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바램 가사1 노사연 바램 - 엄마가 만든 바램 악보와 가사 엄마가 손수 만드신 노사연 바램 악보 우리 엄마는 피아노를 좋아하신다. 처녀 적에 피아노가 너무 좋아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 피아노를 치고 출근하실 정도였으니까. 오랜만에 집에가서 갔는데 피아노 위에 이 악보가 있었다. 어느때 같으면 그냥 지나쳤을텐데, 악보 크기에 뭔가싶어서 해서 주의깊게 봤다. 달력 뒷면에 엄마가 큼직하게 그린것은 바로 노사연 바램 악보 처음에 원곡은 보지 않고 적혀있는 노사연 바램 가사만 봤는데, 노사연의 노래가 아니라 우리어머니의 읊조림 같았다.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다 커서 알았다. 어머님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그 힘든 IMF 를 겪어 나오시면서 우리집도 풍비박산이 났었다. 하지만 어린 나는 그것을 대충 짐작만 했지, 그렇게 힘든줄은 몰랐다. 상상이상의 고통에 얼마나 힘드셨을지.. 2016. 2. 12.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