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이 부었을때1 23일차 - 편도선 부었을때 생각나는 것 다이어트 23일차 편도선 부었을때 생각나는 것 예전에 한의학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다. 한때 돈을 내고 인터넷으로 김홍경 선생님의 내몸은 내가 고친다를 심취해서 봤고, 한의학 관련 서적을 뒤척였다. 이해도 못하면서 마냥 좋았다. 지금은 다 잊었지만 아직 뇌리에 남아있는 말이 있다. 약은 독도 되고 독도 약이 된다는 것이다. 몸에 맞지 않는 약은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약을 많이 먹는다고 한다. 간단한 병도 약을 먹어서 키우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난 왠만한 가벼운 아픔에는 약을 잘 먹지 않는다. 걱정되면 차라리 대학병원을 가지 약은 진짜 안먹는데, 딱 한가지 경우에는 약을 꼭 챙겨는다. 바로 편도선 부었을때 이다. 편도선 부었을 때는 약을 챙겨 먹는다. 편도선이 .. 2016. 10. 12.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