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출산 육아21 분유포트 사용시 추천방법 - 제대로 빨리 분유 타는 법 신생아의 밥은 모유 아니면 분유이죠. 최대한 모유수유를 하려고 하는데 정말 쉽지 않더군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2~3시간씩 모유수유를 하는데, 이거 아내의 출산휴가가 끝난 후부터는 이 패턴을 감당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 모유수유한지 한달이 되던 시점에 단유를 마음 먹었습니다. 모유양이 줄면서 자연스레 분유의 양이 늘었어요. 분유를 잘 타기 위한 방도로 분유포트도 구매했어요. 분유포트 없이 적절한 온도를 맞추는게 자신 없더라고요. 구매만 하면 다 해결될줄 알았는데... 사용하면서 약간의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산부인과에서 배운 분유 타는 법 2가지 출산한 다음날 오전에 산부인과에서 아이 낳고 이런 저런 팁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분유 타는 법이었는데요. 산부인과에서는 2가지 방법이 .. 2020. 10. 9.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