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끄적끄적12 다이어트 1일차.. 단순하게 따라하기 다이어트 입문.. 우~후후후~ 풍문으로 들었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따라하기 어떤것이 되었던 계기는 불시에 찾아온다. 늘어만가는 뱃살 혁대로 위장한 복대 터질듯한 와이셔츠 숨을 삼켜도 가슴앞으로 나오는 배 여기까지는 그나마 괜찮은데... 가쁜 호흡 아픈 허리 아픈 무릅.. 직장생활의 훈장으로 포장해왔던 살들은 어느새 나를 옥죄고 있었다. 남들의 시선이 다이어트를 하는 결정적 계기는 아니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에게 건강한 나 자신을 보여주고 싶을 뿐이다. 다이어트 이제 시작이다... 간헐적 단식에 대해선 아주 간단하게 안다. 정확한 정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듣기론 1.공복이 16시간이 지속된 후에는 "살"을 에너지원으로 쓴다. 고 알고 있다. "아는 분이" 2.. 2014. 2. 10.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