀더 비싸긴 하지만 내가 움직이는 동선 안에서 환전을 할수 있어서 교통비와 이동시간을 고려하면 더 저렴할수도 있다. 내가 환전해야 할 금액을 살펴보고 잘알아본다음 환전하도록 하자.





환율 저렴한곳 찾는 방법, 마이뱅크




예전부터 사용했던 사이트인데, 요즘 이거저거 서비스가 더 많이 생긴거 같다. 마이뱅크 홈페이지 에서 환율 -> 절약하기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온다.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고 싶으시면 마이뱅크 환율 절약하기를 클릭해보자







위안화던, 달러던, 엔화던, 유로화던 위 내용을 잘 보고 환전할 곳을 결정하도록 하자. 한 은행을 꾸준히 이용해서 우대고객이 된다고 하더라도, 위와 같은 정보를 모른다면 헤택을 많이 못받고 환전할수도 있다. 정보는 돈이다. 한곳을 열심히 이용하는 충성고객이 호갱이 되는 것은 한순간이다. 환전할때 조금 귀찮더라도 꼭 알아보고 사설환전소도 알아보고, 환전예약하는 방법도 알아본 뒤 환전하도록 하자.






알아두면 좋은 추가 팁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이외의 나라로 갈때는 일단 미국달러로 환전한 다음 현지에가서 달러에서 현지돈으로 바꾸는데 더 싸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한번에 환전을 하면 한번만 환전하니까 더 쌀거 같은데 그렇지 않다고 한다. 잘 안쓰는 돈의 경우 미국 달러로 바꾸고 현지에 가서 환전을 시도하도록 하자. 가려고 하는 곳에 사시거나 가보셨던 분들의 조언을 들어서 얼마나 더 할인될지 가늠해보고 가면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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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시럽카드 쿠폰 사용 방법을 알아보니

농협 시럽카드 쿠폰 사용방법을 알아보니



모르면 손해보는 세상이다. 제품, 서비스의 가격은 원가 + 이익 일텐데 요즘 원가에는 서비스 포인트, 제휴 포인트 등이 이미 들어가 있는것 같다. 이런 할인을 충분히 활용 하는 것이 제가격으로 주고 사는 것이며, 이런 할인을 잘 사용하지 않는것이 웃돈을 주고 구매하는 것처럼 되버린다.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를 점검하다가 좀더 혜택이 많은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였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알게된것이 바로 농협 시럽카드! 농협 시럽카드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가 있는데, 체크카드는 연회비 무료이고, 신용카드는 연회비 7천원이 있다. 체크카드는 전월 20만원 사용시 5,000원 쿠폰지급, 전월 40만원 사용시 10,000원 이며, 신용카드는 전월 20만원 사용시 10,000원, 전월 40만원 사용시 20,000원 쿠폰을 준다. 어떤것을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혜택이 조금 작더라도 갖고 있는 돈만큼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 농협 시럽카드 - 체크카드를 선택하였다.

농협 시럽카드는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쿠폰"을 주게 된다.처음에는 이 쿠폰을 사용하는 방법을 몰랐다. 그냥 홈플러스 가서 써야 지 하고 갔는데, 못쓰고 나왔다. 억울 했다. 농협에 전화를 했는데 그것은 자기네 소관이 아니고 "시럽"소관이라고 한다. 전화를 하고 물어본 끝에 농협 시럽카드 쿠폰 사용방법을 알았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시럽카드 쿠폰사용에 대한 방법이 자세히 안나와있는것 같다. 혜택에 대한 내용은 많이 있는데 쿠폰을 하기 위해서 어떤 어플을 깔아야 하고, 어떻게 할인을 받아야 하는지가 나와있지 않은것 같아서, 나와같은 피해(?)가 추가적으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작성한다.




시럽앱



농협 시럽체크카드던 시럽 신용카드이던 모두 "시럽"앱을 깔아야 한다. 아이폰에서 "시럽"을 검색하면 syrup wallet 이라고 검색이 된다. 이것을 깔면 된다. 처음에 아무것도 몰라서 시럽앱이 시럽웰렛 을 말하는 거냐 고 하니까 그냥 시럽 앱을 깔면 된다라는 소리만 반복한다. 쯧.. 시럽앱은 syrup wallet을 의미하니 고민하지말고 요것을 깔아주시라~




시럽월렛



다운받고 설치하고 시럽앱을 열어보자







농협 시럽카드 쿠폰



배경색이 검은색으로 되어있는 상단 메뉴에서 "카드"를 선택하고 바로 하단에 나오는 메뉴에서 "결제"를 선택한다. 농협 시럽카드의 정식 명칭은 NH올원-Syrup카드 이다. 체크카드인지, 신용카드인지 발급받은 카드를 선택하면 된다.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카드 번호를 입력했던것 같다. 본인의 카드와 시럽앱을 연동시키는 것은 직관적으로 따라할수 있으니 문제 없이 하리라 생각한다. 자신의 해당 카드를 클릭한다.




시럽카드 쿠폰 사용 방법



농협 시럽카드(체크) 로 한달간 20만원 사용하면 다음달 1일에 이렇게 쿠폰이 생긴다. 여기서 나는 "아싸 쿠폰쓰러가자"하고 갔다. 그렇게 가면 사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쿠폰이 생긴것은 맞지만, 어떤 쿠폰을 받을지 또 선택해야 하는 것이 남았다. 위에 나와있는 바코드로는 할인이 절대 안된다.




시럽카드



당황하지 말고 "이달의 쿠폰 교환권"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을 터치한다. 난 이걸 몰라서 처음에 홈플러스 가서 사용하지 못했다 --;;;; 이것만 클릭하면 되었는데, 이걸 몰라서 농협, 시럽카드 관련 업체에 연락해서 문의사항을 남겼었다.;;




시럽카드 쿠폰 사용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업체의 쿠폰을 선택한다.




농협카드



선택을 하면 수량을 선택하게 되어있다. 난 5,000원 쿠폰만 사용하니 하나만 선택한다.




서럽앱 홈플러스



다운 받으면 끝. 이제 받은 쿠폰을 홈플러스에서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쿠폰다운



농협 시럽카드에서 제공하는 쿠폰은 해당 달에만 사용할수 있다. 그러니까 전월실적에 따라 이번달에 발행된 쿠폰은 이번달에 만 사용할수 있다. 익월로 넘길수 없으니 농협 시럽카드 사용기한을 꼭 확인하고 되도록이면 잊어버리기 전에 빨리 사용하자.




홈플러스 쿠폰



뭔가 공짜로 생긴것 같은 생각이... 농협 시럽카드가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다. 20만원 사용하면 5천원 쿠폰이니까 사용 금액의 2.5%가 적립된다고 볼수 있다. 신용카드의 경우 1만원 적립되니 5%가 적립되는것을 볼수 있다. 나같은 경우 신용카드의 폐해를 몸소 체험한 바가 있어서 체크카드를 사용하지만, 사용하던 신용카드를 바꾸신다면 농협 시럽카드(신용)도 좋을것 같다.




농협 시럽카드 쿠폰 사용 기한



자 이제 쿠폰을 열어서 계산시 보여주자. 시럽카드에서 제공한 쿠폰은 "현금"처럼 사용된다. 그말인즉슨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하다는 사실!! 연말 소득공제를 위해 현금영수증은 꼭~! 챙기도록 하자.







소비자가 똑똑해졌다고 한다. 똑똑한 소비자를 다루는 카드 회사들은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 놓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시럽카드가 혜택이 좋은 것에 비해 사용방법은 조금 복잡하게 해 놓은것 같다. 열받을 필요 없다. 복잡하니까 혜택을 더 준다고 생각 하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모두모두 혜택을 가져가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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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에서 책을 구입해보니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에서 구매한 책가격은 얼마?

블로그를 쓰다가 알았다. 내가 쓰는 글이 참 허접하다는 것을... 글을 잘쓰고 싶다는 욕망은 관련 서적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대전 중앙로역 근처에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한번 가서 글쓰기 관련 책을 구매해야지 하던 것을 드디어 실천하게 되었다.


알라딘 중고서점


알라딘 중고서점은 중앙로역 지하상가에서 8번게이트로 나가면 된다.


알라딘 중고서점


8번 출구를 나와 왼쪽을 보면 유니클로와 함께 아래 처럼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이 보인다.


알라딘 중고서점 오늘들어온 책


오늘 들어온 책이 567권? 이게 다 알라딘에서 구매한 책이라니.. 대전사람들이 알라딘 중고서점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안으로 들어가면 지하 1층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있음을 알려주는 안내판이 나온다.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입구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따라 걸어간다. 벽면에는 우리나라의 유명 작가들의 이미지와 작가님들 책속에 있는 글이 발췌되어 있다.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입구2


알라딘 중고서점은 내가 예전에 가던 그런 중고책방이 아닌것 같았다. 수북히 쌓여있는 책들 사이로 퍼지든 오래된 책향.. 3류 무공서적속에서 절대비급이 어딘가에 숨어있을거 같은 느낌의 책방.. 그런 책방을 상상하다가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을 들어갔는데 꽤나 깔끔한 느낌에 이질감을 느낀다.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입구3


지하 입구에 적혀있는 글이 재미있다. 사진촬영은 환영한다는 말에 나도 방긋 웃었다. 애완견과 음식물을 반대하는 것을 표현한 글은 보는이로하여금 피식 웃게 한다.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검색창


사실 내가 사려던책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이었다. 예전 100분 토론이나 요즘 팟캐스트에서 나오는 유작가님의 음성에 매료되어서 였다. 나도 유작가님처럼 글을 잘쓰고 싶었다. 그래서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에 온것인데.. 그 책이 없다... 하지만 알라딘 중고서점은 중고서점 답지 않게 책이 잘 정리 되어있었다. 책 내용별로 구분, 정리되어있는데, "글쓰기" 관련 내용도 한곳에 잘 정리되어있었다. 그곳에서 내가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 찾다가 2종류의 책을 찾게 되었다.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에서 고른 책1


첫번째 책은 이외수 선생님의 "글쓰기의 공중부양"이다. 책이 여러권 있어서 내용을 들추어 보았는데, 단어 하나를 생각하는 법부터 나열되어있는 정말 실전적인 글쓰기 책이라고 판단이 되어 책을 구매하려고 가격표를 보았는데.. 헐랭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가격


저..저렴하다. 여러권의 책중 나는 비닐로 쌓여있는 새것이나 다름없는 중고책을 골랐는데 그 중고책의 가격은 6,600원. 무려 40% 할인!! 개이득이다. 비닐로 안쌓여진 책중 가장 싼것은 5,200원 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가격2


내가 글을 잘쓰기 위해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고른 두번째 책은 바로 "대통령의 글쓰기"이다. 고 김대중, 고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를 도왔던 강원국 선생님이 작성한 책으로 내가 존경해 마지 않는 두분의 글쓰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수 있다는 것에 매료되어 구매를 했다. 이 책은 내가 갔을 당시 2권이 있었는데 중고 판매가가 2,000원 정도 차이가 났다. 책 가격이 어떤것을 기준으로 매겨지는 지 모르겠지만, 내가 봤을때는 크게 차이가 없는것으로 판단되어 8,400원 짜리를 구매했다. 47.5%할인된 금액이다. 뭐 이정도면 반값이지 ㅎ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카운터


책을 구매하려고 카운터로 갔다. 카운터는 마치 유니클로를 연상케 했으며(그래서 유니클로 지하에 있는것인가..)책을 잔뜩 들고 와서 판매하는 분들도 계셨다.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진열대


다른 알라딘 중고서점은 모르겠지만, 대전점 에는 카운터 앞에 최상품질의 중고가격, 고객이 방금 팔고 간책이 진열되어있다.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진열대2


책을 들춰 보는데 책 상태가 굉장히 깨끗하다는것을 느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책들은 그리 깨끗하지 못한데 보면서 나는 팔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도서검색


알라딘 중고서점을 쭉 돌아 보는데 스마트 폰으로도 도서를 검색할수 있다는 내용을 발견하였다. 아.. 진작에 알았으면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스쳤다. 만약 원하는 책이 있다면 꼭 검색을 해보도록 하자. 하지만 검색해서 책이 없다고 하더라도 알라딘 중고서점은 꼭 방문했으면 한다. 비록 내가 원하는 표지의 책은 없어도 내가 진짜 원하는 내용을 담은 다른 책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바로 나처럼...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카테고리


역대 베스트로 판매되었던 책이 따로 정리되어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파울로 코엘료(거의 대부분이 있다.)책들이 거의다 있었고, 베르나르베르베르, 오쿠다 히데오 책이 보인다. 내가 그것을 읽었었지 라는 뿌듯함이 들면서 그것을 읽었던 것이 거의 10년전이라는 것을 상기하고 괜히 마음이 이상했다. 책좀 읽자..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그림책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 있었다. 책을 잘 소독할수 만 있다면, 아이들을 위한 책을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을것 같았다. 사실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여기와서 감동한 사실이 있다. 바로 그림책 있는 앞에 아이들이 편히 읽을수 있게 넓은 책상이 있다는 사실!!!!!! 내가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을 방문했던 시점이 주말인데, 부모님과 함께 나들이온 아이들이 책을 읽는 모습이 좋았고, 이런것을 배려해준 알라딘 중고서점이 고마웠다. 나도 저렇게 아이와 같이 책을 읽을수 있는 날이 오겠지?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한비야


돌아다니다 보니 고등학교 시절, 나에게 여행의 환상을 심어준, 나를 여행으로 인도한 스승과 같은 책, 한비야님의 책을 보게 되었다. 표지도 내가 봤던 옛날 책과 같다. 순간 추억에 잠긴다. 책을 좋아하는 분들은 과거를 추억하기에도 알라딘 중고서점은 굉장히 좋은 장소인것 같다.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책장


대전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은 사진촬영을 허락했지만, 내가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 책이 잘보이는 잘 진열되어있는 모습을 많이 찍지는 못했다.(위에서 찍은 사진도 눈치봐가면서 찍었다는;;;) 서점이 참 잘 꾸며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 비닐봉지


책을 구매했다. 책을 담아준 비닐 봉지 역시 유명작가의 이미지가 삽입되어있다. 


안가보신 분들은 꼭 한번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점을 가보시길 바란다. 새책을 파는 곳이면 흔히 있는 베스트셀러 순위별로 놓여있는 가판대는 없다. 그저 나 자신이 찾고자 하는 책을 찾아 열심히 서점안을 여행을 하다 보면, 처음에 목표한 책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진정으로 찾고 있는 책을 발견할수가 있다. 때로는 자신에게 영향을 주거나 영감을 주었던 책을 마주할수 있다. 손때가 묻은 책은 그저 제자리에 있지만 그것을 보는 내자신은 희열을 느낄수도 있고, 슬픔을 느낄수도 있다. 구입하지 않으셔도 좋다. 만약, 주말에 여유시간이 되신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알라딘 중고서점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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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가격 천원, 꽃집아저씨의 프레지아 꽃다발 물주기 Tip

프리지아 가격 단돈 천원, 저렴하게 기분좋은 꽃다발

장쌤과 같이 시장에서 장을 보다가 프리지아를 잔뜩 쌓아 두시고 판매하시는 아저씨를 만났다. 프리지아 가격은 단돈 천원! 가격은 저렴하지만 아저씨가 가진 프레지아는 정말 많았다. "아저씨 이거 다 팔려요?" 라고 물어보니 걱정하지 말라고 다 팔린다고 한다. 매일 꽃가게에서만 꽃을 사봤지 시장에서 사본적은 없어서 망설이던 찰나, 우리 장쌤의 시선이 프리지아 꽃다발에 멈춰있는것을 발견하고 주저없이 거금 천원을 사용했다.


프리지아 꽃다발


장쌤이 고른 프리지아 꽃다발. 꽃가게에서만 꽃을 사던 나에게 시장 길거리 꽃집은 신세계!

단돈 천원가격으로 느끼는 행복의 크기는 작지 않다.



길거리 꽃집 사장님이 알려주는 프리지아 물주기 Tip

저렴하게 구입했지만 저렴하게 즐기려고 구매한것은 아니다. 사장님께서 프리지아를 잘 즐기려면 물을 줄때 설탕을 조금 타라고 하셨다. 설명해 주실때는 아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갔었고, 나중에 와서 찾아보니 꽃에 넣는 물에 설탕을 조금 넣으면 그냥 물을 넣었을때 보다 오래간다고 한다. 설탕이 절화(꽃이 지는것) 연장제 역할을 한다는 것. 이왕 있는 프리지아 오래 즐기면 좋지 라는 생각에 물에 설탕을 살짝 넣었다.


아래 사진은 내가 프리지아가 변하는 모습을 1~ 2일 간격으로 사진을 찍은 것이다.

빨간 글씨가 경과일을 나타내니 참고해서 보시길 바란다.



프리지아 가격


위 사진은 첫째날의 프리지아 꽃다발. 한녀석만이 살짝 마음을 열었다. 

음료수 병을 깨끗이 씻어 꽃을 담았다. 



프레


위 사진은 둘째날의 프리지아다. 하루만 지났을 뿐인데 꽃이 활짝 열리기 시작한다. 꽃을 본 장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프리지아 꽃망울이 터질것을 생각하니 음료수 병이 비좁아 보인다. 음료수병 하나를 더 준비하여 반정도를 옮겨 담는다.


프리지아 물주기


장쌤에게 화이트데이때 주었던 츄파츕스 리본을 병에다 둘러서 장식을 했다.


프레지아 물주기


프레지아 꽃다발 물에 설탕을 넣는다.


프레지아 꽃병


정성스레 두개의 꽃병에 넣고 프리지아를 가지런히 정돈한다.


프레지아 물주기


짜잔~ 프리지아를 천원밖에 안되는 가격에 구매해서 이렇게 잘 꾸며놓았다. 집에 가져온지 2일째 되는 날이었다.


프레지아 꽃다발


프레지아 꽃다발을 키운지 3일째 되는 날이다. 꽃이 무성하고 꽃내음이 난다.


프리지아 꽃


꽃이 활짝 피었다. 별것 아닌것 같은데 기분이 좋다.


프레지아 꽃


프리지아를 키운지 4일째 되는날. 문득 깨달았다. 꽃을 여러번 사봤지만 꽃이 피는 모습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는 것을...

장쌤은 꽃을 참 좋아한다. 꽃다발도 좋아하지만 장미 한송이를 받는것을 좋아한다.(너란여자.. 크으) 그런데 꽃가게에서 잘 피어있는 장미를 구입하게 되면 항상 지는 모습만을 봐 왔다. 이렇게 프리지아가 피어나는 모습을 매일 매일 관찰을 하니 꽃에 대한 감응이 없는 나조차도 기분이 좋았다. 시장에서 프레지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다면 주저없이 구매해서 물병에 담아 보시길 바란다.


프리지아 키우기


프레지아 꽃밭을 집에 옮겨 놓은듯 하다.


프리지아 꽃다발 아름다움이 만개하다.







노란 꽃


프리지아를 키운지 6일째 되는 날. 꽃병 두개로 나누었음에도 불구하고 꽉 차보인다. 꽃 하나로 인해 집안에서 생동감이 느껴진다.


노란 꽃 추천


7일째 되는 날. 이제 점점 져가는 프레지아가 나오기 시작했다. 일단 한개의 꽃병에 옮겨 담았다.


프리지아 꽃잎 정리


떨어진 꽃잎을 그냥 둔 것을 장쌤이 보더니 약간 진 꽃들은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쁜 꽃


지는 프리지아 꽃들을 물을 담은 접시에 넣어 장식을 했다. 정리를 하니 이전보다 훨씬 생기있어 보인다.


정리된 프레지아 꽃다발


정리된 프레지아 꽃다발을 옆에서 본 모습.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다.


꽃 물주기 tip


9일째 되는날. 프리지아는 지고 있지만 은은한 꽃내음은 코끝을 간지럽힌다.


프리지아


프리지아와 함께 한지 12일째. 말라가는 꽃들을 꺽지않고 그냥 지켜봤다. 방을 채우던 프레지아 향이 예전같지 않다. 떨어진 꽃을 담아놓은 접시의 물은 노랗게 변했다.


프리지아 꽃다발


피어있는 꽃은 피어있는대로,

수명이 다해 말라버린 꽃은 말라버린대로

나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12일간 함께한 프레지아와는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작별해야지.

져가는 꽃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지난 10여일간 너 때문에 정말 행복했다.

나같은 사람의 감성도 풍부하게 해주니 고맙다.


만약 아직 위와같이 안해보셨다면 꼭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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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에 필요한 준비물 4가지

국제운전면허증 준비물 & 발급 & 신청에 관한 모든 것


어쩌다보니 제일 친한 친구 & 장쌤 그리고 나 이렇게 세명이서

오키나와 여행을 가게 되었다!

친구는 오키나와 여행 베테랑(작년 4회 갔다고 함 ㅎ)

친구의 경험에 의하면 렌트카를 빌리는 것이 좋다고 했다.

일본 하이브리드 차의 경우 500km 를 타도 기름값이 2천엔(약 2만원) 정도 만 든다고 하니

대중교통보다 더 좋은것 같다 ^^!


해외에서 운전을 하기위해서는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받으려면 괜히 복잡할줄 알았는데 굉장히 간단하다. 

저스트 텐 미닛~ 내것이 되는 시간~ 

단 10분이면 국제운전면허증이 내꺼~ ㅎㅎ


먼저 주변의 경찰서를 찾자.

지구대로 가면 안된다. 지구대에선 안만들어준다.

민원실이 있는 경찰서로가야 한다.

나의 경우 대전 정부청사역 부근에 있는 둔산경찰서로 갔다.






국제운전면허증 준비물 4가지


1.여권

2.운전면허증 (당연한 이야기지만 운전면허증이 없으면 국제운전면허증은 발급되지 않는다..;)

3.최근 6개월에 찍은 여권사진(가로3cm x 세로 4cm)

4.8,500원(발급 수수료!_ 카드결제도 된다고 전해라~)


어떤 블로그를 보니까 신용카드를 가지고 가면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가라고 하는데...

원래 그래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경찰서니까 그런것을 더 따지나보지 뭐





정부청사역 3번 출구에 경찰서가 있다.

3번출구는 에스컬레이터가 없다.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4번 출구로 나온다음 3번출구로 이동~!




3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대전둔산 경찰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경찰서를 들어갈까 했지만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신청하는 민원봉사실은 옆건물에 있다.

보이는가! 로고 밑에 조그만하게 민원봉사실이라고 적혀있다.

좀더 가까이 가보자.



민원 전용 주차장도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이 더 편리한듯(내가 뚜벅이라 그런소리를 하는건 아니다... 정말이다... ㅜ)

민원봉사실로 입장!



국제운전면허증 이라고 적혀있는 발급 창구가 있다. 

옆에서 번호를 뽑고 기다리면서 아래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서류를 작성한다.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 신청 서류를 작성할 때 영문명을 신경써서 작성해 준다.

성, 명 순으로 작성하면 된다.

준비해간 자료와 작성 자료를 제출하고 10분정도만 기다리면..



두둥..!!

국제운전면허증발급 참으로 간단하지 아니한가.




발급일자가 2016년인데 유효기간이 2017년이다. 



마지막장에 제출한 사진이 들어가 있다.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신청이 간단하지만

절대 운전은 가볍게 하면 안된다.

교통법규는 현지법을 따르기 때문에 안전 또 안전, 조심 또 조심하게 운전해야 한다.

발급받으셨다면 부디 여행간에 조심히 안전운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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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릉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국제운전면허는 국내에서나 해외에서 가장 빨리 발급받기 위해서는 그냥 전문업체에 맡기시는 게 좋을 듯.. 차비들이고 사진촬영하고 수수료내고 기다리고. 제 경우에는 외국에 있는 친구가 부탁해서 한번은 해 줬는데요. 월차내고 눈치보고. 돈 달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크게 고마워하지도 않고. 뭐. 쩝.. 그냥.. 한국통합민원센터라는 곳에다 맡기면 모두 알아서 다 해줘요. 완전 빨리. 저번에 범죄수사경력회보서나 가족관계증명서, 졸업증명서를 발급받아서. 번역공증에 외교부확인에 대사관인증까지 이틀만에 다 해주더군요. 완전 번개불처럼. ㅋ
    • 글쎄요. 국외라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직접 해본 바로는 그리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걸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직접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전문업체 라고 하는데, 이게 전문업체에 맡길정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일인가 싶네요. 물론 이 의견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에 관한 내용에 해당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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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자료 제공내역 사실 확인서를 받다!

kt 통신자료 제공내역을 확인해보니


열심히 살아도 더 힘들어지는 이유.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까지 반납해 가며 피땀을 쏟아가며 일을 해도 더 힘들어 지는 이유.

가난에서 쉬이 벗어날수 없는 이유.

양극화가 심해지는 사회적 현상.

문제는 내가 아니었다.

문제는 정치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난달 말 국회에서 일어난 필리버스터를 주의깊게 보셨으리라 생각한다.


테러방지법을 보면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국가가 의도적으로 사회에서 발생되는 자연스러운 "생각"을 지배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


테러방지법을 보면서 나의 통신자료도 어디에 제공된 내역이 있지 않을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사실 어떠한 정치적 행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통신자료 제공내역이 있을 가능성은 희박했지만,

궁금증은 나를 kt 통신자료 제공내역 확인하게 하였다.


나는 kt를 사용하기 때문에 kt 통신자료 제공사실 확인서를 받았지만,

다른 통신사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이글을 본 분이라면 꼭 한번 통신자료 제공내역을 확인해보자. 간단하다!






kt 의 경우 메인 홈페이지 "주요안내" 부분에 통신자료 제공내역이라는 링크가 있다.

클릭해보자.




통신자료 제공내역 열람신청을 위해서는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

sms 인증을 진행해보자!



sms 로 본인 확인을 완료하면 위와 같이 입력 란이 나온다. 

입력하고 신청버튼을 누르면 신청 완료!



한 보름 지나니까 통신자료 제공내역 사실 확인서를 받았다.

정확한 문서의 명칭은 "통신자료 제공내역 결과 통지서" 이다.

pdf 파일로 왔고, pdf에 암호가 걸려서 온다.

암호는 생년월일 6자리 이다.




열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한다.

당황하지 말고 메일에 안내되어있는대로 입력한다.


kt 통신자료 제공내역을 확인해보니 나의 정보가 제공된 사실이 없다.

당연한 사실에 안도감이 드는것은 왜일까?...



ps.

이 블로그를 쓰고 다시 한번 읽는 가운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내가 서두에서 내 통신자료가 국가기관에 제공되지 않았다는 이유가

"정치적 행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는데, 그렇게 생각했다는 사실 자체가 섬뜩했다.

내가 "간첩행위"라거나 "테러행위"등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내는 "정치적 행위"를 안했기 때문에 통신자료 제공내역이 없었다라고 생각했다니....


나는 어쩌면, 정치적 행위를 하면 국가로부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라는 프레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프레임의 뜻과 사례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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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 요금표 & 인터넷 예매(2016.03.08기준)

경기광주시외버스터미널 요금 & 시간표 & 인터넷 예매

아는 형님을 뵈러 경기도 광주에 갔다.

유성터미널에서 가려고 했는데 버스 노선이 없어서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이동하였다.

버스는 자주 있는 편이다.

경기도 광주는 동서울과 가까운 거리여서 그런지(시내버스로 이동하는게 많이 있다.)

동서울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노선은 없다.


앞으로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갈 예정이어서 나의 편의를 위해

그리고 혹여나 도움이 될까 싶어서 포스팅 한다.




터미널 내부는 많이 깨끗하다.

이마트와 같이 붙어있다.



대전을 가는 차도 은근 많다. 다행이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지 않아서 한시간 가량 기다려야 했다.

경기 광주버스터미널 인터넷 예매 방법은

예전에 내가 작성했던 아래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유성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요금, 소요시간, 인터넷 예약 (예매) 방법



청주로 가는 버스양이 은근히 없다.

이런 상황이니 유성 - 경기도 광주 노선이 없는것 같다.

경기 광주시외버스터미널을 시간 지연없이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아래는 경기 광주 시외 버스터미널의 요금표



경기도 이천까지는 1113-1을 타고 또 갈아타서 갈수는 있으나,

시간이 상당히 걸리기 때문에,

버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상황이라면

가급적 터미널을 이용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공항노선은 꽤나 유용할것 같다.

알아두면 혹시나 여행갈때 도움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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