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황리단길1 경주 황리단길 카페 이상적 2월에는 가평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여행기록을 정리하려다 보니 아뿔사.. 1월 것을 마무리 하지 않았더라구요 ㅎㅎ;; 밀린 일기 쓰듯 지난 기록들을 뒤적거리는데 새롭습니다. 첫날 경주 박물관을 갔다가 낙지마실이란 곳에서 식사를 하고 그다음에 간곳은 바로 경주의 황리단길에 있는 카페 "이상적" 이었습니다. 경주 황리단길의 이상적 카페 지나가나다 우와! 해서 들어간 카페는 아니구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찾아갔습니다. 11시에 오픈해서 9시에 닫네요 ^^ 요즘 "O리단길", "x리단길" 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 이름이 붙은 거리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핫플레이스 같은 느낌을 주는것 같아요. 경주에는 황리단길이 있었고 사람들도 바글바글했습니다. 어떤 의도의 인테리어인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있어보입니.. 2019. 2. 19.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